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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설렁탕
국/탕 어려움

설렁탕

설렁탕은 사골과 양지를 6시간 이상 끓여 뽀얀 유백색 국물을 만드는 한국의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사골을 찬물에 2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고 한 차례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새 물에 양지와 함께 넣어 중약불에서 오래 끓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뼈에서 콜라겐과 골수가 녹아 국물이 우윳빛으로 변하고, 한 숟갈 뜨면 입안에 기름기와 감칠맛이 묵직하게 감깁니다. 양지는 2시간 뒤 건져 얇게 썰어 고명으로 올리고, 간은 소금과 후추를 각자 넣어 맞추는 것이 전통입니다. 밥이나 소면을 말아 먹으며 송송 썬 대파를 얹어 냅니다.

준비 60분 조리 48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사골 1.5kg을 찬물에 2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10분 데쳐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2. 2

    깨끗한 물 4L에 사골과 양지 300g을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3. 3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중약불로 줄여 6~8시간 푹 끓입니다. 물이 줄면 보충합니다.

  4. 4

    양지는 2시간 후 건져내어 얇게 썰어 둡니다. 사골은 계속 끓여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게 합니다.

  5. 5

    국물을 면포에 걸러 기름을 걷어내고, 깔끔한 뽀얀 국물을 완성합니다.

  6. 6

    그릇에 밥 또는 소면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은 뒤 양지 편육, 대파, 소금, 후추를 올려 냅니다.

꿀팁

사골을 처음 한 번 버리고 다시 끓이면 잡내 없이 깔끔한 국물이 됩니다.
압력솥을 쓰면 3시간이면 뽀얀 국물을 낼 수 있습니다.
간은 각자 소금으로 맞추는 게 전통입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5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12
g
지방
24
g

다른 레시피

곰탕
국/탕어려움

곰탕

사골과 양지를 물에 넣고 다섯 시간 이상 천천히 끓여 뽀얀 국물을 뽑아내는 한국 전통 곰탕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뼈에서 콜라겐과 골수가 녹아 나와 국물이 유백색으로 변하며, 소금만으로 간을 해도 그 자체로 진하고 고소한 맛이 완성됩니다. 양지를 건져 얇게 썰어 올리면 국물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고, 대파와 후추가 기름진 국물에 청량감을 더합니다. 밥을 국물에 말아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며,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뜨겁게 한 그릇 먹으면 온몸이 풀리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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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60조리 3604 인분
갈비탕
국/탕보통

갈비탕

소갈비를 맑은 물에 오래 고아 깊은 육향을 끌어낸 한국식 갈비탕입니다. 국물은 뽀얗지 않고 투명한 편이지만, 한 숟가락 머금으면 소고기의 묵직한 감칠맛이 입안에 오래 머뭅니다. 무가 함께 끓으면서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갈비살은 젓가락으로 쉽게 찢어질 만큼 부드러워집니다. 마지막에 달걀지단과 대파를 올려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 설렁탕과 달리 갈비 자체의 기름기가 국물에 은은한 고소함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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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60조리 1204 인분
우족탕
국/탕어려움

우족탕

소의 족발 부위인 우족을 찬물에 오래 담가 핏물과 잡내를 뺀 뒤 최소 네다섯 시간 이상 약한 불에 고아내는 보양식 탕입니다. 뼈와 인대에 풍부한 콜라겐이 장시간 가열되면서 국물에 녹아들어, 완성된 국물은 우윳빛 유백색을 띠며 식으면 탱글탱글하게 굳을 정도로 진합니다. 끓이는 동안 기름과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는 것이 깨끗한 국물의 핵심이며, 잘 관리된 국물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입안에 실크처럼 감기는 바디감이 있습니다. 우족의 껍질과 힘줄은 젤리처럼 쫀득하게 익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뼈 사이의 살은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하는 것이 전통이며, 겨자나 새우젓을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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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2404 인분
도가니탕
국/탕어려움

도가니탕

도가니탕은 소 무릎 연골인 도가니를 2시간 30분 이상 중약불에서 푹 고아 내는 보양탕입니다. 도가니를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10분 데쳐 잡내를 제거하는 전처리 과정이 국물의 맑은 맛을 좌우합니다. 오래 끓이는 동안 연골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어, 국물은 맑아 보이지만 입에 넣으면 끈적한 젤라틴 질감이 입술에 감깁니다. 도가니 자체는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고기와도 다르고 내장과도 다른 독특한 씹는 맛이 있으며,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해도 긴 시간 우러난 국물 맛이 충분히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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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802 인분
곰국 소면
쉬움

곰국 소면

곰국 소면은 오랜 시간 푹 고아낸 소고기 곰탕 국물에 가느다란 소면을 말아 낸 한식 면 요리입니다. 뽀얀 소뼈 육수는 젤라틴이 충분히 녹아 나와 입안에서 묵직한 감칠맛이 감돌며, 위에 올린 소고기 수육 한 점이 단백질 식감을 보충합니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잡아 육수 본연의 맛이 온전히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송송 썬 대파를 올리면 기름진 국물 사이로 싱그러운 향이 퍼져 균형을 잡아줍니다.

🌙 야식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사골국
찌개보통

사골국

사골(소의 다리뼈)을 장시간 끓여 뽀얀 국물을 우려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 국물입니다. 뼈에서 녹아 나온 콜라겐과 골수가 국물을 우유처럼 하얗고 걸쭉하게 만들며, 대파와 마늘만으로 간을 합니다. 맑은 물에 사골을 여러 차례 우려내면 최대 3~4회까지 국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개인 취향에 맞게 간을 조절하여 먹는 담백한 국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60조리 48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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