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백세주

시판 백세주를 재현한 것이 아니라 찹쌀과 누룩에 수삼, 대추, 생강을 더해 집에서 빚는 쌀술입니다. 쪄서 식힌 찹쌀 400g을 누룩 80g, 물 1500ml와 섞어 18~24도에 두고 하루 한 번 저으며, 6~8일을 기준으로 보되 기포가 크게 줄고 액체가 층으로 갈라질 때 거릅니다. 거른 술은 가스가 빠지는 용기에 냉장하고 꿀은 마실 잔에만 넣습니다.

한눈에 보기

총 시간
최소 7일 3시간 2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7

요리 소개

국순당 백세주를 재현한 술이 아니라, 찹쌀과 한국 누룩에 수삼, 대추, 생강을 더해 집에서 빚는 쌀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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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끝났는지는 날짜보다 기포가 눈에 띄게 줄고 액체가 층으로 갈라지는 모습으로 판단합니다. 거른 술에도 효모가 살아 있어 꿀을 섞어 두면 다시 발효하므로, 꿀은 마실 잔에만 넣습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6단계
  1. 1

    찹쌀 400g을 씻어 3시간 불린 뒤 물기를 뺍니다.

    찜기에 넣어 약 20분 찌고, 낟알 중심에 단단한 부분이 남으면 더 찝니다. 익힌 쌀은 깨끗한 넓은 쟁반에 펼쳐 실온 수준으로 식힌 뒤 누룩과 섞습니다.

  2. 2

    수삼 30g과 생강 20g을 깨끗이 손질해 얇게 썹니다.

    대추 6알은 씻어 씨를 빼고 과육을 잘게 썹니다.

  3. 3

    발효 용기에 누룩 80g과 물 1500ml를 섞은 뒤 식힌 찹쌀과 준비한 약재들을 모두 넣고 재료가 뭉치지 않도록 깨끗한 손으로 골고루 혼합합니다.

  4. 4

    가스가 빠질 수 있게 뚜껑을 가볍게 덮고 18도에서 24도 사이에서 발효 상태를 관찰합니다.

    깨끗한 도구로 하루 한 번 섞으며, 6일에서 8일은 상태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봅니다. 날짜만으로 완성을 정하지 않고 기포가 현저히 줄고 액체가 분리되는지 확인합니다. 누룩과 온도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5. 5

    발효 상태를 확인한 술을 깨끗한 면보나 체로 거릅니다.

    꿀은 아직 넣지 않습니다. 가스 배출 기능이 있는 발효용 용기에 옮겨 냉장하고, 가스가 빠지지 않는 유리병에 밀봉하지 않습니다.

  6. 6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침전물을 가라앉힌 뒤 윗술을 조심히 따릅니다.

    꿀 2큰술은 전체를 나누어 마실 때 잔별로 조금씩 섞어 단맛을 조절합니다. 냉장이 발효를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니므로 가스 배출이 가능한 상태로 보관합니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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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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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수삼 향이 강하면 양을 절반으로 줄여도 좋습니다.
꿀은 보관할 술에 섞지 않고 마실 분량에만 넣습니다. 꿀을 늦게 넣는 것만으로 효모 활동이 멈추지는 않습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