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곰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9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닭곰탕은 통닭 한 마리를 양파, 마늘, 생강과 함께 중약불에서 50분 이상 고아 맑으면서도 진한 국물을 내는 한식 닭탕입니다.
설명 더 보기
닭을 건져 살을 찢은 뒤 뼈를 다시 넣어 15분 더 끓이면, 뼈에서 젤라틴이 우러나와 국물에 은근한 점도와 바디감이 더해집니다. 냉장하면 국물이 묵처럼 굳을 정도로 콜라겐이 풍부하며, 윗층의 기름을 걷어낸 뒤 데우면 훨씬 깔끔한 맛이 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고 송송 썬 대파를 마지막에 넣으면, 닭 육수의 깊은 감칠맛 위에 파의 산뜻한 향이 더해집니다. 닭곰탕은 조선 시대부터 보양식으로 전해지던 음식으로, 삼계탕과 달리 인삼이나 찹쌀 없이 순수하게 닭 자체의 맛을 살려내는 방식입니다. 국수나 밥을 넣어 말아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며, 소화가 잘 되어 몸이 약할 때 원기 회복 목적으로 자주 끓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1.2kg 닭의 꽁지 부분 지방과 내장 사이의 핏덩이를 꼼꼼히 제거하고 찬물에 한 번 씻어 닭 특유의 잡내를 아랫단계에서 미리 잡아요.
- 2불 조절
큰 냄비에 손질한 닭, 물 2600ml, 양파 1개, 마늘 8쪽, 편으로 썬 생강 20g을 모두 넣고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해요.
- 3불 조절
물이 끓어오르면 표면의 거품을 걷어내고 중약불로 낮춰 50분간 삶으며, 뚜껑을 살짝 열어두어야 국물이 맑고 깨끗하게 유지돼요.
- 4불 조절
익은 닭을 건져 살만 결대로 찢어두고, 남은 뼈는 다시 냄비에 넣어 15분 더 끓여 뼈 속의 젤라틴과 깊은 맛을 충분히 우려내요.
- 5간 맞춤
육수에서 뼈와 양파 등 향채를 깨끗하게 건져낸 뒤, 국간장 1큰술과 소금 1작은술을 넣어 국물의 바디감과 감칠맛을 조절해요.
- 6마무리
찢어둔 닭고기와 송송 썬 대파 2대를 국물에 넣고 센 불에서 3분간 더 한소끔 끓여 파의 향이 국물에 배어들면 그릇에 담아 완성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뼈만 15분 더 끓여 국물에 은근한 젤라틴 점도가 더해짐
- 완성과 마무리
- 찢어둔 닭고기와 송송 썬 대파 2대를 국물에 넣고 센 불에서 3분간 더 한소끔 끓여 파의 향이 국물에 배어들면 그릇에 담아 완성해요.
- 보관과 재가열
- 남은 국물은 냉장 후 기름층을 걷어 더 깔끔하게 드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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