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정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9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귤정과는 귤 껍질의 흰 속껍질을 적당히 남긴 채 0.8cm 폭으로 썰어 소금물에 두 차례 데쳐 쓴맛을 뺀 뒤, 설탕과 꿀, 계피를 섞은 시럽에서 35~40분 약불로 졸여 완성하는 전통 과자입니다.
설명 더 보기
흰 부분을 지나치게 제거하면 감귤 정유 향이 옅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남겨두는 것이 완성품의 향미를 결정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졸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껍질이 점차 반투명해지면서 시럽이 섬유질 깊숙이 스며들고, 쫀득하면서도 탄력 있는 젤리 같은 질감이 만들어집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레몬즙을 넣으면 시럽의 결정화를 막고 상큼한 산미가 단맛을 정리해 줍니다. 건져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시간 이상 말리면 표면이 끈적이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귤 껍질 220g의 속 흰 부분을 너무 많이 깎아내지 않게 다듬고 0.8cm 폭으로 균일하게 채 썹니다.
- 2간 맞춤
물 400ml에 소금 1g을 풀어 귤 껍질을 5분 데친 뒤 물을 버립니다.
새 물 400ml와 남은 소금 1g으로 한 번 더 반복해 쓴맛과 강한 향을 줄입니다.
- 3불 조절
냄비에 물 400ml, 설탕 180g, 꿀 25g, 계피 스틱 1개를 넣고 약불에서 저어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시럽 준비 완료입니다.
- 4불 조절
데친 껍질을 시럽에 넣고 약불에서 35~40분 은근히 졸여 껍질이 반투명하게 투명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 5불 조절
레몬즙 10ml를 넣고 2분 더 끓여 신선한 산도로 단맛을 정리하고 전체적인 향을 가다듬습니다.
- 6마무리
껍질을 건져 식힘망에 넓게 펼쳐 서로 겹치지 않게 두고 실온에서 1시간 이상 말려 표면이 쫀득하게 굳으면 완성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흰 속껍질 적절히 남겨야 감귤 정유 향이 완성품 향미를 결정
- 완성과 마무리
- 껍질을 건져 식힘망에 넓게 펼쳐 서로 겹치지 않게 두고 실온에서 1시간 이상 말려 표면이 쫀득하게 굳으면 완성입니다.
- 실패 방지
- 흰 껍질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향이 약해지니 적당히 남기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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