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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표고전
구이 보통

표고전

표고전은 생표고버섯의 기둥을 제거하고 안쪽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뒤, 간장과 다진 파·마늘로 양념한 돼지고기 다짐육을 소로 채워 달걀물을 입혀 팬에서 지져내는 명절 전입니다. 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먼저 바르는 것이 핵심인데, 이 얇은 전분층이 접착제 역할을 해 고기소가 구울 때 분리되지 않습니다. 고기면을 아래로 두고 먼저 구우면 소의 형태가 열에 의해 고정되어 뒤집을 때 무너지지 않으며, 중불에서 양면 각각 3~4분이면 달걀옷은 노릇하고 속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표고버섯의 깊은 감칠맛과 돼지고기 육즙이 달걀옷 안에서 합쳐져 한 입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동시에 전달됩니다.

준비 30분 조리 18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표고버섯 기둥을 제거하고 안쪽에 밀가루를 얇게 묻힙니다.

  2. 2

    다진 돼지고기에 파, 마늘, 간장을 넣고 치대어 소를 만듭니다.

  3. 3

    버섯 안쪽에 고기 소를 동그랗게 채웁니다.

  4. 4

    겉면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달걀물을 입힙니다.

  5.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면부터 중불로 익힙니다.

  6. 6

    뒤집어 버섯면도 익혀 전체가 노릇해지면 완성합니다.

꿀팁

버섯 안쪽 수분을 닦아야 소가 잘 붙어요.
고기면부터 구우면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3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9
g
지방
15
g

다른 레시피

고추전
구이보통

고추전

고추전은 풋고추를 세로로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뒤, 다진 돼지고기와 물기 짠 두부를 섞은 소를 채워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팬에서 부쳐내는 명절 전입니다. 풋고추의 은은한 매운 향이 돼지고기의 기름진 감칠맛, 두부의 부드러운 질감과 층층이 겹치면서 한 입에 다양한 맛과 식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매운맛이 걱정되면 오이고추를 사용하면 되고, 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부칠 때 터질 수 있으므로 고추 용량의 7할 정도만 채우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설이나 추석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전으로, 간장 찍어 소스와 함께 따뜻할 때 먹으면 고추의 향과 고기의 육즙이 가장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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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구이보통

육전

얇게 저민 소고기 우둔살에 소금, 후추, 다진 마늘로 밑간한 뒤 밀가루와 달걀옷을 차례로 입혀 중불에서 부쳐내는 한식 전입니다. 밀가루가 달걀과 고기 사이를 접착시켜 부치는 동안 옷이 벗겨지지 않고, 과하게 익히지 않아야 소고기 본연의 부드러운 결이 유지됩니다. 명절이나 집들이 상차림에 자주 오르는 대표적인 전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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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전
구이보통

완자전

다진 소고기에 물기를 짠 두부, 다진 양파와 파, 간장을 넣고 치대면 점성이 생겨 동그랗게 빚어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한입 크기로 빚어 살짝 납작하게 만든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불에서 양면을 부칩니다. 달걀옷이 얇은 황금색 막을 형성하면서 안쪽의 소가 촉촉하게 익으며, 두부가 섞여 있어 순수 고기 패티보다 식감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명절 제사상이나 잔치에 빠지지 않는 전통 음식으로, 도시락에 넣어도 식어서 맛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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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두부전
전/부침쉬움

표고두부전

표고버섯과 단단한 두부를 주재료로 하여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감칠맛이 두부의 담백함과 잘 어우러지며, 당근과 쪽파가 색감과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참기름을 살짝 넣어 고소한 향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달걀을 반죽에 섞어 결착력을 높이고, 노릇하게 부치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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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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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

고구마전은 껍질 벗긴 고구마를 가늘게 채 썰어 부침가루 반죽에 버무린 뒤 기름을 두른 팬에서 얇게 펴 양면을 노릇하게 지져내는 채소 전입니다. 고구마의 전분이 열에 의해 겔화되면서 반죽과 엉켜 바삭한 가장자리를 만들고, 속은 고구마 특유의 촉촉한 단맛이 살아 있어 간식이나 아이 반찬으로 잘 맞습니다. 얇게 펴는 것이 핵심인데, 두껍게 부치면 안쪽이 눅눅하게 익어 바삭함을 잃기 때문에 팬에 반죽을 올릴 때 숟가락 뒤로 최대한 납작하게 눌러야 합니다. 설탕을 반죽에 1작은술 정도 넣으면 고구마의 은은한 단맛이 한층 또렷해지고 가장자리의 캐러멜화도 촉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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