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곶감계피차

곶감계피차

곶감계피차는 곶감, 계피 스틱, 생강, 대추를 물에 넣고 30분 가까이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 겨울 차입니다. 계피와 생강, 대추를 먼저 20분 끓여 향신료 국물의 골격을 잡은 뒤, 4등분한 곶감과 흑설탕을 넣어 8~10분 더 끓이면 곶감이 풀어지면서 국물에 진하고 점도감 있는 단맛이 배어듭니다. 곶감 자체의 당도가 높으면 흑설탕을 줄여 단맛이 과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체에 걸러 잔에 담고 호두를 올려 내면 견과의 고소한 식감이 차의 달콤한 향과 대비를 이룹니다.

준비 10분 조리 3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곶감은 꼭지를 떼고 4등분하고, 생강은 얇게 써세요.

  2. 2

    냄비에 물, 계피, 생강, 대추를 넣어 강불로 끓이세요.

  3. 3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춰 20분 더 끓여 향을 충분히 우려내세요.

  4. 4

    곶감과 흑설탕을 넣고 8~10분 더 끓인 뒤 체에 걸러주세요.

  5. 5

    잔에 따라 호두를 조금 올려 따뜻하게 내세요.

꿀팁

곶감 당도가 높으면 설탕 양을 20g까지 줄여도 좋아요.
계피 향이 강하면 스틱을 중간에 건져내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45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33
g
지방
2
g

다른 레시피

계피차
음료/안주쉬움

계피차

계피차는 통계피와 생강을 물에 넣고 약불에서 25분 이상 푹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계피의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향이 국물 전체에 깊이 배며, 생강의 알싸한 뒷맛이 입안에 온기를 남깁니다. 대추 여섯 알을 함께 끓이면 과육이 풀어지면서 국물에 은은한 과일 향과 점성을 더하고, 흑설탕과 꿀이 단맛의 두께를 잡아줍니다. 잔에 따른 뒤 잣 몇 알을 띄우면 고소한 기름기가 계피향과 어우러져 한층 묵직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 술안주
준비 5조리 254 인분
수정과
음료/안주쉬움

수정과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을 물에 넣고 25분간 약불에서 달인 뒤, 체에 걸러 맑은 국물에 흑설탕을 녹여 만드는 한국 전통 음료입니다. 계피의 따스한 향신 향과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이 흑설탕의 묵직한 단맛과 만나 복합적인 풍미를 이룹니다. 곶감을 4등분하여 띄우면 차를 마시는 동안 곶감이 국물을 흡수하며 말랑하게 풀어지고, 잣이 잔 위에 떠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하룻밤 냉장 숙성하면 각 재료의 맛이 한층 정돈되어, 차갑게 마실 때 깔끔하고 깊은 뒷맛이 남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0조리 354 인분
칡차
음료/안주쉬움

칡차

칡차는 건조한 칡 뿌리를 찬물에 불려 먼지를 제거한 뒤, 생강, 대추, 계피 스틱과 함께 약불에서 25분 이상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칡에서 우러나는 흙내음 섞인 구수한 향이 주를 이루고,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과 계피의 따뜻한 향,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겹겹이 쌓입니다. 꿀은 불을 끈 뒤 뜨거운 찻물에 넣어야 향이 보존되며, 오래 달일수록 칡의 풍미가 진해집니다.

🍺 술안주
준비 10조리 352 인분
헛개차
음료/안주쉬움

헛개차

헛개차는 헛개나무 열매를 주재료로 대추, 생강, 계피를 함께 넣고 35분간 약불에서 천천히 달여 만드는 전통차입니다. 헛개 열매는 겉보기에 작고 울퉁불퉁하지만 오래 끓일수록 구수하면서도 약간 달큰한 향이 물에 깊이 배어듭니다. 생강이 날카로운 온기를, 계피가 달콤한 향을, 대추가 부드러운 단맛을 각각 더해 층이 풍부한 맛을 형성합니다. 꿀로 마지막 단맛을 조절하며, 음주 다음 날 숙취 해소 음료로 오래전부터 마셔온 차입니다.

🍺 술안주
준비 5조리 354 인분
수정과 그라니타
디저트쉬움

수정과 그라니타

수정과 그라니타는 계피 스틱과 생강을 물에 20분 끓여 우린 전통 수정과를 흑설탕으로 달게 한 뒤 얼려서 포크로 긁어내 만드는 얼음 디저트입니다. 평평한 금속 트레이에 부어 1시간마다 포크로 긁는 과정을 3~4회 반복하면 결정이 사각사각한 입자로 갈라지며, 긁는 횟수가 많을수록 입자가 곱고 균일해집니다. 계피의 따뜻한 향과 생강의 매운 향이 얼음 결정 하나하나에 농축되어 차가우면서도 향신료 풍미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곶감을 채 썰어 잣과 함께 위에 올리면 곶감의 쫀득한 단맛과 잣의 부드러운 기름기가 얼음의 사각거리는 질감과 어울립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254 인분
배숙
디저트쉬움

배숙

배숙은 배를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잘라 생강, 통후추,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약불에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 전통 화채입니다. 배의 과즙이 서서히 국물에 녹아들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형성하고, 생강의 알싸한 향이 배의 달큰함과 겹쳐져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만들어집니다. 통후추는 소량만 넣는데, 매운맛보다는 은은한 향신료 향이 배경에 깔리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는 국물에 붉은 빛과 약간의 과일 풍미를 더합니다. 꿀은 불을 끈 뒤 온도가 약간 내려갔을 때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며, 배 자체의 단맛이 있으므로 꿀의 양은 적게 시작하여 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하루 냉장 숙성하면 생강 향과 배 과즙이 더 깊이 어우러져 맛이 둥글어집니다. 잣을 띄워 마시면 기름진 고소함이 한 모금의 끝맛을 채워줍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354 인분
음료/안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