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계피차

곶감계피차

한눈에 보기

곶감계피차는 곶감, 계피 스틱, 생강, 대추를 물에 넣고 30분 가까이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 겨울 차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곶감 2개·계피 2개·생강 3쪽을 물 1.5L에 40분 달여 깊은 향을 끌어냄
  • 곶감이 익으면서 점도 있는 과당이 국물에 스며들어 농도가 짙어짐
  • 잣 몇 알이 맑은 차 위에 고소한 기름 향을 살포시 얹어줌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145 kcal
단백질
2 g

핵심 재료

곶감계피 스틱생강대추흑설탕

핵심 조리 흐름

  1. 1 곶감 3개는 꼭지를 떼고 4등분합니다. 생강 15g은 껍질을 벗겨 아주 얇게 썰어 향이 빨리 우러나게 합니다.
  2. 2 냄비에 물 1000ml, 계피 스틱 1개, 생강, 대추 5개를 넣습니다.
  3. 3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추고 20분간 은근히 끓입니다. 물색이 붉은 갈색으로 진해지고 향이 또렷해질 때까지 둡니다.

곶감계피차는 곶감, 계피 스틱, 생강, 대추를 물에 넣고 30분 가까이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 겨울 차입니다. 계피, 생강, 대추를 먼저 20분 끓여 향신료 국물의 뼈대를 만들고, 여기에 4등분한 곶감과 흑설탕을 넣어 8~10분 더 끓입니다. 곶감은 열을 받으면 조직이 풀어지면서 진하고 점도감 있는 과당이 국물에 배어드는데, 곶감 자체의 당도가 높을 경우 흑설탕을 줄이거나 생략해야 단맛이 과하지 않습니다. 차를 체에 걸러 잔에 담으면 맑은 적갈색 국물이 나오고, 호두를 한 알 올려 냅니다. 호두의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달콤하고 향신료 향 가득한 따뜻한 차와 명확한 대비를 이루면서 시각적으로도 마무리가 됩니다. 생강과 계피가 어우러진 향이 추운 계절에 잘 어울려 동짓날 수정과와 함께 이 차도 명절 상차림에 오르기도 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30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생강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곶감 3개는 꼭지를 떼고 4등분합니다.

    생강 15g은 껍질을 벗겨 아주 얇게 썰어 향이 빨리 우러나게 합니다.

  2. 2
    불 조절

    냄비에 물 1000ml, 계피 스틱 1개, 생강, 대추 5개를 넣습니다.

    강불에서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합니다.

  3. 3
    불 조절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추고 20분간 은근히 끓입니다.

    물색이 붉은 갈색으로 진해지고 향이 또렷해질 때까지 둡니다.

  4. 4
    간 맞춤

    계피 향이 너무 강하면 스틱을 먼저 건져냅니다.

    준비한 곶감과 흑설탕 30g을 넣고 가볍게 저어 녹입니다.

  5. 5
    불 조절

    중약불을 유지해 8-10분 더 끓입니다.

    곶감이 풀어져 국물이 살짝 걸쭉해지면 단맛을 보고 설탕 양을 조절합니다.

  6. 6
    마무리

    고운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받습니다.

    따뜻한 찻잔에 나누어 담고 호두 1큰술을 올려 식기 전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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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그라니타
같은 재료: 곶감 디저트

수정과 그라니타

수정과 그라니타는 계피 스틱과 생강을 물에 20분 이상 끓여 우린 전통 수정과 베이스에 흑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한 뒤 얼려서 포크로 긁어내는 얼음 디저트입니다. 평평한 금속 트레이에 부어 냉동실에 넣고 1시간마다 포크로 긁는 작업을 3회에서 4회 반복하면 덩어리로 얼지 않고 사각사각한 입자로 갈라집니다. 긁는 횟수가 많을수록 결정이 곱고 고르게 만들어지며, 너무 오래 두면 덩어리가 생기므로 처음 1시간 후부터는 꾸준히 작업해야 합니다. 계피의 따뜻하고 달콤한 향과 생강의 매운 향이 얼음 결정 하나하나에 농축되어 차갑게 먹어도 향신료 풍미가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곶감을 가늘게 채 썰어 잣과 함께 위에 올리면 곶감의 쫀득한 단맛과 잣의 부드러운 기름기가 얼음의 사각거리는 질감과 조화를 이루어 전통 수정과의 토핑을 그대로 살린 모양새가 됩니다.

계피차
같은 재료: 생강 음료/안주

계피차

계피차는 통계피와 생강을 넉넉한 물에 넣고 약불에서 25분 이상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계피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향이 국물 전체에 깊이 배어들고, 생강의 알싸하고 뜨거운 뒷맛이 한 모금 마신 뒤에도 입안에 온기를 오래 남깁니다. 대추 여섯 알을 함께 넣으면 끓는 동안 과육이 천천히 풀어지면서 국물에 은은한 과일 향과 자연스러운 점성이 더해집니다. 흑설탕과 꿀을 함께 써서 단맛에 층위를 주고, 잔에 따른 뒤 잣 몇 알을 띄우면 고소한 기름기가 계피 향과 어우러지면서 묵직하고 따뜻한 한 잔이 됩니다. 겨울철 냉기가 돌 때나 몸이 허할 때 달여 마시면 속부터 서서히 데워지는 전통 한방 음료입니다.

바삭 김부각
상차림 조합 반찬

바삭 김부각

바삭 김부각은 김에 찹쌀풀을 발라 말린 뒤 튀겨내는 한국의 전통 부각입니다. 찹쌀가루와 물, 소금을 섞어 끓인 찹쌀풀을 완전히 식힌 후 김밥용 김의 반쪽에 발라 접어주고, 윗면에도 얇게 한 번 더 발라 두툼한 두께를 만듭니다. 풀이 마르기 전에 통깨를 고르게 뿌린 뒤 건조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가장자리까지 완전히 건조합니다. 김이 휘지 않고 딱딱해질 때까지 말려야 튀겼을 때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완전히 건조된 김을 180도로 예열된 식용유에 넣고 2초에서 3초 동안 빠르게 튀겨내어 기름을 뺍니다. 타지 않고 순식간에 부풀어 오른 김부각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간식이나 밥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쉽게 탈 수 있으니 신속하게 건져내야 합니다.

수정과
비슷한 레시피 음료/안주

수정과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을 물에 넣고 25분간 약불에서 천천히 달인 뒤, 체에 걸러 맑은 국물에 흑설탕을 녹여 만드는 한국 전통 음료입니다. 계피의 따스하고 달큼한 향신 향과 생강의 알싸하게 올라오는 매운맛이 흑설탕의 묵직한 단맛과 어우러져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곶감을 4등분하여 차 위에 띄우면 마시는 동안 곶감이 국물을 서서히 흡수하며 말랑하게 풀어지고, 잔 위에 떠있는 잣이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하룻밤 냉장 숙성하면 계피와 생강의 맛이 한층 정돈되면서 차갑게 마실 때 깔끔하고 깊은 뒷맛이 남습니다. 설 명절과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음료로, 식후에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곶감 크림치즈말이
디저트 쉬움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2 인분
모둠 튀김
분식 보통

모둠 튀김

모둠 튀김은 고구마, 오징어, 새우, 양파, 당근 등 여러 재료를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에 입혀 17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낸 한국식 튀김 모음입니다. 반죽을 차가운 물로 만들고 과도하게 섞지 않아야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 얇고 가벼운 튀김옷이 완성됩니다. 고구마는 전분 특유의 달큰함이, 오징어와 새우는 해산물의 감칠맛이, 양파와 당근은 채소 본연의 수분과 향이 각각 다른 맛과 식감을 한 접시에서 보여줍니다. 재료마다 수분과 밀도가 달라 기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속까지 골고루 익으면서 겉은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간장에 찍어 먹으면 별도의 소금 간 없이도 튀김 자체의 고소한 기름 향과 재료 본연의 맛이 충분히 살아납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유자 생강 구운 도넛
베이킹 쉬움

유자 생강 구운 도넛

유자 생강 구운 도넛은 유자 마멀레이드와 신선한 생강을 가벼운 반죽에 접어 넣어 도넛 팬에 구워내는 기름 없는 도넛입니다. 부드럽고 푹신하며 시트러스 향이 풍부합니다. 유자는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더 복합적인 꽃향기 담긴 시트러스 향을 내며, 생강은 뒤에서 은은하게 따뜻하고 매운 향을 더합니다. 튀기지 않고 굽기 때문에 크럼이 가볍게 유지되고 유자 풍미가 기름에 가려지지 않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도넛에 바른 얇은 꿀 글레이즈가 광택 있는 마무리와 수분을 가두는 달콤한 층을 더합니다. 반죽은 건재료가 섞일 때까지만 혼합해야 합니다. 과다 혼합 시 질기고 밀도 높은 도넛이 만들어집니다. 각 구멍의 80%만 채워야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넘치지 않습니다. 굽고 나서 5분간 팬에서 식히면 깔끔하게 꺼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집니다. 유자 마멀레이드 양을 늘리면 시트러스 풍미가 강해지고, 생강 분량을 조정해 매운 강도를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갓 구운 상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글레이즈가 살짝 굳기 전의 촉촉함이 최상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8분 조리 14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칡차
음료/안주 쉬움

칡차

칡차는 건조한 칡 뿌리를 찬물에 불려 먼지를 제거한 뒤 생강, 대추, 계피 스틱과 함께 약불에서 25분 이상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칡에서 우러나는 흙내음 섞인 구수한 향이 주를 이루고,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과 계피의 따뜻한 향,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겹겹이 쌓입니다. 꿀은 불을 끈 뒤 뜨거운 찻물에 넣어야 향이 보존되며, 오래 달일수록 칡의 풍미가 진해집니다. 한방에서 칡은 해열과 갈증 해소에 쓰이며, 예로부터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자주 끓여 마신 차입니다. 체를 통해 건더기를 걸러내고 보온병에 담아두면 하루 내내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10분 조리 35분 2 인분
헛개차
음료/안주 쉬움

헛개차

헛개차는 헛개나무 열매를 주재료로 하고 대추, 생강, 계피를 함께 넣어 약불에서 35분간 천천히 달여 만드는 전통 약차입니다. 헛개 열매는 작고 울퉁불퉁하며 생으로는 떫고 밋밋한 편이지만, 오랫동안 끓일수록 구수하고 약간 달큰한 향이 물에 짙게 배어납니다. 대추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과일 향을 더하고, 생강은 혀 끝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운 온기를, 계피는 달콤하고 은은한 향을 각각 층층이 쌓아 맛의 깊이를 만듭니다. 꿀을 마지막에 넣어 단맛을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헛개나무는 한방에서 간 기능을 돕고 숙취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음주 다음 날 아침에 마시는 차로 오랫동안 전해져 왔습니다. 지금도 음주 모임이 잦은 한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숙취 해소 목적으로 즐겨 찾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5분 조리 35분 4 인분
배숙
디저트 쉬움

배숙

배숙은 배를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잘라 생강, 통후추,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약불에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 전통 화채입니다. 배의 과즙이 서서히 국물에 녹아들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형성되고, 생강의 알싸한 향이 배의 달큰함과 겹쳐져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만들어집니다. 통후추는 소량만 넣는데, 매운맛보다는 은은한 향신료 향이 배경에 깔리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는 국물에 붉은 빛과 약간의 과일 풍미를 더합니다. 꿀은 불을 끈 뒤 온도가 약간 내려갔을 때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며, 배 자체의 단맛이 있으므로 꿀의 양은 적게 시작하여 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하루 냉장 숙성하면 생강 향과 배 과즙이 더 깊이 배어들어 맛이 둥글어집니다. 잣을 띄워 마시면 기름진 고소함이 한 모금의 끝맛을 채웁니다. 조선시대 궁중 연회와 양반가 다과상에 올랐다는 기록이 있으며, 감기 예방이나 소화 보조 음료로 한방에서도 활용해 왔습니다. 지금도 명절 전후나 제사 음식 차림에 빠지지 않는 계절 음료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35분 4 인분

꿀팁

곶감 당도가 높으면 설탕 양을 20g까지 줄여도 좋아요.
계피 향이 강하면 스틱을 중간에 건져내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45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33
g
지방
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