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빵
분식 보통

국화빵

한눈에 보기

국화꽃 모양 철판 틀에 반죽과 팥앙금을 넣어 양면을 구워내는 겨울철 길거리 간식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국화꽃 틀에 반죽 1/3 채운 뒤 앙금 올려 중앙 고정
  • 붕어빵보다 반죽 비율이 높아 빵맛이 더 진하고 묵직함
  • 약중불 앞뒤 각 3~4분; 꽃잎 양각이 선명하게 구워짐
총 시간
38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360 kcal
단백질
8 g

핵심 재료

중력분베이킹파우더설탕소금달걀

핵심 조리 흐름

  1. 1 볼에 중력분 22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설탕 2큰술, 소금 0.5작은술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어요.
  2. 2 다른 볼에 달걀 1개, 우유 180ml, 녹인 버터 20g을 넣어 섞어요.
  3. 3 덩어리가 거의 사라지면 멈춰요. 지나치게 섞으면 글루텐이 생겨 딱딱해집니다.

국화꽃 모양 철판 틀에 반죽과 팥앙금을 넣어 양면을 구워내는 겨울철 길거리 간식입니다. 반죽은 밀가루·베이킹파우더·설탕·우유·달걀·녹인 버터를 최소한으로 섞어 과도한 글루텐 형성을 막고, 틀에 3분의 1만 채운 뒤 앙금을 얹고 다시 반죽을 덮어 앙금이 정중앙에 자리 잡도록 합니다. 약중불에서 앞뒤를 각각 3~4분씩 구우면 겉면에 꽃잎 양각이 선명하게 노릇하게 익고, 안쪽 팥앙금은 뜨겁고 부드럽게 흐릅니다. 붕어빵과 형제 음식으로 불리지만 반죽 배합이 달라 빵 자체의 맛이 좀 더 진하고 묵직하며, 팥앙금 비율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갓 구워낸 직후가 가장 맛있고, 꽃 모양 틀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눈에 띄는 간식입니다. 최근에는 팥앙금 대신 슈크림, 초콜릿, 고구마 앙금 등 다양한 속 재료로 변주되기도 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볼에 중력분 22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설탕 2큰술, 소금 0.5작은술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어요.

  2. 2
    준비

    다른 볼에 달걀 1개, 우유 180ml, 녹인 버터 20g을 넣어 섞어요.

    가루 재료에 조금씩 부어 거품기로 부드럽게 섞어요.

  3. 3
    단계

    덩어리가 거의 사라지면 멈춰요.

    지나치게 섞으면 글루텐이 생겨 딱딱해집니다.

  4. 4
    불 조절

    국화빵 틀을 중불에서 2~3분 예열하고 기름을 솔로 얇게 발라요.

    반죽을 틀의 1/3 정도만 채워요.

  5. 5
    단계

    팥앙금 240g을 등분해 한 덩이씩 가운데 올리고 나머지 반죽으로 덮어 틀을 닫아요.

  6. 6
    마무리

    약중불에서 앞뒤를 번갈아 3~4분씩 구워요.

    양면이 노릇한 황금빛이 나면 틀에서 꺼내요. 이쑤시개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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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빵
같은 재료: 중력분 분식

땅콩빵

땅콩빵은 밀가루, 달걀,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반죽에 굵게 다진 볶은 땅콩을 섞어 전용 틀에서 구워내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땅콩의 기름 성분이 반죽에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씹을 때마다 땅콩 조각이 식감 변화를 줍니다. 중약불에서 양면을 돌려가며 구우면 겉은 얇은 크러스트가 형성되어 바삭하고 속은 버터의 수분이 남아 촉촉합니다. 설탕의 단맛과 소금의 짭짤함이 땅콩의 고소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물리지 않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초코커스터드 붕어빵
같은 재료: 중력분 분식

초코커스터드 붕어빵

코코아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만든 초콜릿 붕어빵에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입니다. 반죽에 코코아가루가 들어가 일반 붕어빵보다 진한 갈색을 띠며, 구우면 초콜릿 특유의 씁쓸한 향이 올라옵니다. 안에 넣은 초코 커스터드는 따뜻할 때 크림처럼 흘러나오면서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맛을 냅니다. 팬을 충분히 예열해야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지며, 필링은 소량씩 중앙에 넣어야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반죽과 필링 모두 초콜릿 기반이라 일반 팥 붕어빵보다 더 진한 단맛과 씁쓸함이 층층이 쌓입니다. 완성 후에는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찹쌀단자
상차림 조합 디저트

찹쌀단자

찹쌀단자는 찹쌀가루 반죽으로 팥앙금을 감싸 끓는 물에 삶은 뒤, 볶은 콩가루와 설탕을 섞은 고물을 입힌 전통 떡입니다. 반죽을 펴서 앙금을 넣고 이음새를 꼼꼼히 닫아 둥글게 빚어야 삶는 동안 소가 빠져나가지 않으며, 물 위로 떠오른 뒤 1분 더 익혀야 중심부까지 완전히 호화됩니다. 건져낸 직후 표면에 꿀을 아주 얇게 바르면 콩가루 고물이 고르게 붙으면서 떡의 겉면에 은은한 꽃향 단맛이 더해집니다. 콩가루를 체에 한 번 내려 입자를 고르게 만들면 표면이 보슬보슬하면서도 균일한 코팅이 완성됩니다. 찹쌀 반죽은 치댈수록 탄성이 높아지므로 소분 전에 충분히 반죽해야 삶은 뒤 쫄깃한 질감이 나옵니다.

호빵
비슷한 레시피 분식

호빵

호빵은 강력분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으로 달콤한 팥앙금을 감싸 찜기에서 쪄낸 간식입니다. 우유를 넣은 반죽은 발효 과정에서 폭신하게 부풀어 오르며, 쪄내면 촉촉하면서도 탄력 있는 질감이 됩니다. 팥앙금의 진한 단맛이 담백한 반죽 사이로 퍼지며, 봉합부를 아래로 놓아 찌면 터짐 없이 모양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소금을 소량 넣은 반죽은 단맛을 더 뚜렷하게 받쳐주고, 발효 시간이 충분할수록 반죽 내부의 기포가 고르게 생겨 쪘을 때 균일하게 부풉니다. 겨울철 포장마차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로 먹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버섯 잡채
반찬 보통

버섯 잡채

버섯 잡채는 고기 대신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삼아 감칠맛을 내는 채식 잡채로, 사찰음식과 채식 밥상의 단골 메뉴입니다. 당면은 미리 불려 삶은 뒤 반드시 찬물에 헹궈야 쫄깃한 탄력이 살아납니다. 표고버섯, 시금치, 당근, 양파는 각각 따로 볶아야 합니다. 재료마다 수분 함량과 익는 속도가 달라 한 번에 볶으면 식감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으로 버무린 뒤 10분 정도 두면 양념이 당면 속까지 고르게 배어 맛이 깊어집니다. 주요 재료는 당면, 표고버섯, 양파, 시금치이며, 양념이 배는 시간과 수분 조절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버섯 잡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매생이 굴 칼국수
보통

매생이 굴 칼국수

매생이 굴 칼국수는 겨울철 남해안에서 채취하는 매생이와 통통한 생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넣어 끓이는 한국의 계절 국물면입니다.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는 실 형태의 해조류로 바다 특유의 짙은 향을 품고 있으며, 굴의 짭조름하고 진한 감칠맛과 만나면 국물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조리 순서가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칼국수면을 먼저 육수에 넣어 4~5분 끓인 뒤 굴을 넣고 2분 정도만 가열합니다. 굴을 오래 끓이면 단백질이 수축하여 식감이 질겨지기 때문입니다. 매생이는 마지막에 넣어 1분 이내로만 데워야 초록빛과 바다 향이 살아있습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먼저 잡고 소금으로 마무리한 뒤 송송 썬 대파를 얹어 냅니다. 매생이와 굴 모두 12월부터 2월 사이에 가장 신선하므로, 이 시기에 만들어야 국물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 손님초대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달고나 커피
음료/안주 쉬움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동일 비율로 섞어 핸드믹서로 3~5분간 휘핑해 단단한 크림을 만든 뒤, 얼음을 넣은 차가운 우유 위에 올리는 음료입니다. 커피 크림층은 짙은 갈색의 쌉쓸한 맛을 머금고 있고, 아래 우유층은 차갑고 담백하여 섞는 정도에 따라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가루를 위에 살짝 뿌리면 초콜릿 뉘앙스가 더해지고, 설탕 양을 조금 늘리면 휘핑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8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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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디저트 보통

호두과자

호두과자는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달걀,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반죽을 호두과자 전용 틀에 올려 앞뒤로 구워내는 한입 크기 과자입니다. 틀 한쪽에 반죽을 절반 채우고 팥앙금과 미리 구운 호두 반쪽을 올린 뒤 반죽을 한 번 더 얹어 덮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6~8분 돌려 구우면 겉은 얇고 노릇한 껍질이 생기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호두를 160도 오븐에서 5분간 미리 구우면 견과 향이 확실히 진해지고 완성된 과자에서 나는 향도 달라집니다. 반죽을 10분 휴지시키면 글루텐이 이완되어 틀에 부어질 때 기포가 줄고 표면이 매끈하게 나옵니다. 충남 천안의 특산품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통시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 간식이 되었습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경주빵
디저트 보통

경주빵

경주빵은 이스트로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부드러운 결을 만들고, 팥앙금을 넉넉히 채워 18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구움과자입니다. 반죽을 납작하게 펴서 앙금을 감싼 뒤 봉합면을 아래로 두고 구우면 윗면이 매끄럽게 부풀고 겉은 연한 황금색으로 익습니다. 앙금 대 반죽 비율이 높아,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걸쭉한 팥 맛이 먼저 나오고 얇은 빵 껍질의 은은한 우유 향이 뒤를 받칩니다. 경주 황남동에서 시작된 황남빵 전통에서 비롯된 이 과자는, 경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식어도 촉촉함이 유지되어 선물용 포장과 일상 간식 모두에 적합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18분 4 인분
길거리 와플
분식 쉬움

길거리 와플

길거리 와플은 박력분, 달걀,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묽은 반죽을 와플 기계에 구워 딸기잼과 생크림을 넣고 반으로 접어내는 한국식 포장마차 디저트입니다. 반죽을 최소한으로 섞어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야 겉은 격자 무늬가 선명하게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대조적인 질감이 나옵니다. 지나치게 오래 섞으면 반죽이 탄력을 가지게 되어 구웠을 때 딱딱하고 질긴 식감이 됩니다. 와플 기계의 온도가 충분히 올라간 뒤 반죽을 부어야 격자가 선명하게 찍히며, 기름을 충분히 발라야 틀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구운 직후에는 와플 내부에 수증기가 차 있어 식힘망에 잠깐 올려야 바닥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반죽 자체의 버터 향이 가벼운 덕분에 생크림의 부드러운 유지방과 잼의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한 손에 들고 걸어 다니며 먹을 수 있는 형태가 길거리 음식으로서의 실용성을 완성합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꿀팁

반죽을 너무 많이 섞으면 질겨질 수 있어요.
앙금은 미리 20g씩 분할해 두면 작업이 빨라집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6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59
g
지방
1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