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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엔사이마다 치즈 브리오슈 (필리핀 달콤 치즈빵)
베이킹어려움

엔사이마다 치즈 브리오슈 (필리핀 달콤 치즈빵)

엔사이마다는 필리핀에서 사랑받는 치즈 올린 달콤한 브리오슈 빵입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유래했으나 필리핀에서 독자적으로 변형되어, 구운 빵 위에 버터를 바르고 설탕과 강판 치즈를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래 발효시킨 반죽은 손으로 뜯으면 실처럼 늘어나는 질감이며, 체다치즈의 짭짤함이 달콤한 반죽과 만나 필리핀 특유의 달짤한 조합을 만듭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히 많이 만들며 커피와 함께 냅니다.

준비 45조리 2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우유, 이스트, 설탕 1작은술을 섞어 5분 두고 거품이 생기면 사용해요.

  2. 2

    가루 재료와 달걀, 이스트 우유를 섞어 반죽한 뒤 버터를 나눠 넣으며 10분 치대요.

  3. 3

    1차 발효 70분 후 가스를 빼고 6등분해 길게 밀어 끈 모양으로 만들어요.

  4. 4

    끈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아 머핀 틀에 넣고 2차 발효 30분 진행해요.

  5. 5

    180°C 오븐에서 18~20분 굽고 완전히 식혀요.

  6. 6

    윗면에 부드러운 버터를 바른 뒤 파마산 치즈를 뿌려 마무리해요.

꿀팁

반죽이 질면 밀가루를 1큰술씩만 추가해 과한 보정을 피하세요.
치즈는 완전히 식은 뒤 뿌려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72
kcal
단백질
10
g
탄수화물
42
g
지방
17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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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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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반죽 무게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입니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합니다. 구우면 겉은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습니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별도의 스프레드 없이 찢어 먹어도 풍성하며,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도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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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이스트로 발효시킨 필리핀식 소형 롤빵입니다. 속은 솜처럼 폭신하고 결이 가는 반면, 빵가루를 묻힌 겉면은 살짝 거칠면서 바삭합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 은은한 단맛만 감돌아 잼이나 버터 없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반대로 짭짤한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구운 직후 면보를 덮어두면 수분이 빠지지 않아 더 촉촉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아침 식사용으로 전날 반죽해 냉장 발효하면 아침에 성형과 2차 발효만 거쳐 바로 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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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참깨 브리오슈 매듭빵 (두 색 반죽 꼬아 구운 빵)

버터를 충분히 치대 넣은 브리오슈 반죽의 절반에 말차가루를 섞고, 나머지 절반은 플레인으로 두어 두 색의 반죽을 꼬아 매듭 모양으로 성형한 뒤 볶은 참깨를 묻혀 구워내는 빵입니다. 브리오슈 반죽 특유의 버터 풍미와 부드러운 결이 기본이 되고, 말차의 은은한 쌉싸름함이 단맛을 절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깨는 굽는 과정에서 열을 받아 고소한 향이 한층 강해지며, 빵 표면에 붙어 씹힐 때마다 견과류에 가까운 풍미를 더합니다. 반죽 온도가 26도를 넘으면 버터가 새어나오므로 작업 중간에 냉장 휴지를 넣어야 하며, 말차는 소량의 물에 먼저 풀어야 반죽에 색이 고르게 분포됩니다. 1차 발효 60분, 2차 발효 30분을 거쳐 180도에서 16~18분 구우면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실크처럼 부드럽습니다. 두 색이 꼬여 있는 단면이 시각적으로 인상적이어서 선물용이나 홈파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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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이나살 (바콜로드식 칼라만시 레몬그라스 숯불 닭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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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이나살 (바콜로드식 칼라만시 레몬그라스 숯불 닭구이)

치킨 이나살은 필리핀 서부 비사야 지방, 특히 바콜로드 시를 대표하는 숯불구이 닭으로 '바콜로드 치킨'이라고도 불려요. 칼라만시즙·사탕수수 식초·레몬그라스·마늘에 하룻밤 재우면 산미가 고기 섬유 깊숙이 침투해 연화시키면서 동시에 풍미를 입혀요. 숯불 위에서 구울 때 안나토(아치오테) 오일을 반복해서 발라주는데, 이 기름이 고기에 특유의 주황빛을 물들이면서 표면이 마를 틈 없이 촉촉하게 유지해줘요. 숯불의 연기가 칼라만시와 레몬그라스의 시트러스 향과 섞여 독특한 훈연-시트러스 풍미를 만들어요. 바콜로드의 마노칸 컨트리(치킨 거리)에는 이나살 전문점이 수십 곳 모여 있어 밤이면 숯불 연기로 거리가 자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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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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