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1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741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베이글

베이글

꿀로 쫄깃함을 더하고 통밀로 고소함을 살린 정통 수제 베이글입니다.

  • 꿀 넣은 끓는 물에 앞뒤 30초 데쳐 만드는 광택 있는 두꺼운 껍질
  • 강력분·통밀 7:1 비율로 잡은 고소함의 균형
총 시간
11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330 kcal
단백질
11 g

핵심 재료

강력분통밀가루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핵심 조리 흐름

  1. 1 강력분 350g, 통밀가루 5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5g, 소금 7g을 섞습니다.
  2. 2 반죽을 둥글게 빚어 볼에 넣고 랩을 씌워 따뜻한 곳에서 1시간 1차 발효합니다.
  3. 3 각 조각을 둥글리기한 뒤 15분간 중간 휴지합니다. 반죽을 40~45cm 길이로 늘린 뒤 한쪽 끝을 넓게 펴고 반대쪽 끝을 감싸 도넛 모양으로 붙입니다.

꿀로 쫄깃함을 더하고 통밀로 고소함을 살린 정통 수제 베이글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꿀 넣은 끓는 물에 앞뒤 30초 데쳐 만드는 광택 있는 두꺼운 껍질
  • 강력분·통밀 7:1 비율로 잡은 고소함의 균형
  • 발효 없이 성형 직전 15분 중간 휴지로 성형성 확보
준비 90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만드는 법

  1. 1

    강력분 350g, 통밀가루 5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5g, 소금 7g을 섞습니다. 꿀 20g을 미지근한 물 240ml에 녹여 가루 재료에 붓고 반죽기나 손으로 10분간 반죽합니다. 반죽이 그릇에서 깨끗이 떨어지면 완성입니다.

  2. 2

    반죽을 둥글게 빚어 볼에 넣고 랩을 씌워 따뜻한 곳에서 1시간 1차 발효합니다. 부피가 두 배가 되면 가볍게 눌러 가스를 빼고 4등분합니다.

  3. 3

    각 조각을 둥글리기한 뒤 15분간 중간 휴지합니다. 반죽을 40~45cm 길이로 늘린 뒤 한쪽 끝을 넓게 펴고 반대쪽 끝을 감싸 도넛 모양으로 붙입니다. 이음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눌러둡니다.

  4. 4

    성형된 베이글을 유산지 깔린 팬에 올리고 젖은 행주나 랩을 덮어 40분간 2차 발효합니다.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데침용 꿀 1큰술을 넣습니다.

  5. 5

    베이글을 꿀 넣은 끓는 물에 앞뒤로 30초씩 데칩니다. 데치는 과정이 겉면을 코팅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건져서 물기를 살짝 털어낸 뒤 베이킹 팬에 올립니다.

  6. 6

    200°C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8~20분 굽습니다. 갈색빛이 고르게 돌고 두드렸을 때 속이 빈 소리가 나면 완성입니다. 식힘망에서 10분 식힌 뒤 서빙합니다.

꿀팁

데치는 과정을 거쳐야 베이글 특유의 쫄깃한 표면이 만들어집니다.
취향에 따라 겉면에 참깨나 어니언 후레이크를 뿌려 구워보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30
kcal
단백질
11
g
탄수화물
68
g
지방
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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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같이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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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베이글은 강력분 반죽을 링 모양으로 성형하여 끓는 물에 먼저 데치고 오븐에서 굽는 두 단계 공정으로 만드는 빵입니다. 반죽은 수분 함량이 낮고 글루텐을 충분히 발달시켜야 하기 때문에 오래 치대는 것이 필수입니다. 링으로 성형한 뒤 짧게 2차 발효를 거친 반죽을 끓는 물에 한 면당 약 1분씩 데치면, 겉면 전분이 호화되면서 얇고 단단한 껍질이 형성됩니다. 이 껍질이 오븐 안에서 반죽이 팽창하려는 힘을 억제하여 속이 치밀하고 묵직하게 굳어집니다. 끓는 물에 꿀이나 맥아 시럽을 넣으면 껍질에 은은한 단맛과 윤기가 더해집니다. 완성된 베이글은 겉은 광택 있고 단단하며, 속은 가볍고 푹신한 빵과는 정반대의 밀도로 씹는 맛이 뚜렷합니다. 뉴욕식 전통으로는 반으로 갈라 크림치즈와 훈제연어를 올리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토스터에 구워 버터만 발라도 베이글 고유의 쫀득한 식감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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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의 거친 입자와 건포도의 쫀득한 단맛이 한 쿠키 안에 공존하는 미국식 쿠키입니다. 흑설탕이 반죽에 캐러멜 같은 깊은 단맛과 촉촉함을 부여하고, 시나몬이 따뜻한 향으로 전체를 감쌉니다. 오트밀은 밀가루와 달리 글루텐이 적어 씹을수록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며, 건포도는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더 농축된 과일 맛을 냅니다. 반죽을 냉장에서 30분 이상 휴지하면 오트밀이 수분을 흡수해 굽고 난 뒤에도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밀크와 함께 먹는 것이 클래식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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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브레드는 이스트 대신 베이킹소다로 팽창시키는 퀵 브레드로, 발효 시간 없이 반죽해서 바로 구울 수 있습니다. 핵심 재료는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완숙 바나나입니다. 당분이 전환되고 수분이 늘어난 완숙 바나나일수록 빵 속살이 촉촉하고 바나나 향이 진하게 납니다. 녹인 버터와 달걀이 반죽에 유지방과 결합력을 더하고, 바닐라 익스트랙트가 바나나의 향을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한 볼에 재료를 순서대로 섞어 틀에 붓고 170도 오븐에서 약 60분간 굽습니다. 이쑤시개로 중심을 찔러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입니다. 구운 직후보다 하루 뒤에 바나나 풍미가 더욱 짙어지고, 식어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호두나 초콜릿 칩을 넣으면 식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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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당근을 가늘게 채 썰어 마요네즈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드레싱에 버무린 미국식 기본 샐러드입니다. 사과식초의 상큼한 산미와 디종 머스터드의 은은한 매운맛이 마요네즈의 느끼한 무게를 잡아줍니다. 설탕은 소량 넣어 단맛이 튀지 않게 하면서 전체 드레싱의 균형을 맞춥니다. 만든 직후보다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재워 두면 채소가 드레싱을 머금어 맛이 한층 부드럽고 깊어집니다. 바비큐, 프라이드치킨, 풀드포크 샌드위치 등 기름진 음식의 곁들임으로 가장 자주 쓰이며, 아삭한 식감이 느끼함을 효과적으로 잘라줍니다. 양배추 수분이 많으면 드레싱이 묽어지므로 채 썬 뒤 소금에 잠깐 재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깔끔한 완성도의 비결입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5분 4 인분
콘브레드
양식 쉬움

콘브레드

콘브레드는 옥수수가루와 박력분을 기반으로 설탕, 베이킹파우더, 우유, 달걀, 녹인 버터를 섞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미국 남부식 퀵브레드입니다. 마른 재료와 젖은 재료를 각각 따로 섞은 뒤 합칠 때 가볍게만 저어야 글루텐이 과하게 형성되지 않아 속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200도에서 22~25분 구우면 겉면은 바삭하게 갈색이 돌고 옥수수가루 특유의 고소하면서 약간 달콤한 풍미가 납니다. 스튜나 칠리, 수프에 곁들여 국물을 적셔 먹으면 옥수수의 거친 입자감과 국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집니다.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10분 조리 25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