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정과

생강정과

한눈에 보기

생강정과는 생강을 얇게 편 썰어 두 번 데쳐 매운맛을 줄인 뒤 설탕과 조청 시럽에서 천천히 졸여 만드는 전통 한과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두 번 데쳐 알싸함은 줄이되 생강 향은 깔끔하게 보존
  • 졸임 마지막에 레몬즙 추가로 무거운 단맛의 균형 잡기
  • 식힘망에서 말린 뒤 설탕 굴리면 사각사각 결정 코팅
총 시간
6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190 kcal
단백질
1 g

핵심 재료

생강설탕소금레몬즙

핵심 조리 흐름

  1. 1 생강 300g은 숟가락으로 껍질을 얇게 벗기고 1~2mm 두께로 고르게 편 썹니다.
  2. 2 썬 생강은 찬물에 10분 담갔다가 물을 버립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10분씩 두 번 데쳐 매운 향을 줄입니다.
  3. 3 냄비에 새 물 250ml, 설탕 220g, 소금 1g, 조청 1큰술을 넣고 약불에 올립니다.

생강정과는 생강을 얇게 편 썰어 두 번 데쳐 매운맛을 줄인 뒤 설탕과 조청 시럽에서 천천히 졸여 만드는 전통 한과입니다. 찬물에 10분 담가 초벌 매운맛을 빼고 끓는 물에 두 차례 삶으면 생강의 알싸함은 줄어들되 향은 깔끔하게 남습니다. 약불에서 시럽이 거의 졸아 생강 표면에 윤기가 돌 때 레몬즙을 넣어 산미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식힘망에서 말린 뒤 설탕을 고루 묻히면 표면이 사각사각한 결정으로 코팅됩니다. 씹으면 바깥의 설탕 입자가 먼저 부서지고, 안쪽의 쫀득하게 졸아든 생강에서 따뜻한 향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45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생강 레몬즙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생강 300g은 숟가락으로 껍질을 얇게 벗기고 1~2mm 두께로 고르게 편 썹니다.

    두께가 일정해야 익는 속도가 맞습니다.

  2. 2
    단계

    썬 생강은 찬물에 10분 담갔다가 물을 버립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10분씩 두 번 데쳐 매운 향을 줄입니다.

  3. 3
    불 조절

    냄비에 새 물 250ml, 설탕 220g, 소금 1g, 조청 1큰술을 넣고 약불에 올립니다.

    젓지 말고 흔들어 설탕을 녹입니다.

  4. 4
    불 조절

    시럽이 맑아지면 데친 생강을 넣고 약불에서 25~30분 졸입니다.

    중간에 붙지 않게 냄비를 흔들어 윤기가 돌게 합니다.

  5. 5
    불 조절

    시럽이 바닥에 얇게 남고 생강 표면이 반짝이면 레몬즙 1큰술을 넣습니다.

    2분만 더 끓여 단맛을 정리합니다.

  6. 6
    간 맞춤

    생강을 식힘망이나 유산지에 겹치지 않게 펼쳐 2~3시간 말립니다.

    완전히 식으면 코팅용 설탕 30g을 묻혀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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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작과
같은 재료: 조청 디저트

매작과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과 생강즙을 섞어 반죽한 뒤 2mm 두께로 얇게 밀어 리본 모양으로 꼬아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60도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연한 갈색을 띠면서 속까지 바삭하게 익습니다. 꿀과 조청을 데워 만든 시럽에 담가 코팅하면 표면에 윤기가 돌고 달콤한 층이 자리 잡습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 뒤로 은은하게 깔리고, 마지막에 뿌린 잣가루가 부드러운 견과 향을 더합니다. 씹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시럽이 스며든 끝부분은 살짝 쫀득해서 한 조각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교차합니다. 제사상이나 차례 때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설이나 추석에도 자주 만들어 냅니다.

보리강정
같은 재료: 조청 디저트

보리강정

보리강정은 튀밥 보리를 조청·설탕·꿀을 118도까지 끓인 시럽에 재빨리 버무린 뒤 틀에 눌러 굳힌 한과입니다. 시럽 온도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관건으로, 온도가 낮으면 식어도 눅눅하게 퍼지고 높으면 이가 아플 만큼 단단하게 굳습니다. 호두를 굵게 다져 볶은 참깨와 함께 섞으면 보리의 가볍고 부서지는 식감 사이에 견과의 씹힘이 끼어들고, 마지막에 넣는 참기름이 은은한 고소함으로 전체를 감쌉니다. 냄비에서 틀로 옮긴 직후, 완전히 굳기 전에 칼집을 미리 넣어 둬야 나중에 깨끗하게 잘립니다. 완전히 굳은 뒤 한입 크기로 잘라내면 단면이 고르고 부스러지지 않습니다. 시럽의 깊은 단맛이 보리의 구수함과 만나 단순하지만 뒷맛이 긴 한과입니다.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상차림 조합 베이킹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버터를 충분히 넣어 바삭하게 구운 타르트 쉘 위에 아몬드 프랑지판을 채우고 오미자와 베리를 올려 구운 디저트입니다. 프랑지판은 아몬드가루, 버터, 달걀, 설탕으로 만들어 촉촉하면서도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향이 깊고, 구워지면서 표면에 얇은 황금색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오미자가 새콤하고 살짝 떫은 산미를 더해 아몬드와 버터의 묵직한 맛을 가볍게 걷어내고, 베리가 과즙을 터뜨리며 색감과 신선한 풍미를 보탭니다.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면 시각적 마무리가 깔끔해집니다. 조리 중에는 휴지 시간과 오븐 열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귤정과
비슷한 레시피 디저트

귤정과

귤정과는 귤 껍질의 흰 속껍질을 적당히 남긴 채 0.8cm 폭으로 썰어 소금물에 두 차례 데쳐 쓴맛을 뺀 뒤, 설탕과 꿀, 계피를 섞은 시럽에서 35~40분 약불로 졸여 완성하는 전통 과자입니다. 흰 부분을 지나치게 제거하면 감귤 정유 향이 옅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남겨두는 것이 완성품의 향미를 결정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졸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껍질이 점차 반투명해지면서 시럽이 섬유질 깊숙이 스며들고, 쫀득하면서도 탄력 있는 젤리 같은 질감이 만들어집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레몬즙을 넣으면 시럽의 결정화를 막고 상큼한 산미가 단맛을 정리해 줍니다. 건져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시간 이상 말리면 표면이 끈적이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국화빵
분식 보통

국화빵

국화꽃 모양 철판 틀에 반죽과 팥앙금을 넣어 양면을 구워내는 겨울철 길거리 간식입니다. 반죽은 밀가루·베이킹파우더·설탕·우유·달걀·녹인 버터를 최소한으로 섞어 과도한 글루텐 형성을 막고, 틀에 3분의 1만 채운 뒤 앙금을 얹고 다시 반죽을 덮어 앙금이 정중앙에 자리 잡도록 합니다. 약중불에서 앞뒤를 각각 3~4분씩 구우면 겉면에 꽃잎 양각이 선명하게 노릇하게 익고, 안쪽 팥앙금은 뜨겁고 부드럽게 흐릅니다. 붕어빵과 형제 음식으로 불리지만 반죽 배합이 달라 빵 자체의 맛이 좀 더 진하고 묵직하며, 팥앙금 비율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갓 구워낸 직후가 가장 맛있고, 꽃 모양 틀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눈에 띄는 간식입니다. 최근에는 팥앙금 대신 슈크림, 초콜릿, 고구마 앙금 등 다양한 속 재료로 변주되기도 합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막걸리 펀치
음료/안주 쉬움

막걸리 펀치

막걸리 펀치는 막걸리에 유자청, 레몬즙, 사이다를 섞고 사과 슬라이스를 띄워 만드는 과실주 스타일 음료입니다. 막걸리의 부드러운 쌀 향과 유자청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화사한 맛이 납니다. 사이다의 탄산이 전체적인 무게감을 덜어주고, 사과 조각이 과일의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재료를 모두 차갑게 준비해 가볍게 한 번만 섞어야 탄산이 살아 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완성 후에는 후식 음료로 내기 좋고, 얼음이나 단맛은 마시기 직전에 가볍게 조절하면 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0분 4 인분
쉬림프 에투페 (케이준 루 소스 새우 조림)
양식 보통

쉬림프 에투페 (케이준 루 소스 새우 조림)

쉬림프 에투페는 버터와 밀가루를 중불에서 저어가며 연갈색 루를 만든 뒤 양파, 셀러리, 피망을 넣어 볶고 치킨 스톡과 파프리카를 더해 걸쭉하게 졸인 소스에 새우를 넣어 마무리하는 루이지애나 크리올 요리입니다. 루의 색이 소스의 풍미를 결정하는데, 연갈색까지만 볶아야 고소한 견과류 향이 나면서도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케이준 미르푸아인 양파, 셀러리, 피망을 루에 넣으면 채소의 수분이 루의 농도를 조절하면서 단맛과 향을 더합니다. 새우는 소스가 원하는 농도에 도달한 후 마지막 4분간만 익혀야 탱글한 식감이 살아나며, 밥 위에 올려 소스를 흡수시키며 먹습니다.

🎉 손님초대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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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디저트 어려움

약과

약과는 밀가루에 참기름을 비벼 섞고 청주와 생강즙, 물엿을 더해 반죽한 뒤 접어 밀기를 반복해 결을 만들어 튀겨내는 전통 한과다. 140도에서 1차로 천천히 익히고 170도에서 2차로 짧게 튀기는 이중 튀김 방식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겹겹이 갈라지는 결을 만들어낸다. 꿀, 물, 계피가루를 데워 만든 시럽에 2시간 이상 재우면 달콤한 시럽이 결 사이로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진한 꿀 향이 속까지 배어든다. 생강즙이 뒷맛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밀가루 결과 어우러져 한과 특유의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잣이나 대추를 고명으로 얹으면 시각적 완성도까지 더해지며, 차와 함께 내면 단맛이 가장 잘 살아난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5분 조리 30분 4 인분
강정
베이킹 보통

강정

찹쌀을 불려 찐 뒤 건조시키고 기름에 튀기면 눈처럼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쌀 퍼프가 만들어집니다. 이 바삭한 퍼프를 뜨거운 조청에 재빨리 버무려 틀에 눌러 굳히면 강정이 완성됩니다. 조청이 식으면서 쌀 퍼프 사이를 단단하게 접착하고, 이로 깨물면 겉은 단단하지만 내부에서 사르르 녹아 흩어지는 독특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조청의 단맛은 인공 감미료처럼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깊어 재료 자체의 고소한 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검은깨, 잣, 땅콩 등을 버무릴 때 함께 섞으면 씹는 맛과 고소한 풍미가 배가되고, 오색 식용 색소로 물들이면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화려한 색감을 낼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과정 없이 오븐에서 저온으로 건조해 만드는 방법도 있어 기름 사용을 줄이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강정은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수일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며, 습기에 닿으면 금방 눅눅해지므로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쌀강정
분식 쉬움

쌀강정

쌀강정은 튀밥과 볶은 땅콩, 해바라기씨, 검은깨를 조청과 설탕으로 끓인 시럽에 버무려 틀에 눌러 굳힌 전통 한과입니다. 조청을 끓일 때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식은 뒤 돌처럼 단단해지므로, 시럽이 실을 끄는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바삭하면서도 부서지기 쉬운 식감의 핵심입니다. 튀밥의 가벼운 식감과 견과류의 단단한 씹힘이 한 조각 안에서 대비를 이루고, 검은깨가 고소한 뒷맛을 더합니다. 완전히 식기 전에 칼집을 내두면 깔끔하게 잘리며,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습기를 차단해 바삭함이 며칠간 유지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꿀팁

두 번 데치면 알싸함은 줄고 향은 깔끔하게 남아요.
완전히 식힌 후 밀폐 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90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47
g
지방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