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2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사골과 양지를 물에 넣고 다섯 시간 이상 천천히 끓여 뽀얀 국물을 뽑아내는 한국 전통 곰탕입니다.
설명 더 보기
오래 끓일수록 뼈 속 콜라겐과 골수가 녹아 나와 국물이 유백색으로 변하며,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해도 그 자체로 진하고 고소한 맛이 완성됩니다. 양지를 건져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어 올리면 국물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고, 대파 송송 썬 것과 굵은 후추가 기름진 국물에 청량감을 더합니다. 처음 끓일 때는 뼈를 찬물에 한 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한 번 끓여 첫 물을 버린 뒤 새 물을 부어 다시 끓여야 잡내 없이 맑은 유백색 국물이 나옵니다. 밥을 국물에 말아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며,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뜨겁게 한 그릇 먹으면 온몸이 풀리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사골 1kg을 찬물에 2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중간에 물을 2회 교체하고, 끓는 물에 10분 데쳐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다.
- 2불 조절
큰 냄비에 사골, 양지 400g, 물 4L, 대파 1대, 마늘, 생강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내고 중약불로 낮춘다.
- 3불 조절
중약불에서 5시간에서 6시간 끓입니다.
국물이 거칠게 끓지 않도록 불을 조절하고 뚜껑을 살짝 덮어 물 4000ml의 증발을 줄입니다.
- 4준비
3시간 후 양지를 건져낸다. 한 김 식힌 뒤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어 놓는다.
- 5마무리
끓임이 끝나면 국물을 체에 걸러 기름기를 제거한다.
차갑게 식히면 위에 굳은 기름층을 걷어내기 쉽다. 다시 끓여 뽀얀 국물을 완성한다.
- 6간 맞춤
그릇에 뜨거운 국물을 붓고 양지 편육과 채 썬 대파를 올립니다.
소금 1큰술과 후추 0.5작은술은 기호에 맞게 나누어 곁들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5~6시간 끓인 사골에서 콜라겐과 골수가 녹아 유백색 국물
- 완성과 마무리
- 다시 끓여 뽀얀 국물을 완성한다.
- 보관과 재가열
- 남은 국물은 소분해서 냉동하면 2주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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