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8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입니다.
설명 더 보기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됩니다.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옵니다.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줍니다.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집니다. 돼지고기나 참치를 함께 볶으면 단백질이 더해져 더욱 든든한 반찬이 되고, 밥에 비벼도 좋고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신김치 350g은 국물을 너무 짜내지 말고 2~3cm로 썰어요.
양파 80g은 결대로 얇게 채 썰어 빨리 익게 해요.
- 2불 조절
팬을 중불로 30초 예열하고 식용유 1큰술을 둘러요.
양파를 넣어 가장자리가 투명해질 때까지 1분 볶아요.
- 3불 조절
김치와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중불을 유지해요.
바닥에 국물이 고이지 않게 뒤집어가며 2분 볶아요.
- 4간 맞춤
고춧가루 1작은술과 설탕 1작은술을 뿌려 고루 섞어요.
색이 선명해지고 신맛이 둥글어지게 3분 더 볶아요.
- 5불 조절
팬이 마르면 불을 낮추고 김치를 계속 뒤집습니다.
물기가 많으면 중불에서 더 볶아 소스가 되직하고 윤기 있게 김치에 달라붙도록 합니다.
- 6마무리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둘러 잔열로 섞어요.
통깨 1작은술을 뿌리고 밥이나 라면에 곁들여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신김치의 유산균 신맛이 기름 열에서 매콤달콤하게 변환됨
- 완성과 마무리
- 물기가 많으면 중불에서 더 볶아 소스가 되직하고 윤기 있게 김치에 달라붙도록 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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