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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동동주
음료/안주어려움

동동주

동동주는 멥쌀과 찹쌀을 섞어 찐 뒤 누룩과 함께 7일간 발효시켜 빚는 한국 전통 탁주입니다. 막걸리와 달리 고운 체가 아닌 굵은 체에 한 번만 걸러 쌀알이 일부 술 위에 동동 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쌀알이 씹히면서 곡물의 단맛과 발효 산미가 함께 느껴집니다. 발효 중 하루 두 번 저어주어야 누룩이 쌀에 고르게 작용하고, 과발효를 막으려면 3일차 이후 온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소금으로 간을 가볍게 잡아 발효주의 단맛이 과하지 않도록 마무리합니다.

준비 30조리 408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멥쌀과 찹쌀을 함께 4시간 불려 물기를 빼요.

  2. 2

    찜기에 40분 쪄 익힌 뒤 식혀요.

  3. 3

    용기에 쌀, 누룩, 이스트, 물을 넣고 고루 섞어요.

  4. 4

    상온 3일 발효하며 하루 2회 저어줘요.

  5. 5

    추가로 4일 더 발효하되 너무 곱게 거르지 않아요.

  6. 6

    굵은 체에 한 번만 걸러 쌀알이 일부 남게 해요.

  7. 7

    소금으로 맛을 정리하고 차갑게 보관해요.

꿀팁

너무 미세한 체를 쓰면 동동주 특유의 질감이 사라져요.
발효 후 냉장하면 과발효를 늦출 수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72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26
g
지방
1
g

다른 레시피

약주
음료/안주어려움

약주

약주는 찹쌀을 씻어 불린 뒤 찜기에서 35분간 찌고, 식힌 쌀에 잘게 부순 누룩과 건조 이스트, 물을 섞어 7~10일간 발효시켜 만드는 전통 청주 계열 술입니다. 발효 중 하루 한 번 저어 주어 균이 고르게 퍼지게 하며, 생강과 대추를 함께 넣어 잡내를 잡고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발효가 끝나면 건더기를 가라앉히고 윗부분의 맑은 술만 조심스럽게 따라 내어, 탁주와 구별되는 투명한 색감과 깔끔한 맛을 얻습니다. 냉장고에서 2일간 숙성하면 날카로운 알코올 향이 가라앉고 부드러운 곡물 풍미가 올라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54 인분
백세주
음료/안주보통

백세주

백세주는 찹쌀로 빚은 발효주에 인삼, 대추, 생강 등 약재를 침출하여 향을 입힌 한국 전통 허브 약주입니다. 찹쌀을 누룩으로 발효시킨 기본 술에 수삼을 넣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과 흙 향이 발효 과정의 단맛과 섞이면서 복합적인 풍미가 형성됩니다. 대추는 국물에 은은한 과일 향과 붉은 기운을 더하고, 생강은 알싸한 뒷맛으로 술의 감미로운 면을 잡아줍니다. 발효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 꿀을 넣어야 효모가 꿀의 당을 모두 소비하지 않으므로 단맛이 남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약 12~13도로 와인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반 막걸리보다 맑고 황금빛을 띱니다. 약재의 향이 은근하게 깔려 있어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단맛, 쓴맛, 알싸함이 순차적으로 느껴집니다. 차갑게 마시면 약재 향이 가라앉고 상쾌한 느낌이 강해지며, 미지근하게 마시면 인삼과 대추 향이 더 또렷해집니다.

🍺 술안주
준비 20조리 204 인분
막걸리 펀치
음료/안주쉬움

막걸리 펀치

막걸리 펀치는 막걸리에 유자청, 레몬즙, 사이다를 섞고 사과 슬라이스를 띄워 만드는 과실주 스타일 음료입니다. 막걸리의 부드러운 쌀 향과 유자청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화사한 맛이 납니다. 사이다의 탄산이 전체적인 무게감을 덜어주고, 사과 조각이 과일의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재료를 모두 차갑게 준비해 가볍게 한 번만 섞어야 탄산이 살아 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04 인분
식혜
디저트보통

식혜

식혜는 엿기름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 주물러 우려낸 맑은 물에 밥을 넣고 60도 전후에서 1시간 보온하여 밥알을 띄워내는 전통 발효 음료입니다. 엿기름 속 아밀레이스가 밥의 전분을 분해하면서 곡물 특유의 구수하고 맑은 단맛이 만들어지며, 침전물을 제외한 윗물만 사용해야 탁하지 않은 깨끗한 국물이 됩니다. 설탕과 편 썬 생강을 넣고 20분 끓이면 단맛이 정돈되고 생강의 은은한 매운 향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완전히 식혀 냉장한 뒤 밥알과 잣을 띄워 내면, 차가운 국물에서 곡물 향이 더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804 인분
복분자주
음료/안주어려움

복분자주

복분자주는 신선한 복분자 1.2kg을 설탕과 층층이 담아 소주에 침출시킨 뒤 최소 30일간 서늘한 곳에서 숙성하는 한국 전통 과실주입니다. 레몬 껍질과 계피 스틱을 함께 넣어 베리의 진한 과향에 시트러스의 상쾌함과 따뜻한 향신료 향이 겹쳐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 병을 가볍게 흔들어 설탕을 완전히 녹이고, 체와 거즈로 과육을 걸러낸 뒤 추가 숙성하면 산미가 부드러워지고 향이 깊어집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010 인분
단호박 식혜
디저트쉬움

단호박 식혜

단호박 식혜는 엿기름 우린 물에 밥알을 띄워 삭힌 전통 식혜에 찐 단호박 퓌레를 더한 음료입니다. 엿기름의 맥아당이 밥알 전분을 분해하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만들고, 여기에 단호박의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겹쳐져 일반 식혜보다 바디감이 묵직합니다. 생강을 얇게 썰어 보온 단계에서 함께 우려내므로 뒷맛에 은은한 매운 향이 남아 단맛이 느끼하지 않게 정리됩니다. 차갑게 식힌 뒤 밥알을 몇 알 띄워 내면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져 음료와 간식의 중간 영역을 채웁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7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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