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2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애호박전은 애호박을 0.5cm 두께로 고르게 썰어 소금에 5분간 절여 수분을 뺀 뒤,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불에서 양면 2~3분씩 부쳐내는 한국의 기본 채소 전입니다.
설명 더 보기
소금 절임 단계가 두 가지 역할을 하는데, 하나는 부칠 때 눅눅해지지 않도록 과잉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호박 자체의 단맛을 농축시켜 더 뚜렷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달걀 코팅이 열을 완충하므로 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겉면은 옅은 금빛으로 고르게 익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납니다. 지단처럼 노란빛이 도는 외관이 식탁에 색감을 더하며, 간장에 찍어 먹거나 초간장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고, 어떤 국이나 찌개와도 큰 부담 없이 함께 올릴 수 있어 밥상에서 범용적으로 쓰이는 밑반찬입니다. 명절 제사상이나 손님상에도 기본으로 올라가는 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애호박 1개는 씻어 꼭지를 자르고 0.5cm 두께로 고르게 썹니다.
두께가 맞아야 익는 시간이 일정합니다.
- 2간 맞춤
소금 0.5작은술을 양면에 가볍게 뿌려 5분 둡니다.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면 절임이 된 상태입니다.
- 3단계
나온 물기는 눌러 짜지 말고 가볍게 닦아냅니다.
후추 0.25작은술을 얇게 뿌려 향만 더합니다.
- 4단계
밀가루 4큰술을 애호박에 얇게 묻히고 남는 가루는 털어냅니다.
두꺼우면 달걀물이 쉽게 벗겨집니다.
- 5불 조절
달걀 1개를 고루 풀고 애호박을 하나씩 담급니다.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굽니다.
- 6마무리
애호박을 겹치지 않게 올려 양면을 2~3분씩 부칩니다.
연한 금빛이 돌고 속이 촉촉하면 건져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소금 절임 5분으로 과잉 수분 제거 및 단맛 농축
- 완성과 마무리
- 애호박을 겹치지 않게 올려 양면을 2~3분씩 부칩니다.
- 실패 방지
-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빼야 전이 눅눅하지 않아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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