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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계피차

계피차

계피차는 통계피와 생강을 물에 넣고 약불에서 25분 이상 푹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계피의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향이 국물 전체에 깊이 배며, 생강의 알싸한 뒷맛이 입안에 온기를 남깁니다. 대추 여섯 알을 함께 끓이면 과육이 풀어지면서 국물에 은은한 과일 향과 점성을 더하고, 흑설탕과 꿀이 단맛의 두께를 잡아줍니다. 잔에 따른 뒤 잣 몇 알을 띄우면 고소한 기름기가 계피향과 어우러져 한층 묵직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준비 5조리 2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계피는 젖은 키친타월로 닦고 생강은 편으로 썰어요.

  2. 2

    냄비에 물, 계피, 생강, 대추를 넣고 끓여요.

  3. 3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20분 더 우려요.

  4. 4

    체에 걸러 건더기를 제거하고 다시 냄비에 담아요.

  5. 5

    흑설탕을 넣어 녹인 뒤 불을 끄고 꿀을 섞어요.

  6. 6

    따뜻하게 내거나 식혀서 잣을 띄워 제공해요.

꿀팁

계피를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어 25분 내외가 좋아요.
대추를 반으로 갈라 넣으면 향과 단맛이 더 잘 우러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2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18
g
지방
0
g

다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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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안주보통

대추차

대추차는 씨를 뺀 건대추와 편으로 썬 생강을 물에 넣고 중불에서 30분간 푹 끓인 뒤, 대추를 건져 체에 문질러 과육만 다시 국물에 풀어내는 방식으로 농도를 잡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대추 과육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진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형성되고, 생강이 뒤에서 은근한 알싸함으로 단조로움을 깹니다. 꿀은 불을 끈 뒤에 넣어야 향이 살아나며, 잣을 몇 알 띄우면 고소한 유지 향이 차의 여운을 길게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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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계피차는 곶감, 계피 스틱, 생강, 대추를 물에 넣고 30분 가까이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 겨울 차입니다. 계피와 생강, 대추를 먼저 20분 끓여 향신료 국물의 골격을 잡은 뒤, 4등분한 곶감과 흑설탕을 넣어 8~10분 더 끓이면 곶감이 풀어지면서 국물에 진하고 점도감 있는 단맛이 배어듭니다. 곶감 자체의 당도가 높으면 흑설탕을 줄여 단맛이 과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체에 걸러 잔에 담고 호두를 올려 내면 견과의 고소한 식감이 차의 달콤한 향과 대비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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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꿀라떼는 얇게 썬 생강을 물에 넣고 중약불에서 10분간 끓여 진하게 우린 생강차를 베이스로 만드는 한국식 따뜻한 라떼입니다. 생강물을 체에 걸러 섬유질을 제거한 뒤 우유를 넣고 끓기 직전까지 데우면,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이 우유의 부드러움 속에서 은근하게 올라옵니다. 꿀은 불을 끈 뒤 넣어야 향이 휘발되지 않고 차에 온전히 남으며, 소금 한 꼬집이 생강의 매운맛과 꿀의 단맛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합니다. 계피가루를 마지막에 소량 뿌리면 생강 향과 어우러져 따뜻한 향신료 뒷맛이 길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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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차는 건조 매화꽃을 짧게 우려내어 맑고 섬세한 꽃향을 살린 한국 전통 차입니다. 대추를 함께 끓여 은은한 단맛의 바탕을 만들고, 꿀을 80도 이하에서 녹여 넣으면 꽃향과 단맛이 조화롭게 이어집니다. 잔 위에 잣 몇 알을 띄우면 고소한 기름기가 차의 가벼운 풍미에 무게감을 더합니다. 매화는 오래 끓이면 떫어지므로 불을 끈 뒤 2분 이내로 짧게 우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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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

배숙은 배를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잘라 생강, 통후추,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약불에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 전통 화채입니다. 배의 과즙이 서서히 국물에 녹아들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형성하고, 생강의 알싸한 향이 배의 달큰함과 겹쳐져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만들어집니다. 통후추는 소량만 넣는데, 매운맛보다는 은은한 향신료 향이 배경에 깔리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는 국물에 붉은 빛과 약간의 과일 풍미를 더합니다. 꿀은 불을 끈 뒤 온도가 약간 내려갔을 때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며, 배 자체의 단맛이 있으므로 꿀의 양은 적게 시작하여 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하루 냉장 숙성하면 생강 향과 배 과즙이 더 깊이 어우러져 맛이 둥글어집니다. 잣을 띄워 마시면 기름진 고소함이 한 모금의 끝맛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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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는 엿기름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 주물러 우려낸 맑은 물에 밥을 넣고 60도 전후에서 1시간 보온하여 밥알을 띄워내는 전통 발효 음료입니다. 엿기름 속 아밀레이스가 밥의 전분을 분해하면서 곡물 특유의 구수하고 맑은 단맛이 만들어지며, 침전물을 제외한 윗물만 사용해야 탁하지 않은 깨끗한 국물이 됩니다. 설탕과 편 썬 생강을 넣고 20분 끓이면 단맛이 정돈되고 생강의 은은한 매운 향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완전히 식혀 냉장한 뒤 밥알과 잣을 띄워 내면, 차가운 국물에서 곡물 향이 더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8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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