어묵탕

어묵탕

한눈에 보기

어묵탕은 멸치와 다시마로 끓여낸 맑은 육수에 꼬치에 꿴 어묵과 무를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 국물 술안주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다시마를 끓기 시작하자마자 건져야 점액 없이 육수가 맑음
  • 어묵을 뜨거운 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음
  • 무를 어묵보다 먼저 넣어 충분히 익혀야 국물에 자연 단맛이 배어남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210 kcal
단백질
14 g

핵심 재료

어묵멸치다시마

핵심 조리 흐름

  1. 1 무 250g은 0.5cm 두께로 큼직하게 썰고 대파 1대는 송송 썹니다.
  2. 2 어묵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표면 기름을 씻고 바로 건져 물기를 뺍니다.
  3. 3 냄비에 물 1800ml, 멸치 20g, 다시마 10g을 넣고 센 불에 올립니다.

어묵탕은 멸치와 다시마로 끓여낸 맑은 육수에 꼬치에 꿴 어묵과 무를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 국물 술안주입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야 점액이 나오지 않고 깔끔한 국물이 유지됩니다. 무를 두껍게 썰어 오래 끓이면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넣어야 육수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후추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에서 단맛이 더 많이 나오므로, 무는 생선보다 먼저 넣어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국간장 대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무 250g은 0.5cm 두께로 큼직하게 썰고 대파 1대는 송송 썹니다.

    어묵 400g은 꼬치에 끼우거나 한입 크기로 준비합니다.

  2. 2
    준비

    어묵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표면 기름을 씻고 바로 건져 물기를 뺍니다.

    오래 담가두면 맛이 빠지니 짧게 처리합니다.

  3. 3
    불 조절

    냄비에 물 1800ml, 멸치 20g, 다시마 10g을 넣고 센 불에 올립니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만 바로 건집니다.

  4. 4
    불 조절

    불을 중불로 낮추고 멸치 육수를 10분 더 우립니다.

    거품은 걷고, 무를 넣어 8분간 끓여 가장자리가 투명해지게 합니다.

  5. 5
    불 조절

    멸치는 건져내고 어묵과 국간장 1큰술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7분 정도 끓여 어묵이 부드럽게 부풀도록 합니다.

  6. 6
    불 조절

    국물 맛을 보고 싱거우면 조금 더 끓여 농도를 맞춥니다.

    대파와 후추 0.25작은술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뜨겁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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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꼬치
같은 재료: 무 분식

어묵꼬치

어묵꼬치는 사각 어묵을 지그재그로 접어 꼬치에 끼운 뒤 무, 다시마, 대파로 우린 맑은 국물에 넣어 끓이는 분식입니다. 무와 다시마에서 감칠맛이 우러나온 국물이 어묵에 스며들면서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어묵은 국물을 머금으면 팽팽한 탄력이 줄어들고 부드러워지며, 국물은 어묵에서 빠져나온 전분으로 약간 걸쭉해집니다. 겨울철 포장마차에서 뜨거운 국물째 먹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국물을 종이컵에 따라 마시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묵꼬치를 먹을 때 찍어 먹는 간장 소스나 고추장 소스를 함께 내면 더욱 맛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어묵국
같은 재료: 무 국/탕

어묵국

어묵국은 무를 먼저 끓여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하는 간단한 한국식 어묵 국입니다. 무가 충분히 익으며 은은한 단맛을 풀어내 국물이 연하게 투명해지면, 무를 건지거나 그대로 둔 뒤 어묵을 넣습니다. 어묵, 국간장, 마늘을 넣고 약 6분간 더 끓이면 어묵이 양념을 흡수하고 어묵 자체의 감칠맛을 국물에 더합니다. 마지막에 송송 썬 파와 후추를 넣어 마무리하면, 포장마차나 분식집에서 파는 어묵국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전체 조리 시간이 약 20분이고 재료가 간단해 냉장고에 넣을 것이 많지 않은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무 대신 다시마와 국물용 멸치로 육수를 내면 더 깊은 해물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어묵의 종류를 섞어 넣으면 식감과 모양이 다양해져 더 풍성한 한 그릇이 됩니다. 얼큰하게 먹고 싶을 때는 고춧가루를 한 숟갈 더하면 됩니다. 어묵국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나 우동 면을 넣으면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곶감 크림치즈말이
상차림 조합 디저트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어묵핫바
비슷한 레시피 분식

어묵핫바

어묵핫바는 사각 어묵을 꼬치에 꽂아 밀가루와 달걀 반죽을 입힌 뒤 기름에 튀겨내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어묵을 꼬치에 돌돌 감아 꽂으면 표면적이 넓어져 반죽이 고르게 붙고, 튀기면 바깥은 밀가루 반죽의 바삭한 껍질, 안쪽은 쫄깃한 어묵이 되는 이중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튀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소량 섞으면 반죽이 가볍게 부풀어 더 경쾌하고 얇은 크런치가 나옵니다. 완성 후 케첩이나 머스터드를 뿌려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어묵 특유의 생선 향은 두꺼운 튀김옷에 감싸여 은은하게 남습니다. 조리 중에는 양념이 엉기는 정도와 익힘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바삭 김부각
반찬 어려움

바삭 김부각

바삭 김부각은 김에 찹쌀풀을 발라 말린 뒤 튀겨내는 한국의 전통 부각입니다. 찹쌀가루와 물, 소금을 섞어 끓인 찹쌀풀을 완전히 식힌 후 김밥용 김의 반쪽에 발라 접어주고, 윗면에도 얇게 한 번 더 발라 두툼한 두께를 만듭니다. 풀이 마르기 전에 통깨를 고르게 뿌린 뒤 건조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가장자리까지 완전히 건조합니다. 김이 휘지 않고 딱딱해질 때까지 말려야 튀겼을 때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완전히 건조된 김을 180도로 예열된 식용유에 넣고 2초에서 3초 동안 빠르게 튀겨내어 기름을 뺍니다. 타지 않고 순식간에 부풀어 오른 김부각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간식이나 밥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쉽게 탈 수 있으니 신속하게 건져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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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40분 조리 10분 4 인분
된장 솔티드 캐러멜 쿠키
베이킹 어려움

된장 솔티드 캐러멜 쿠키

한국의 전통 발효 장인 된장의 깊은 감칠맛을 단맛이 강한 캐러멜 쿠키 반죽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창작 베이킹 요리입니다. 설탕과 생크림을 끓여 만든 캐러멜에 무염버터, 흑설탕, 달걀을 섞고, 고운 체에 거른 된장을 소량 넣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된장의 비율을 반죽 전체의 1~2% 수준으로 조절하여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발효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완성된 반죽은 둥글게 뭉쳐 냉장실에서 20분 동안 휴지시켜 오븐에서 퍼지는 정도를 조절합니다. 180도 오븐에서 구워내면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중심부는 쫀득한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짠맛과 단맛의 균형이 도드라집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5분 조리 14분 4 인분
오징어 튀김
분식 보통

오징어 튀김

손질한 오징어를 1cm 두께 링으로 잘라 튀김가루, 찬물, 달걀로 만든 가벼운 반죽에 묻혀 170도 기름에 3~4분간 튀겨내는 분식 튀김입니다. 반죽을 만들 때 찬물을 써야 튀김옷이 얇고 바삭하게 유지되며, 지나치게 섞지 않고 덩어리가 약간 남은 상태로 써야 표면에 불규칙한 결이 생겨 더 바삭한 식감이 됩니다. 오징어는 칼집을 내거나 칼 등으로 두드려 두어야 수축을 줄이고 반죽이 더 잘 붙습니다. 기름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온도가 떨어지면서 기름을 흡수하게 됩니다. 오징어 특유의 쫄깃한 씹힘과 얇고 가벼운 튀김옷의 대비가 이 튀김의 핵심이며, 소금을 살짝 뿌리거나 초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포장마차와 분식집에서 즉석에서 튀겨주는 것이 가장 맛있고, 집에서 만들 때도 튀기자마자 바로 먹어야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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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탕
음료/안주 보통

번데기탕

번데기탕은 통조림 번데기를 국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로 간한 국물에 넣고 끓여내는 포장마차식 국물 안주입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8분간 끓이면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이 국물에 배어들고, 번데기에서 우러나는 구수한 감칠맛이 국물 전체를 채웁니다. 통조림 국물 일부를 함께 쓰면 감칠맛이 한층 진해집니다. 뜨겁게 내야 국물의 향이 제대로 살아나며, 소주나 막걸리 안주로 즐기는 서울 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입니다. 고춧가루 양은 취향에 따라 줄여도 되지만, 국간장은 기준량을 지켜야 번데기 특유의 향을 잡아줍니다. 조리 중에는 농도와 얼음 양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8분 조리 15분 2 인분
어묵꼬치구이
구이 쉬움

어묵꼬치구이

어묵꼬치구이는 사각 어묵을 지그재그로 접어 꼬치에 꿰어 팬이나 석쇠에서 구운 뒤 간장과 고추장에 설탕과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장을 발라 완성하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어묵을 접어 꿰면 표면적이 넓어져 양념이 더 많이 달라붙고, 겹쳐진 부분에 두께가 생겨 한 입에 탱글한 식감이 강해집니다. 양념 전에 기름 없이 마른 팬에서 먼저 구우면 표면 수분이 날아가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됩니다. 양념을 바른 뒤 짧게 한 번 더 구우면 당분이 캐러멜화되면서 윤기가 돌고 구수한 향이 올라옵니다. 어묵 사이에 대파를 끼워 함께 꿰면 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달큰한 향이 어묵에 스며들어 풍미가 한층 풍부해집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12분 4 인분
어묵 볶음
분식 쉬움

어묵 볶음

사각 어묵을 얇은 크기로 썰어 매콤달콤한 양념에 빠르게 볶아내는 대표적인 분식 반찬입니다. 끓는 물에 어묵을 가볍게 데쳐서 표면의 기름기를 뺀 뒤 조리하면 양념이 겉돌지 않고 깔끔하게 스며듭니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어묵을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린 다음,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 타지 않게 향을 냅니다. 이어서 간장과 설탕을 더해 윤기가 돌 때까지 버무리고, 불을 끈 상태에서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여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내어 밥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조리법입니다.

🌙 야식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꿀팁

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번 헹구면 기름기가 줄어듭니다.
무를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더 달아집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1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16
g
지방
1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