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참깨 브리오슈 매듭빵 (두 색 반죽 꼬아 구운 빵)
베이킹 어려움

말차 참깨 브리오슈 매듭빵 (두 색 반죽 꼬아 구운 빵)

한눈에 보기

버터를 충분히 치대 넣은 브리오슈 반죽의 절반에 말차가루를 섞고, 나머지 절반은 플레인으로 두어 두 색의 반죽을 꼬아 매듭 모양으로 성형한 뒤 볶은 참깨를 묻혀 구워내는 빵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두 색 반죽 꼬임으로 단면에 녹색·흰색 나선 무늬
  • 참깨가 굽는 열에 한 번 더 로스팅되어 고소함 배가
  • 반죽 온도 26도 초과 시 버터 새어나오므로 냉장 휴지 필수
총 시간
58분
난이도
어려움
분량
4 인분
재료
9
열량
330 kcal
단백질
8 g

핵심 재료

강력분인스턴트이스트설탕소금우유

핵심 조리 흐름

  1. 1 강력분 250g, 이스트 5g, 설탕 30g, 소금 4g을 볼에 고르게 섞어요.
  2. 2 우유와 달걀을 넣고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반죽해요. 표면이 조금 매끈해지면 무염버터 45g을 나눠 넣어 치대요.
  3. 3 반죽 온도가 26도를 넘지 않게 중간중간 쉬게 해요. 기름져 보이면 냉장 휴지를 넣고 다시 매끈하게 치대요.

버터를 충분히 치대 넣은 브리오슈 반죽의 절반에 말차가루를 섞고, 나머지 절반은 플레인으로 두어 두 색의 반죽을 꼬아 매듭 모양으로 성형한 뒤 볶은 참깨를 묻혀 구워내는 빵입니다. 브리오슈 반죽 특유의 버터 풍미와 부드러운 결이 기본이 되고, 말차의 은은한 쌉싸름함이 단맛을 절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깨는 굽는 과정에서 열을 받아 고소한 향이 한층 강해지며, 빵 표면에 붙어 씹힐 때마다 견과류에 가까운 풍미를 더합니다. 반죽 온도가 26도를 넘으면 버터가 새어나오므로 작업 중간에 냉장 휴지를 넣어야 하며, 말차는 소량의 물에 먼저 풀어야 반죽에 색이 고르게 분포됩니다. 1차 발효 60분, 2차 발효 30분을 거쳐 180도에서 16~18분 구우면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실크처럼 부드럽습니다. 두 색이 꼬여 있는 단면이 시각적으로 인상적이어서 선물용이나 홈파티에 적합합니다.

준비 40분 조리 18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우유 달걀 버터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강력분 250g, 이스트 5g, 설탕 30g, 소금 4g을 볼에 고르게 섞어요.

    우유 120ml와 달걀은 차갑지 않게 준비해요.

  2. 2
    단계

    우유와 달걀을 넣고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반죽해요.

    표면이 조금 매끈해지면 무염버터 45g을 나눠 넣어 치대요.

  3. 3
    단계

    반죽 온도가 26도를 넘지 않게 중간중간 쉬게 해요.

    기름져 보이면 냉장 휴지를 넣고 다시 매끈하게 치대요.

  4. 4
    준비

    반죽을 반으로 나누고 말차가루 8g은 소량의 물에 풀어 한쪽에 섞어요.

    두 반죽을 덮어 60분 1차 발효해요.

  5. 5
    가열

    각 반죽을 길게 밀어 같은 굵기로 맞춘 뒤 두 색을 꼬아 매듭으로 만들어요.

    표면이 마르기 전에 볶은 참깨 20g을 묻혀요.

  6. 6
    마무리

    팬에 간격을 두고 올려 30분 2차 발효한 뒤 윗면에 달걀물을 얇게 발라요.

    180도에서 16~18분 굽고 식힘망에 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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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밀가루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한다. 구우면 겉에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생기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찢어 먹어도 충분히 풍성하고, 식으면 크러스트의 얇은 바삭함과 속의 촉촉함이 대비를 이룬다.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 쓰면 달걀 반죽을 빠르게 흡수하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가 돋보인다. 조리 중에는 휴지 시간과 오븐 열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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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사이마다 치즈 브리오슈 (필리핀 달콤 치즈빵)

엔사이마다는 필리핀에서 널리 사랑받는 달콤한 브리오슈 빵으로, 구운 빵 위에 버터를 바르고 설탕과 강판 치즈를 듬뿍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엔사이마다에서 유래했으나 필리핀에서 수백 년에 걸쳐 독자적으로 변형되었으며, 짭조름한 치즈와 단 반죽의 대비가 필리핀식 달짤한 맛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달걀과 버터를 넉넉히 넣은 반죽을 충분히 치댄 뒤 오래 발효시키면 솜처럼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며, 손으로 뜯으면 실처럼 길게 늘어나는 결이 형성됩니다. 굽고 나서 따뜻할 때 부드러운 버터를 바르고 설탕을 굴린 뒤 체다 혹은 에담 치즈를 가득 얹어 마무리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과점마다 대량으로 굽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명절 빵이지만, 연중 아무 때나 뜨거운 초콜라테나 커피와 함께 아침 식사로 즐깁니다.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상차림 조합 샐러드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는 얼음물에 식혀 탱글하게 만든 새우와 막을 벗긴 자몽 과육, 채 썬 시소잎, 얇게 썬 오이와 적무를 유자청 드레싱에 버무린 일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새우를 끓는 물에 2분만 데치고 곧바로 얼음물에 넣으면 단백질이 급속히 수축하면서 탱탱한 식감이 고정되고, 오랜 가열로 질겨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자몽은 흰 막을 완전히 제거해야 쓴맛 없이 과즙의 상큼함만 남으며, 송이 모양으로 살을 발라내면 한 입에 먹기에도 좋습니다. 유자청에 쌀식초, 올리브오일, 후추를 섞은 드레싱은 유자의 향긋한 산미가 자몽과 겹쳐져 시트러스 향이 선명해지고,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맛의 드레싱이 만들어집니다. 시소잎의 민트 비슷한 허브 향이 해산물의 비린내를 정리해 주어 전체 풍미가 깔끔합니다. 차갑게 제공해야 각 재료의 식감과 향이 또렷하게 살아나며, 오이와 적무의 아삭함이 부드러운 새우 및 자몽과 대비를 이룹니다.

말차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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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화이트초콜릿을 녹여 넣은 반죽에 말차가루를 더해 초록빛이 선명한 브라우니입니다. 화이트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녹인 뒤 달걀, 설탕과 합치면 베이스가 되고, 여기에 박력분과 체친 말차가루를 가볍게 섞으면 반죽이 완성됩니다. 화이트초콜릿의 코코아버터가 브라우니에 쫀득한 식감을 부여하며, 말차의 쌉싸름한 뒷맛이 초콜릿의 달콤함을 상쇄하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만듭니다. 반죽에 추가로 넣는 화이트초코칩은 구울 때 완전히 녹지 않고 부분적으로 형태가 남아 씹을 때 달콤한 포인트가 됩니다. 175도에서 22~25분 구우되, 가운데를 눌렀을 때 살짝 흔들리는 정도에서 꺼내야 식으면서 쫀득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과하게 구우면 푸석해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하며, 완전히 식힌 뒤 자르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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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호떡
디저트 보통

씨앗호떡

씨앗호떡은 강력분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안에 흑설탕, 계피가루, 해바라기씨, 호박씨를 섞은 소를 채워 기름 두른 팬에서 눌러 구우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반죽이 2배로 부풀 때까지 1차 발효한 뒤 8등분하여 소를 채우고 이음새를 꼬집어 단단히 봉합해야 하는데, 봉합이 느슨하면 녹은 설탕이 새어 나와 팬에 눌어붙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눌러 구우면 겉면에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가 생기고, 속에서는 흑설탕이 녹아 끈적한 시럽 상태가 되면서 씨앗의 고소한 식감과 계피 향이 함께 납니다. 따뜻한 우유로 이스트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반죽에 은은한 유지방 향이 더해져 물로 만든 일반 호떡보다 맛이 더 부드럽고 깊습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양식 보통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칼초네는 피자 도우를 원형으로 밀어 한쪽에 리코타, 모차렐라, 햄, 바질을 채운 뒤 반달 모양으로 접어 포크로 밀봉하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이탈리아식 접는 피자입니다. 속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증기 압력으로 이음새가 터질 수 있으므로 가장자리 2cm를 반드시 비워두고,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바른 뒤 포크로 눌러야 밀봉이 확실해집니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구우면 겉은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에서 리코타의 부드러운 크림과 모차렐라의 늘어나는 치즈가 뜨겁게 녹아 한 덩어리가 됩니다.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우면 껍질이 더 고소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되며, 토마토소스를 디핑용으로 곁들이면 산미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아인슈페너 (에스프레소 생크림 커피)
음료/안주 보통

아인슈페너 (에스프레소 생크림 커피)

아인슈페너는 에스프레소 아래에 설탕과 바닐라로 가볍게 달콤하게 만든 생크림을 얹어, 짙은 커피와 연한 크림의 시각적·질감적 대비를 구현하는 오스트리아식 커피입니다. 크림은 약 70% 정도 거품을 낸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너무 단단하게 휘핑하면 덩어리져서 홀짝이며 마실 때 자연스럽게 섞이지 않고, 너무 느슨하면 층이 무너집니다. 에스프레소는 살짝 식힌 뒤 얼음 위에 붓고, 크림은 숟가락 등을 이용해 표면에 얹어 두 층을 선명하게 유지합니다. 위에 뿌리는 코코아 파우더는 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크림 사이를 잇는 은은한 초콜릿 음을 더해 두 요소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합니다. 아인슈페너의 전통적인 음용 방식은 빨대 없이 마시는 것입니다. 컵을 기울여 입술에 닿으면 크림과 커피가 동시에 혀에 도달해 두 층이 한 번에 느껴집니다. 크림의 달콤함이 에스프레소의 강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해주기 때문에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오트밀크나 두유 기반의 크림으로 대체하면 유제품 없이도 비슷한 질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대신 콜드브루를 쓰면 더 부드럽고 덜 산미 있는 버전이 됩니다. 크림에 얼그레이 시럽을 더하면 홍차 향이 가미된 변형 버전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10분 조리 5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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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라
베이킹 보통

카스텔라

카스텔라는 16세기 포르투갈 선교사를 통해 나가사키에 전해진 뒤 일본에서 독자적인 과자로 발전한 스펀지 케이크입니다. 밀가루 비율을 낮추고 달걀을 오랜 시간 강하게 휘핑하여 베이킹파우더 없이 공기만으로 반죽을 부풀리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꿀과 물엿을 함께 넣기 때문에 구운 뒤에도 촉촉함이 며칠씩 유지되며, 결이 고르고 촘촘하여 포크로 눌렀다가 떼면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오는 탄력이 있습니다. 직사각형 나무틀에 종이를 깔고 구우면 바닥에 설탕이 가라앉아 얇게 캐러멜화된 층이 생기는데, 이 쫀득한 바닥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본체와 대비를 이루며 식감에 변화를 줍니다. 구운 당일보다 하루 이틀 지난 뒤 수분이 고르게 퍼지면서 꿀의 단맛과 발효된 향이 깊어집니다. 녹차와 함께 먹으면 쓴맛이 카스텔라의 단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나가사키에서는 지금도 카스텔라 전문점들이 수백 년간 이어온 제조법을 고수하며 경쟁합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45분 4 인분
탄탄멘 (참깨 크림 국물 사천식 일본 라멘)
보통

탄탄멘 (참깨 크림 국물 사천식 일본 라멘)

탄탄멘은 중국 사천의 단단면을 일본식으로 해석한 라멘입니다. 참깨를 곱게 갈아 넣은 크림 같은 국물이 특징이며, 여기에 돼지고기 볶음과 고추기름을 올려 고소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냅니다. 깨의 농후한 풍미가 먼저 오고 뒤이어 고추기름의 얼얼한 매운맛이 따라옵니다. 면은 일반적인 라멘 면을 사용하며, 청경채나 파를 곁들입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약 45분이 소요되고, 중간 난이도의 조리 과정을 거칩니다. 완성 후에는 면 요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메밀면 참깨 샐러드
샐러드 쉬움

메밀면 참깨 샐러드

메밀면 참깨 샐러드는 삶은 메밀면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완전히 빼고, 채 썬 오이, 당근, 적양배추와 함께 간장, 식초, 참기름, 참깨 드레싱에 버무리는 차가운 면 샐러드입니다. 메밀 특유의 구수한 곡물 향에 참깨의 고소함이 겹쳐지고, 식초의 가벼운 산미가 면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찬물에 충분히 헹궈 전분질을 제거하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인데,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남은 전분이 드레싱을 희석시키고 면끼리 엉겨붙어 불균일한 맛이 됩니다. 오이와 적양배추는 아삭한 식감으로 탱글한 면발 사이에서 씹는 변화를 주고, 당근은 은은한 단맛으로 드레싱의 짭짤함과 산미를 뒷받침합니다. 채소는 얇게 채 썰수록 면과 고르게 섞여 한 젓가락마다 균형 잡힌 맛이 납니다. 드레싱은 미리 섞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면이 드레싱을 지나치게 흡수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한 그릇 면 요리입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꿀팁

말차는 소량의 물에 먼저 풀어 넣으면 색이 더 균일해요.
반죽 온도가 높으면 버터가 새니 26도 내외를 유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3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41
g
지방
1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