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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부타 쇼가야키 (일본 생강 간장 미린 돼지고기 볶음)

부타 쇼가야키 (일본 생강 간장 미린 돼지고기 볶음)

부타 쇼가야키(돼지고기 생강구이)는 일본 가정에서 가장 자주 만드는 요리 중 하나로, 도시락·정식·대학 식당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얇게 썬 돼지 등심이나 목살을 간장·미린·사케·생강즙에 잠깐 재우는데, 생강이 효소로 고기를 연하게 하면서 동시에 알싸한 향으로 완성된 요리를 관통해요. 뜨거운 팬에서 고기를 겹치지 않게 펴서 빠르게 구워야 찌는 대신 면마다 캐러멜화된 가장자리가 생겨요. 마지막 30초에 양념장을 부으면 빠르게 졸아들면서 윤기 나는 달짭한 글레이즈가 모든 조각에 감겨요. 채 썬 생양배추 위에 올려 내면 차갑고 아삭한 채소와 뜨겁고 양념 묻은 고기의 대비가 만들어져요. 팬트리에서 접시까지 15분, 질리지 않는 만족감 - 긴 하루를 마친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저녁 메뉴예요.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간장, 미림, 설탕, 생강즙을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2. 2

    양파는 채 썰고 돼지고기는 한입 크기로 정리합니다.

  3.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2분 볶습니다.

  4. 4

    돼지고기를 넣어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5. 5

    소스를 붓고 센불에서 빠르게 졸이며 코팅합니다.

  6. 6

    접시에 담아 밥과 함께 냅니다.

꿀팁

생강은 갈아 바로 쓰면 향이 선명합니다.
소스는 마지막에 넣어야 짠맛이 과해지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30
kcal
단백질
28
g
탄수화물
13
g
지방
29
g

다른 레시피

고로케
아시안보통

고로케

고로케는 으깬 감자에 다진 소고기와 양파를 섞어 타원형으로 빚은 뒤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일본식 크로켓입니다. 감자를 푹 삶아 뜨거울 때 곱게 으깨고, 따로 볶아놓은 양파와 소고기를 섞어 간을 맞춥니다.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꼼꼼히 입혀 170도 기름에 넣으면 빵가루가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변하고, 속은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기본이며, 우스터 소스나 돈카츠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일본에서는 정육점이나 반찬 가게에서 갓 튀긴 것을 사서 길거리에서 먹는 문화가 있고, 카레와 함께 내는 카레 고로케, 크림을 넣은 크림 고로케 등 변형도 다양합니다.

🧒 아이간식🍱 도시락
준비 25조리 204 인분
가라아게
아시안보통

가라아게

가라아게는 일본식 닭튀김으로,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 간장, 맛술, 생강즙, 다진 마늘에 15분간 재운 뒤 감자전분을 입혀 두 번 튀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밑간 재료 중 생강즙이 닭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맛술이 은은한 단맛을 더합니다. 감자전분은 옥수수전분보다 가볍고 바삭한 크러스트를 만들며, 과한 전분은 털어내야 균일하게 익습니다. 1차로 170도에서 3~4분 튀겨 속까지 익힌 뒤 2분간 휴지하고, 2차로 180도에서 1~2분 재튀김하면 겉면의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 한층 바삭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이 이중 튀김 기법이 식어도 바삭함을 오래 유지시키는 비결입니다. 레몬즙을 짜서 곁들이면 기름진 맛을 상쾌하게 잡아줍니다.

🍺 술안주🧒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202 인분
부타노가쿠니 (일본식 삼겹살 간장 조림)
볶음어려움

부타노가쿠니 (일본식 삼겹살 간장 조림)

두툼하게 자른 삼겹살 덩어리를 끓는 물에 5분간 데쳐 잡내를 제거한 뒤, 생강과 대파를 넣은 물에서 50분간 천천히 삶아 지방층을 부드럽게 녹이는 일본식 조림입니다. 1차 삶기가 끝난 고기를 간장, 미림, 설탕으로 이루어진 새 양념장에 옮겨 30분간 중약불로 졸이면, 소스가 절반으로 줄면서 고기 표면에 윤기 나는 갈색 막이 입혀집니다. 미림이 알코올과 함께 비린 기운을 날리면서도 고기에 은은한 단맛을 남기고, 생강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근본부터 잡아줍니다. 삶은 달걀을 함께 넣어 졸이면 간장 소스가 흰자에 갈색으로 물들면서 속까지 간이 배어듭니다. 완성 후 한 번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콜라겐이 겔화되었다 풀리며 국물이 더 진해지고, 표면에 굳은 지방을 걷어내면 기름기 없이 깔끔한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904 인분
야키 우동
보통

야키 우동

야키 우동은 두꺼운 우동 면을 간장 베이스 소스로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낸 일본식 볶음면입니다. 양배추, 당근, 파 등 채소와 돼지고기(또는 해물)를 함께 볶아 재료의 맛이 소스와 어우러집니다. 가쓰오부시를 올려 내면 열기에 흔들리는 모양이 시각적인 재미를 더합니다. 우동 면 특유의 굵고 쫄깃한 식감이 볶음 요리에서 잘 살아납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약 25분이며, 강한 불로 빠르게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0조리 152 인분
차완무시 (다시 육수로 찐 일본식 계란찜)
보통

차완무시 (다시 육수로 찐 일본식 계란찜)

달걀과 다시 육수를 섞어 부드럽게 찐 일본식 계란찜입니다. 달걀 세 개와 다시 육수의 비율이 실크처럼 매끈한 질감을 만들어내며, 간장과 맛술이 은은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새우, 표고버섯, 은행이 속 재료로 들어가 한 숟갈마다 다른 식감이 나옵니다. 일본 가정식과 이자카야에서 모두 즐기는 전채 요리로, 따뜻할 때 먹으면 부드러운 풍미가 가장 잘 살아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182 인분
에비후라이
아시안쉬움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エビフライ)는 메이지 시대 서양 요리 유입과 함께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양식(요쇼쿠) 문화의 대표 메뉴예요. 새우의 배 쪽 힘줄을 끊어 곧게 펴는 것이 첫 단계인데, 이렇게 해야 튀길 때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고 길쭉한 모양을 유지해요. 밀가루 → 달걀물 → 판코(거친 생빵가루) 순서로 입히면 판코의 불규칙한 입자가 기름 속에서 황금빛으로 부풀면서 서양 빵가루와는 다른 가볍고 바삭한 결을 만들어요. 속 새우는 높은 온도에서 짧게 튀기기 때문에 수분이 빠지지 않고 탱글한 상태를 유지해요. 타르타르 소스의 산미와 크리미함이 기름진 튀김옷의 무게를 잡아주고, 도카츠 소스를 찍으면 달콤짭짤한 방향으로 맛이 달라져요. 도시락 반찬으로, 커리 위에 올려 에비후라이 카레로, 빵에 끼워 에비카츠 산도로 변형이 다양해요.

🍱 도시락
준비 20조리 12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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