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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말차 참깨 브리오슈 매듭빵 (두 색 반죽 꼬아 구운 빵)
베이킹 어려움

말차 참깨 브리오슈 매듭빵 (두 색 반죽 꼬아 구운 빵)

버터를 충분히 치대 넣은 브리오슈 반죽의 절반에 말차가루를 섞고, 나머지 절반은 플레인으로 두어 두 색의 반죽을 꼬아 매듭 모양으로 성형한 뒤 볶은 참깨를 묻혀 구워내는 빵입니다. 브리오슈 반죽 특유의 버터 풍미와 부드러운 결이 기본이 되고, 말차의 은은한 쌉싸름함이 단맛을 절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깨는 굽는 과정에서 열을 받아 고소한 향이 한층 강해지며, 빵 표면에 붙어 씹힐 때마다 견과류에 가까운 풍미를 더합니다. 반죽 온도가 26도를 넘으면 버터가 새어나오므로 작업 중간에 냉장 휴지를 넣어야 하며, 말차는 소량의 물에 먼저 풀어야 반죽에 색이 고르게 분포됩니다. 1차 발효 60분, 2차 발효 30분을 거쳐 180도에서 16~18분 구우면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실크처럼 부드럽습니다. 두 색이 꼬여 있는 단면이 시각적으로 인상적이어서 선물용이나 홈파티에 적합합니다.

준비 40분 조리 18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을 볼에 넣고 섞어요.

  2. 2

    우유와 달걀을 넣어 반죽하고 글루텐이 생기면 버터를 넣어 치대요.

  3. 3

    반죽을 반으로 나눠 한쪽에 말차가루를 섞고 각 1차 발효 60분 해요.

  4. 4

    각 반죽을 길게 밀어 꼬아 매듭 모양으로 만들고 참깨를 묻혀요.

  5. 5

    팬에 올려 2차 발효 30분 후 윗면에 달걀물을 살짝 발라요.

  6. 6

    180도 오븐에서 16~18분 구워 노릇해지면 식힘망에 식혀요.

꿀팁

말차는 소량의 물에 먼저 풀어 넣으면 색이 더 균일해요.
반죽 온도가 높으면 버터가 새니 26도 내외를 유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3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41
g
지방
14
g

다른 레시피

엔사이마다 치즈 브리오슈 (필리핀 달콤 치즈빵)
베이킹어려움

엔사이마다 치즈 브리오슈 (필리핀 달콤 치즈빵)

엔사이마다는 필리핀에서 사랑받는 치즈 올린 달콤한 브리오슈 빵입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유래했으나 필리핀에서 독자적으로 변형되어, 구운 빵 위에 버터를 바르고 설탕과 강판 치즈를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래 발효시킨 반죽은 손으로 뜯으면 실처럼 늘어나는 질감이며, 체다치즈의 짭짤함이 달콤한 반죽과 만나 필리핀 특유의 달짤한 조합을 만듭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히 많이 만들며 커피와 함께 냅니다.

🎉 손님초대
준비 45조리 204 인분
브리오슈 식빵
베이킹보통

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반죽 무게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입니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합니다. 구우면 겉은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습니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별도의 스프레드 없이 찢어 먹어도 풍성하며,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도 탁월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30조리 351 인분
말차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베이킹보통

말차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화이트초콜릿을 녹여 넣은 반죽에 말차가루를 더해 초록빛이 선명한 브라우니입니다. 화이트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녹인 뒤 달걀, 설탕과 합치면 베이스가 되고, 여기에 박력분과 체친 말차가루를 가볍게 섞으면 반죽이 완성됩니다. 화이트초콜릿의 코코아버터가 브라우니에 쫀득한 식감을 부여하며, 말차의 쌉싸름한 뒷맛이 초콜릿의 달콤함을 상쇄하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만듭니다. 반죽에 추가로 넣는 화이트초코칩은 구울 때 완전히 녹지 않고 부분적으로 형태가 남아 씹을 때 달콤한 포인트가 됩니다. 175도에서 22~25분 구우되, 가운데를 눌렀을 때 살짝 흔들리는 정도에서 꺼내야 식으면서 쫀득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과하게 구우면 푸석해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하며, 완전히 식힌 뒤 자르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254 인분
카스텔라
베이킹보통

카스텔라

카스텔라는 포르투갈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뒤 일본식으로 발전한 스펀지 케이크입니다. 달걀을 오랜 시간 힘차게 거품 내어 반죽에 충분한 공기를 머금게 하고, 꿀과 물엿을 넣어 구운 뒤에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밀가루 양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결이 곱고 부드러우며, 포크로 누르면 천천히 되돌아오는 탄력이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갈색 설탕이 녹아 얇게 캐러멜화된 층이 형성되는데, 이 부분의 약간 쫀득한 질감이 푹신한 본체와 대비를 이루며 카스텔라의 식감을 완성합니다. 구운 당일보다 하루 지난 뒤가 맛이 깊어지며, 녹차와 함께 먹으면 꿀의 단맛과 차의 쌉쌀함이 서로 잘 어울립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454 인분
탄탄멘 (참깨 크림 국물 사천식 일본 라멘)
보통

탄탄멘 (참깨 크림 국물 사천식 일본 라멘)

탄탄멘은 중국 사천의 단단면을 일본식으로 해석한 라멘입니다. 참깨를 곱게 갈아 넣은 크림 같은 국물이 특징이며, 여기에 돼지고기 볶음과 고추기름을 올려 고소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냅니다. 깨의 농후한 풍미가 먼저 오고 뒤이어 고추기름의 얼얼한 매운맛이 따라옵니다. 면은 일반적인 라멘 면을 사용하며, 청경채나 파를 곁들입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약 45분이 소요되고, 중간 난이도의 조리 과정을 거칩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2 인분
고로케
아시안보통

고로케

고로케는 으깬 감자에 다진 소고기와 양파를 섞어 타원형으로 빚은 뒤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일본식 크로켓입니다. 감자를 푹 삶아 뜨거울 때 곱게 으깨고, 따로 볶아놓은 양파와 소고기를 섞어 간을 맞춥니다.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꼼꼼히 입혀 170도 기름에 넣으면 빵가루가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변하고, 속은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기본이며, 우스터 소스나 돈카츠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일본에서는 정육점이나 반찬 가게에서 갓 튀긴 것을 사서 길거리에서 먹는 문화가 있고, 카레와 함께 내는 카레 고로케, 크림을 넣은 크림 고로케 등 변형도 다양합니다.

🧒 아이간식🍱 도시락
준비 25조리 2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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