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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김치죽
밥/죽쉬움

김치죽

잘 익은 배추김치를 송송 썰어 돼지고기 다짐육과 함께 참기름에 볶은 뒤 불린 쌀과 물을 넣고 약불에서 30분간 천천히 끓여 만드는 죽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김치의 매운맛은 누그러지고 발효 산미가 국물 전체에 깊게 퍼지며, 돼지고기가 감칠맛의 바탕을 형성합니다. 국간장으로 짠맛을 보정하고 통깨를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신 김치를 쓸수록 죽의 풍미가 확연히 달라지며,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따뜻하게 먹기 좋은 전통 보양 죽입니다.

준비 10조리 4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쌀을 30분 불린다.

  2. 2

    돼지고기를 참기름에 볶는다.

  3. 3

    김치를 잘게 썰어 함께 볶는다.

  4. 4

    불린 쌀과 물을 넣고 약불에서 30분 끓인다.

  5. 5

    국간장으로 간하고 통깨를 뿌린다.

꿀팁

신 김치를 쓸수록 더 맛있는 죽이 된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12
g
탄수화물
45
g
지방
6
g

다른 레시피

토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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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죽

불린 쌀을 들기름에 볶아 고소한 향을 낸 뒤, 껍질을 벗긴 토란과 함께 오래 끓여 걸쭉한 농도를 만듭니다. 토란은 익으면서 일부가 풀어져 죽에 자연스러운 점도를 주고, 나머지는 포슬포슬한 덩어리로 남아 씹는 재미를 더합니다. 은은한 들기름 향과 토란 특유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자극 없이 속을 편안하게 채워줍니다. 소금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토란의 섬세한 풍미를 해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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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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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전복죽

전복 살과 내장을 모두 활용하고 참기름을 넉넉히 써서 고소함을 극대화한 전복죽입니다. 내장을 마늘과 함께 참기름 2큰술에 볶으면 기름에 바다 향과 마늘 향이 동시에 배어 죽 전체의 풍미 기반이 됩니다. 불린 쌀을 내장 기름에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물을 넣고 25분간 끓이면 쌀에서 전분이 풀리면서 자연스러운 걸쭉함이 나옵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마무리하면 짠맛이 참기름의 고소함을 받쳐주며, 쪽파를 올리면 색감과 향 모두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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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굴죽

참기름에 볶은 쌀에 멸치다시 육수를 부어 끓이다가 매생이와 굴을 넣어 완성하는 겨울철 보양죽입니다. 매생이 특유의 부드러운 바다 향이 죽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고, 굴에서 나오는 짭조름한 감칠맛이 깊이를 더합니다.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아 고소한 기름기가 죽의 바탕을 잡아주며, 멸치다시 육수가 시원한 여운을 남깁니다. 매생이는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므로 마지막에 넣어 색과 향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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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역을 불려 참기름에 볶은 뒤 쌀과 함께 천천히 끓여 완성하는 고소하고 담백한 죽입니다. 미역을 먼저 볶으면 비린 맛이 줄어들고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죽 전체에 배어듭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되 짜지 않게 조절해 미역 본연의 깊은 맛이 드러나도록 합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가벼운 맛 덕분에 아침 식사, 환자식, 또는 산후 보양식으로 널리 먹는 한국의 대표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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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소고기국

김치 소고기국은 잘 익은 배추김치와 소고기를 함께 끓여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는 국입니다. 참기름에 소고기를 먼저 볶아 감칠맛 바탕을 만들고, 송송 썬 김치를 넣어 함께 볶으면 김치의 산미와 소고기 기름이 어우러져 진한 국물 밑간이 됩니다. 물을 붓고 끓이면서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고, 두부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올리면 붉은 국물에서 깊은 발효 향과 고기 감칠맛이 동시에 올라오는 밥도둑 국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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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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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절이

겉절이는 숙성 과정 없이 바로 무쳐 먹는 생김치예요. 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설탕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리면, 배추에서 수분이 살짝 빠지면서 양념이 자연스럽게 배어들어요. 발효 김치와 달리 신맛 없이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액젓의 감칠맛이 앞서고, 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요. 삼겹살 구이나 된장찌개 곁들이로 빠지지 않는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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