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김치

전라도김치

전라도김치는 멸치액젓에 황석어젓을 더해 젓갈을 두 가지로 쓰고, 양념을 아끼지 않고 잎마다 넉넉히 채웁니다. 고춧가루는 찹쌀풀에 먼저 불려 붉은 색이 돌면 다진 청각, 마늘, 젓갈, 무채와 섞고, 버무린 배추는 용기에 꾹꾹 눌러 담아 공기 닿는 면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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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간
90분
난이도
어려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요리 소개

멸치액젓에 황석어젓을 더해 두 가지 젓갈을 겹쳐 쓰면서 남도식 배추김치의 짙은 맛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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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다진 청각은 익어 가면서 바다 향이 도는 시원한 감칠맛을 보태고, 찹쌀풀에 먼저 불린 고춧가루는 색을 선명하게 하면서 양념이 잎에 잘 붙게 합니다. 양념을 아끼지 않고 잎마다 넉넉히 채워야 이 지역 김치다운 맛에 가까워집니다. 익히는 동안 공기에 닿지 않도록 용기에 꾹꾹 눌러 담아야 군내가 나지 않습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6단계
  1. 1

    청각 50g을 흐르는 물에 2-3번 깨끗이 씻어준 뒤 물기를 빼고 0.5cm 두께로 잘게 다집니다.

    청각은 남도 김치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을 내는 핵심 비결입니다.

  2. 2

    진한 멸치액젓 1컵과 감칠맛이 강한 황석어젓 0.5컵을 골고루 섞어 깊고 구수한 향이 올라오는 젓갈 베이스를 만듭니다.

    남도 김치의 깊이 있는 맛을 결정하는 기초 과정입니다.

  3. 3

    찹쌀풀 1컵에 고춧가루 2컵을 넣어 붉은 색이 돌 때까지 불린 뒤 다진 마늘 0.5컵과 다진 청각을 모두 넣고 고루 섞습니다.

    고춧가루를 미리 불려야 색감이 선명하고 고와집니다. 만들어 둔 멸치액젓과 황석어젓 베이스도 찹쌀풀 양념에 고르게 섞습니다.

  4. 4

    준비한 무채 1컵을 만들어 둔 양념장에 넣고 가볍게 버무려 속 재료를 완성합니다.

  5. 5

    절임배추 2포기의 잎 사이사이에 양념 소를 넉넉히 바르고 겉잎으로 전체를 둥글게 감싸 마무리합니다.

    소가 빠지지 않게 꼼꼼히 채워야 김치가 맛있게 익습니다.

  6. 6

    양념한 배추를 항아리나 김치 용기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꾹꾹 눌러 담은 뒤 서늘한 그늘이나 김치냉장고에서 익힙니다.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야 군내 없이 깔끔하게 발효됩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전라도 김치는 양념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야 제맛이 납니다.
멸치액젓과 황석어젓은 찹쌀풀 양념에 고르게 섞어 배추 잎 사이마다 같은 농도로 바릅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