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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생강정과

생강정과

생강정과는 생강을 얇게 편 썰어 두 번 데쳐 매운맛을 줄인 뒤 설탕과 조청 시럽에서 천천히 졸여 만드는 전통 한과입니다. 찬물에 10분 담가 초벌 매운맛을 빼고 끓는 물에 두 차례 삶으면 생강의 알싸함은 줄어들되 향은 깔끔하게 남습니다. 약불에서 시럽이 거의 졸아 생강 표면에 윤기가 돌 때 레몬즙을 넣어 산미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식힘망에서 말린 뒤 설탕을 고루 묻히면 표면이 사각사각한 결정으로 코팅됩니다. 씹으면 바깥의 설탕 입자가 먼저 부서지고, 안쪽의 쫀득하게 졸아든 생강에서 따뜻한 향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준비 15분 조리 4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생강은 얇게 편 썰어 찬물에 10분 담가 매운맛을 일부 뺍니다.

  2. 2

    냄비에 생강과 물을 넣어 10분 삶고 물을 버린 뒤 한 번 더 반복합니다.

  3. 3

    새 물 250ml, 설탕, 소금, 조청을 넣고 약불에서 졸입니다.

  4. 4

    시럽이 거의 졸아 생강에 윤기가 돌면 레몬즙을 넣고 섞습니다.

  5. 5

    식힘망에 펼쳐 말린 뒤 코팅용 설탕을 고루 묻혀 완성합니다.

꿀팁

두 번 데치면 알싸함은 줄고 향은 깔끔하게 남아요.
완전히 식힌 후 밀폐 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90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47
g
지방
0
g

다른 레시피

귤정과
디저트보통

귤정과

귤정과는 귤 껍질의 흰 속껍질을 적당히 남기고 0.8cm 폭으로 썬 뒤, 소금물에 두 차례 데쳐 쓴맛을 빼고 설탕·꿀·계피 시럽에서 35~40분 약불로 졸여 만드는 전통 과자입니다. 흰 부분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감귤 정유 향이 약해지므로 적절히 남기는 것이 향미를 살리는 핵심입니다. 오래 졸일수록 껍질이 반투명하게 변하면서 시럽이 섬유질 사이로 스며들어 쫀득한 젤리 같은 질감이 됩니다.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어 시럽의 결정화를 억제하고 상큼한 산미로 단맛을 정리한 뒤, 건져서 1시간 말리면 표면이 끈적이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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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7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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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보통

매작과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과 생강즙을 넣어 반죽한 뒤 2mm 두께로 얇게 밀어 리본 모양으로 꼬아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60도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연한 갈색을 띠면서 속까지 바삭하게 익고, 꿀과 조청을 데워 만든 시럽에 담가 코팅하면 표면에 윤기가 돌며 달콤한 층이 생깁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 뒤로 은은하게 깔리고, 마지막에 뿌린 잣가루가 부드러운 견과 향을 더합니다. 씹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시럽이 스며든 부분은 살짝 쫀득해 한 조각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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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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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약과는 밀가루에 참기름을 비벼 섞고 청주와 생강즙, 물엿을 더해 반죽한 뒤 접어 밀기를 반복해 결을 만들어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40도에서 1차로 천천히 익히고 170도에서 2차로 짧게 튀기는 이중 튀김 방식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겹겹이 갈라지는 결을 만들어냅니다. 꿀, 물, 계피가루를 데워 만든 시럽에 2시간 이상 재우면 달콤한 시럽이 결 사이로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진한 꿀 향이 속까지 배입니다. 생강즙이 뒷맛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밀가루 결과 어우러져 한과 특유의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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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3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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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보통

보리강정

보리강정은 튀밥 보리를 조청, 설탕, 꿀을 118도까지 끓인 시럽에 재빨리 버무린 뒤 틀에 눌러 굳힌 한과입니다. 시럽 온도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관건인데, 온도가 낮으면 눅눅하게 퍼지고 높으면 이가 아플 만큼 단단해집니다. 호두를 굵게 다져 참깨와 함께 섞으면 보리의 가볍고 부서지는 식감 사이에 단단한 견과의 씹힘이 끼어들고, 참기름 향이 은은하게 전체를 감쌉니다. 식기 전에 칼집을 넣고 완전히 굳은 뒤 한입 크기로 잘라내면 깨끗한 단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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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밥이나 찹쌀 튀김을 조청에 버무려 굳힌 한국 전통 과자입니다. 찹쌀을 불려 찐 뒤 건조시켜 기름에 튀기면 눈처럼 하얗게 부풀어 오르며, 이 바삭한 쌀 퍼프를 뜨거운 조청에 재빨리 버무려 틀에 눌러 굳히면 완성됩니다. 조청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과하지 않으면서 쌀 퍼프 사이를 접착하고, 식으면 단단하게 굳으면서도 이로 깨물면 사르르 부서지는 독특한 식감을 냅니다. 검은깨, 잣, 땅콩 등을 섞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며, 오색 식용 색소로 물들이면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화려한 색감이 됩니다. 기름에 튀기는 과정 없이 오븐에서 건조시키는 방식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수일간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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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강정은 튀밥과 볶은 땅콩, 해바라기씨, 검은깨를 조청과 설탕으로 끓인 시럽에 버무려 틀에 눌러 굳힌 전통 한과입니다. 조청을 끓일 때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식은 뒤 돌처럼 단단해지므로, 시럽이 실을 끄는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바삭하면서도 부서지기 쉬운 식감의 핵심입니다. 튀밥의 가벼운 식감과 견과류의 단단한 씹힘이 한 조각 안에서 대비를 이루고, 검은깨가 고소한 뒷맛을 더합니다. 완전히 식기 전에 칼집을 내두면 깔끔하게 잘리며,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습기를 차단해 바삭함이 며칠간 유지됩니다.

🧒 아이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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