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파전
구이 쉬움

해물파전

한눈에 보기

해물파전은 6~7cm 길이로 자른 쪽파를 팬에 먼저 깔고 오징어와 새우를 올린 뒤, 부침가루와 찬물로 만든 묽은 반죽을 고르게 부어 중불에서 부쳐내는 해물 전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찬물 반죽으로 글루텐 억제, 가장자리 바삭함 강화
  • 쪽파가 반죽 아래서 기름과 접촉해 달큰하게 볶이며 특유 향이 올라옴
  • 가장자리에 기름 추가로 테두리가 튀긴 듯 바삭해짐
총 시간
35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430 kcal
단백질
24 g

핵심 재료

부침가루쪽파오징어새우

핵심 조리 흐름

  1. 1 쪽파 120g은 6~7cm로 자르고, 오징어 80g과 새우 80g은 한입 크기로 손질해 물기를 빼요.
  2. 2 부침가루 120g, 찬물 160ml, 소금 0.5작은술을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 묽게 만들어요.
  3. 3 팬을 중불로 예열하고 식용유 1큰술을 둘러요. 쪽파를 한 방향으로 넓게 깔아 빈틈을 줄여요.

해물파전은 6~7cm 길이로 자른 쪽파를 팬에 먼저 깔고 오징어와 새우를 올린 뒤, 부침가루와 찬물로 만든 묽은 반죽을 고르게 부어 중불에서 부쳐내는 해물 전입니다. 찬물로 반죽을 만들면 글루텐 형성이 억제되어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지고, 쪽파가 반죽 아래에서 직접 기름과 접촉하면서 달큰하게 캐러멜화되어 파전 특유의 향이 올라옵니다. 한쪽 면이 바삭해졌을 때 뒤집기 전 팬을 흔들어 바닥 분리를 확인해야 찢어짐 없이 깔끔하게 뒤집을 수 있으며, 남은 기름을 가장자리에 둘러 3~4분 더 구우면 테두리가 튀긴 듯 바삭해집니다. 홍고추를 얇게 썰어 올리면 붉은색 포인트와 함께 은은한 매운 향이 더해져, 막걸리와 함께 먹는 한국의 대표적 안주가 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쪽파 새우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쪽파 120g은 6~7cm로 자르고, 오징어 80g과 새우 80g은 한입 크기로 손질해 물기를 빼요.

  2. 2
    간 맞춤

    부침가루 120g, 찬물 160ml, 소금 0.5작은술을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 묽게 만들어요.

  3. 3
    불 조절

    팬을 중불로 예열하고 식용유 1큰술을 둘러요.

    쪽파를 한 방향으로 넓게 깔아 빈틈을 줄여요.

  4. 4
    준비

    쪽파 위에 오징어와 새우를 고르게 올리고 반죽을 얇게 부어요.

    홍고추는 얇게 썰어 위에 얹어요.

  5. 5
    불 조절

    중불에서 4~5분 굽고 가장자리가 마르며 노릇해지면 팬을 흔들어 바닥이 떨어지는지 확인해요.

  6. 6
    준비

    한 번에 뒤집고 남은 식용유 1큰술을 가장자리에 둘러요.

    3~4분 더 구워 바삭할 때 썰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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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같은 재료: 부침가루 구이

파전

파전은 쪽파를 6~7cm 길이로 잘라 부침가루, 물, 달걀, 소금을 섞은 반죽 위에 가지런히 펼쳐 기름 두른 팬에서 중불로 부쳐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입니다. 쪽파를 먼저 팬에 펼치고 반죽을 그 위에 부으면 쪽파의 한쪽 면이 직접 팬과 닿아 캐러멜화되면서 쪽파 특유의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올라옵니다. 반죽 농도는 숟가락으로 떠서 흘러내리되 줄기처럼 이어지는 정도가 기준으로, 너무 걸쭉하면 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너무 묽으면 가장자리에 바삭한 테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뒤집기 전 가장자리에 기름을 한 바퀴 더 추가하면 테두리가 튀기듯 노릇하게 구워져 간장 양념장과 함께 먹을 때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비 오는 날 먹고 싶은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리이기도 합니다.

김치감자전
같은 재료: 부침가루 구이

김치감자전

감자를 강판에 갈아 전분을 살리고 잘게 썬 배추김치, 부침가루, 대파, 청양고추를 섞어 반죽한 뒤 기름 두른 팬에서 얇게 펴 양면을 바삭하게 부치는 전입니다. 강판에 간 감자는 전분이 물과 함께 나오는데, 이 물을 그대로 쓰지 말고 잠시 두어 전분을 가라앉힌 뒤 물만 따라내고 전분만 반죽에 다시 합쳐야 겉바속촉 식감이 강해집니다. 김치의 새콤한 발효 산미와 감자의 은은한 단맛이 한 장 안에서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부침 중 김치 국물이 팬에 닿으면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캐러멜화되어 구수한 층이 생깁니다. 팬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흡수해 눅눅해지므로 중강불을 유지해 빠르게 겉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걸리 안주로 자주 오르며, 간장에 식초와 청양고추를 섞은 초간장을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남해식 조개탕
상차림 조합 국/탕

남해식 조개탕

남해식 조개탕은 바지락을 넉넉히 넣고 맑게 끓여 조개 자체의 감칠맛을 온전히 살리는 남해안 방식의 국물 요리입니다. 바지락을 소금물에 충분히 해감한 뒤 물에 청주를 넣어 비린 향을 날리고, 껍데기가 벌어지면서 쏟아져 나오는 짭조름한 국물이 곧 이 탕의 전부입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은은한 매운맛이 시원한 국물에 포인트를 더하고, 마늘과 대파가 향을 마무리합니다. 소금 간은 조개의 자체 염도를 먼저 확인한 뒤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꽃게전
비슷한 레시피 전/부침

꽃게전

꽃게살을 발라내어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반죽을 입히고 달걀물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꽃게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으며, 다진 생강이 해산물 특유의 비린 냄새를 잡아줍니다. 후추를 살짝 더하면 게살의 맛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납니다. 달걀옷이 게살을 감싸 속을 촉촉하게 익히고, 겉은 노릇하고 고소하게 구워집니다. 게살의 함량이 충분해야 쫄깃한 식감과 단맛이 잘 살아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꽃게, 달걀, 밀가루, 부침가루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꽃게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고구마줄기나물 볶음
반찬 보통

고구마줄기나물 볶음

고구마줄기는 고구마의 덩이뿌리가 아닌 땅 위로 뻗은 줄기를 식재료로 쓰는, 한국 특유의 알뜰한 식문화를 보여주는 나물이에요. 줄기 겉껍질을 손톱으로 까서 벗기는 과정이 가장 손이 많이 가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질긴 섬유질이 제거되고 속의 부드러운 부분만 남아요. 끓는 물에 2분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짠 뒤, 들기름에 마늘과 함께 볶다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요.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줄기에 고소한 맛이 감겨요. 여름이 제철이며, 시골에서는 고구마를 캐기 전에 줄기부터 거둬 나물을 만들어요. 조리 중에는 재료의 식감과 간 맞추기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30분 조리 10분 4 인분
삼겹살 김치볶음밥
밥/죽 쉬움

삼겹살 김치볶음밥

삼겹살을 1cm 크기로 썰어 팬에 먼저 볶으면 기름이 충분히 렌더링되어 별도의 식용유가 필요 없습니다. 이 기름에 신김치와 양파를 볶으면 김치의 산미가 돼지기름의 고소함에 감싸여 맛이 한결 둥글어집니다. 고추장과 간장을 넣고 밥을 합쳐 센 불에서 볶으면 밥알에 양념이 고르게 배면서 파라파라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찬밥을 쓰면 수분이 적어 볶았을 때 더 고슬고슬하고, 달걀프라이를 올려 노른자를 터뜨리면 매운맛과 기름진 맛의 균형이 잡힙니다. 조리 중에는 뜸 들이는 시간과 밥알 상태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치킨무
김치/절임 쉬움

치킨무

치킨무는 무를 2cm 크기의 깍둑썰기로 잘라 식초, 설탕, 소금을 끓인 절임물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무피클입니다. 절임물을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무가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아삭함을 유지하며, 통후추가 절임물에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냉장 하루면 새콤달콤한 간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치킨이나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의 곁들임으로 입안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며, 유리 용기에 보관하면 맛 변질 없이 일주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초스피드 🏠 일상
준비 10분 조리 5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새우전
구이 쉬움

새우전

새우전은 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중하의 배 쪽을 살짝 갈라 펼친 뒤, 소금·후추로 밑간하고 밀가루를 얇게 입히고 달걀물을 묻혀 중불 팬에서 양면 1~2분씩 부쳐내는 전입니다. 새우를 나비처럼 펼치면 납작해져 열이 고르게 전달되고, 밀가루층이 새우와 달걀 사이의 접착 역할을 해 코팅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밀가루를 체로 털어 과잉분을 제거하면 달걀옷이 균일하게 붙어 완성된 전의 두께가 일정해지며,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달걀이 먼저 타면서 새우는 덜 익으므로 중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새우살이 분홍빛으로 변하면 즉시 꺼내야 하는데, 과하게 익히면 단백질이 수축하면서 질긴 식감으로 바뀝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김치전
구이 쉬움

김치전

잘 익은 김치를 1cm 크기로 잘게 썰어 부침가루, 김치국물, 고춧가루와 섞은 반죽을 기름 두른 팬에 얇게 펴서 부치는 대표적인 한식 전입니다. 반죽에 물 대신 김치국물을 넣는 것이 핵심으로, 발효 유산균의 산미가 밀가루에 더해지면서 맛의 층이 깊어집니다. 반죽 농도는 김치의 수분 함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퍼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흘러내리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기름은 올리브유보다 식용유나 들기름을 쓰는 것이 한식 전 특유의 고소한 향을 살리는 데 유리합니다. 중강불에서 한 면을 4분 굽고 뒤집어 3분 더 구워야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습니다. 뒤집기 전에 주걱으로 살짝 눌러보아 겉면이 단단하게 굳었을 때 뒤집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너무 얇게 부치면 바삭함이 과하고, 너무 두껍게 부치면 속이 익기 전에 겉이 탑니다. 다 부친 전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바삭하며, 시간이 지나 눅눅해지면 프라이팬에 살짝 다시 데워 되살릴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미나리새우전
전/부침 쉬움

미나리새우전

향긋한 미나리와 탱글한 새우를 주재료로 하여 노릇하게 부쳐내는 봄철 전 요리입니다. 먼저 누런 잎을 정리한 미나리를 5cm 크기로 자르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새우와 얇게 채 썬 양파를 준비합니다. 부침가루에 찬물, 달걀, 소금을 넣어 뭉침 없이 반죽한 뒤 준비한 채소와 새우를 가볍게 섞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넓게 펴고 중불에서 앞뒤로 각각 2에서 3분씩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이때 반죽을 너무 오래 섞지 않아야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구워지며, 미나리 줄기는 열을 가한 뒤에도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미나리의 상쾌한 허브 향과 새우의 담백한 단맛이 어우러지며, 간장에 식초를 몇 방울 섞은 초간장을 곁들여 바로 내면 훌륭한 반찬이나 안주가 됩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찬물 반죽이 전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요.
뒤집기 전 팬을 흔들어 바닥 분리를 확인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30
kcal
단백질
24
g
탄수화물
34
g
지방
2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