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구이 쉬움

부추전

한눈에 보기

부추전은 부추를 듬뿍 넣고 얇게 부쳐내는 한국식 채소 전으로, 부추 특유의 향긋하고 알싸한 향이 열을 받으면 더욱 강해집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5cm 길이 엄수; 더 길면 뒤집을 때 찢기고 바삭함도 사라짐
  • 묽은 반죽 얇게 펴야 부추 알싸한 향이 열에 강하게 살아남
  • 당근·양파 채가 단맛으로 부추 풍미 균형을 잡아줌
총 시간
22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250 kcal
단백질
6 g

핵심 재료

부추부침가루당근양파

핵심 조리 흐름

  1. 1 부추 150g은 물기를 털어 5cm 길이로 자릅니다. 당근 40g은 가늘게, 양파 1/4개는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2. 2 볼에 부침가루 0.75컵, 찬물 140ml, 소금 0.25작은술을 넣고 덩어리만 풀어 묽게 섞습니다.
  3. 3 반죽에 부추, 당근, 양파를 넣고 주걱으로 2~3번 접듯이 섞습니다.

부추전은 부추를 듬뿍 넣고 얇게 부쳐내는 한국식 채소 전으로, 부추 특유의 향긋하고 알싸한 향이 열을 받으면 더욱 강해집니다. 부추는 5cm 길이로 자르고 채 썬 당근과 양파를 함께 넣어 색감과 단맛을 보완합니다. 반죽은 묽게 만들어 팬에 아주 얇게 펴야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습니다. 반죽이 두꺼우면 속이 눅눅해져 부추 향을 덮어버립니다. 부추를 너무 길게 두면 뒤집을 때 찢어지기 쉬우므로 5cm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장을 크게 부치는 것보다 작게 여러 장 부치는 쪽이 바삭함을 오래 유지합니다. 초간장에 찍어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당근 양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부추 150g은 물기를 털어 5cm 길이로 자릅니다.

    당근 40g은 가늘게, 양파 1/4개는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2. 2
    간 맞춤

    볼에 부침가루 0.75컵, 찬물 140ml, 소금 0.25작은술을 넣고 덩어리만 풀어 묽게 섞습니다.

    오래 젓지 않습니다.

  3. 3
    단계

    반죽에 부추, 당근, 양파를 넣고 주걱으로 2~3번 접듯이 섞습니다.

    부추가 휘거나 짓눌리지 않게 멈춥니다.

  4. 4
    불 조절

    팬을 중불보다 약간 세게 달군 뒤 식용유 2큰술을 고르게 두릅니다.

    반죽을 작게 나누어 0.4cm 정도로 얇게 폅니다.

  5. 5
    가열

    가장자리에 기름 거품이 생기고 밑면이 진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3분 정도 그대로 굽습니다.

    자주 누르지 않습니다.

  6. 6
    간 맞춤

    한 번에 뒤집어 2분 더 굽고 반대쪽도 노릇하게 익힙니다.

    가장자리가 바삭할 때 바로 꺼내 초간장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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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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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전

부추김치전은 잘 익은 신김치와 부추를 반죽에 넣어 부친 전으로, 김치의 새콤하고 칼칼한 맛과 부추의 향긋한 풍미가 한 장에 담깁니다. 김치국물을 반죽에 섞는 것이 핵심 공정인데, 이 국물이 반죽 자체에 발효된 감칠맛과 선명한 붉은 색감을 동시에 부여합니다. 찬물로 반죽을 만들면 글루텐 형성이 억제되어 전이 쫄깃하지 않고 바삭해지며,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넣으면 김치의 발효 산미 위에 날카로운 매운맛이 한 층 더 쌓입니다. 중강불로 충분히 예열한 팬에 반죽을 얇게 펼쳐 가장자리가 진한 갈색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김치전 특유의 얇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뒤집기 전에 가장자리가 완전히 굳어야 하며, 성급하게 뒤집으면 반죽이 중앙에서 무너져 식감을 잃습니다.

배추전
같은 재료: 부침가루 구이

배추전

배추전은 배춧잎에 부침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 기름에 노릇하게 부치는 전입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김장철에 절임 배추가 남을 때 바로 만들어 먹는 즉석 음식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배추 겉잎 중 크기가 적당한 것을 골라야 하며, 줄기 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칼등으로 두드려 납작하게 펴주어야 반죽이 고르게 붙고 익을 때 뒤틀리지 않습니다. 부침가루와 물은 1:1 비율로 묽게 섞어야 합니다. 반죽이 두꺼우면 배추 맛이 반죽 속에 묻히고, 겉면도 바삭하게 익지 않고 질겨집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부쳐야 겉은 바삭하면서 안의 배추는 부드럽게 익습니다. 한 면이 완전히 노릇해지기 전에 뒤집으면 반죽이 아직 굳지 않아 부서집니다. 다 부친 뒤에 간장·식초·청양고추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담백한 맛에 산미와 매운맛이 더해집니다. 배추의 은은한 단맛은 생것보다 열을 가했을 때 더 또렷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 전은 배추를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멸치볶음 (매운맛)
상차림 조합 반찬

멸치볶음 (매운맛)

매운 멸치볶음은 중멸치를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콤하게 볶아낸 밑반찬으로, 달콤한 잔멸치볶음의 반대편에 서 있는 어른 입맛 반찬이에요. 중멸치는 잔멸치보다 크고 두꺼워서 한 마리씩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 이 손질이 번거롭지만 맛의 깨끗함을 결정해요. 마른 팬에서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리고, 고추장·고춧가루·간장·올리고당·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양념이 멸치에 감길 때까지 졸여요. 고추장의 발효된 매운맛에 고춧가루의 선명한 붉은빛이 더해지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해요. 중멸치의 크기 덕에 씹을 때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감칠맛이 오래 남아요. 매운맛 강도는 고춧가루 양으로 조절하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한 단계 더 칼칼해져요. 밥도둑이면서 소주 안주로도 잘 어울려 술자리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팽이버섯전
비슷한 레시피 반찬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200g을 밑동째 잘라 부침가루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중약불에서 얇게 부쳐내는 전입니다. 버섯 가닥 사이로 반죽이 얇게 퍼지면서 가장자리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 팽이버섯은 열에 의해 수분을 머금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넣으면 초록빛 점이 박혀 보기에도 좋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고소함과 새콤함이 어우러집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스팸볶음밥
밥/죽 쉬움

스팸볶음밥

스팸볶음밥은 깍둑썰기한 스팸을 노릇하게 구워 밥과 함께 볶아 만드는 중독성 있는 볶음밥입니다. 스팸을 작은 큐브로 잘라 기름 없이 팬에 구우면 자체 기름이 나오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짭짤한 고기 큐브가 됩니다. 양파와 대파를 넣어 향을 잡고 찬밥을 넣어 강한 불에 볶으면 스팸의 짠 기운이 밥에 고루 퍼집니다. 달걀을 풀어 넣어 함께 볶으면 밥알에 부드러운 코팅이 입혀지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간단한 재료만으로 빠르게 완성되지만 스팸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 덕분에 한 그릇이 순식간에 비워집니다.

⚡ 초스피드 🏠 일상
준비 5분 조리 10분 2 인분
치킨무
김치/절임 쉬움

치킨무

치킨무는 무를 2cm 크기의 깍둑썰기로 잘라 식초, 설탕, 소금을 끓인 절임물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무피클입니다. 절임물을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무가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아삭함을 유지하며, 통후추가 절임물에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냉장 하루면 새콤달콤한 간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치킨이나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의 곁들임으로 입안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며, 유리 용기에 보관하면 맛 변질 없이 일주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 초스피드 🏠 일상
준비 10분 조리 5분 4 인분
부추계란국
국/탕 쉬움

부추계란국

부추와 달걀, 두부를 넣어 맑게 끓여내는 간단한 가정식 국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기본 간을 잡은 국물에 두부를 먼저 넣어 2분간 익히고, 달걀물을 원을 그리며 천천히 부어 부드러운 달걀 결을 만듭니다. 부추와 참기름은 마지막 30초에 넣어야 부추의 향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휘발되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재료가 단출한 만큼 두부 크기를 균일하게 맞추고 불 세기를 잘 조절하는 것이 완성도를 가르는 포인트이며, 달걀물을 너무 세게 붓거나 휘저으면 결이 흐트러져 탁한 국이 됩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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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
구이 쉬움

두부전

두부전은 단단한 두부를 1cm 두께로 도톰하게 썰어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팬에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반찬입니다.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행 작업입니다. 키친타월로 감싸 무거운 것을 올려 15분 이상 눌러야 부칠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달걀 코팅이 단단하게 붙습니다. 중불에서 팬에 올린 뒤 한 면을 3분에서 4분간 움직이지 않고 구워야 균일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며, 자주 뒤집으면 달걀 코팅이 벗겨집니다. 다 구운 두부전은 고소하고 담백하지만 그 자체로는 자극이 적으므로 간장에 식초와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짭짤한 산미와 매운맛이 더해져 단순한 재료가 훨씬 풍성한 맛을 냅니다. 명절이나 제사상에도 빠지지 않고 오르는 전통 있는 반찬으로, 뜨거울 때 먹으면 달걀 코팅이 얇게 바삭하고 식으면 부드럽게 변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애호박전
구이 쉬움

애호박전

애호박전은 애호박을 0.5cm 두께로 고르게 썰어 소금에 5분간 절여 수분을 뺀 뒤,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불에서 양면 2~3분씩 부쳐내는 한국의 기본 채소 전입니다. 소금 절임 단계가 두 가지 역할을 하는데, 하나는 부칠 때 눅눅해지지 않도록 과잉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호박 자체의 단맛을 농축시켜 더 뚜렷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달걀 코팅이 열을 완충하므로 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겉면은 옅은 금빛으로 고르게 익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납니다. 지단처럼 노란빛이 도는 외관이 식탁에 색감을 더하며, 간장에 찍어 먹거나 초간장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고, 어떤 국이나 찌개와도 큰 부담 없이 함께 올릴 수 있어 밥상에서 범용적으로 쓰이는 밑반찬입니다. 명절 제사상이나 손님상에도 기본으로 올라가는 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애호박옥수수전
전/부침 쉬움

애호박옥수수전

얇게 채 썬 애호박과 스위트콘을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애호박은 채 썰면 두께가 균일해져 속까지 고르게 익고, 콘의 낱알이 씹힐 때마다 단맛이 터져 나옵니다. 달걀을 넣어 반죽에 고소함과 응집력을 더하고,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합니다. 찬물을 사용해 반죽을 얇고 가볍게 유지하면 채소의 식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나며, 팬 기름은 충분히 달군 뒤 부쳐야 겉면이 바삭하게 마감됩니다. 넓게 펴 부치면 가장자리가 얇아져 크리스피하게 구워지고, 중간 불에서 한쪽을 완전히 굳힌 뒤 뒤집어야 형태가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부추를 너무 길게 두면 뒤집을 때 찢어지기 쉬워요.
한 번에 너무 크게 부치지 않으면 바삭함이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31
g
지방
11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부추김치전

부추의 향과 김치의 새콤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전이에요. 바삭한 식감 뒤에 감칠맛이 길게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