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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콩나물무침
반찬쉬움

콩나물무침

콩나물무침은 한국 가정 반찬 중 가장 높은 빈도로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 중 하나로, 삶은 콩나물을 참기름·마늘·소금으로 무친 기본 나물이에요. 조리 중 절대 뚜껑을 열면 안 되는 규칙이 유명한데,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3분 삶는 동안 중간에 열면 콩 비린내가 빠지지 않고 남아요. 이건 콩에 포함된 리폭시게나제 효소가 가열 초기에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뚜껑을 덮어 100도를 유지하면 효소가 빠르게 불활성화돼요. 삶은 뒤 찬물에 헹구면 열전도가 멈춰 아삭한 줄기 식감이 유지되고, 물기를 제대로 짜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고춧가루를 넣으면 매콤한 버전, 넣지 않으면 백콩나물무침이라 불러요. 비빔밥의 필수 나물이기도 하고, 전주비빔밥에서는 콩나물국밥과 함께 전주의 대표 콩나물 음식으로 꼽혀요.

준비 5조리 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콩나물 300g을 씻어 꼬리가 긴 것은 다듬어 줍니다.

  2. 2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3분간 삶습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지 않습니다.

  3. 3

    찬물에 헹궈 식힌 뒤 물기를 빼줍니다.

  4. 4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가볍게 무칩니다.

  5. 5

    송송 썬 대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꿀팁

삶을 때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나니 절대 열지 마세요.
고춧가루 없이 만들면 깔끔한 맛의 백콩나물무침이 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4
g
지방
3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들깨 콩나물무침

들깨 콩나물무침은 콩나물와 들깨가루의 맛을 살린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 재료의 식감을 살린 반찬이에요. 상큼하거나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곁들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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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무침

숙주나물을 끓는 물에 짧게 데쳐 참기름과 소금으로 무친 깔끔한 나물입니다. 숙주는 30초 이상 데치면 물러지므로 넣자마자 건져 찬물에 헹궈야 꼬리까지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소금이 숙주의 담백한 단맛을 끌어내고 참기름이 표면을 감싸 부드러운 질감을 줍니다. 마늘은 소량만 넣어 고유의 깨끗한 맛을 살리고, 물기를 완전히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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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조리 54 인분
시금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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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

시금치 300g을 끓는 소금물에 30초만 데쳐 찬물에 바로 헹긴 뒤, 다진 마늘·간장·참기름·소금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는 기본 나물 반찬입니다. 30초를 넘기면 시금치가 물러져 식감이 크게 떨어지고, 데친 뒤 물기를 꼭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5cm 길이로 자르면 젓가락으로 집기 편하고, 손으로 무치는 과정에서 마늘과 참기름이 시금치 잎 사이사이에 골고루 배어듭니다. 통깨를 마지막에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하며, 밥상의 초록빛 반찬으로 영양 균형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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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54 인분
고사리나물
반찬쉬움

고사리나물

고사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나물 중 하나로, 삼국시대부터 먹어 온 기록이 있어요. 비빔밥의 필수 재료이자 제사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나물이기도 해요. 말린 고사리를 하룻밤 불려 삶아야 질긴 섬유질이 풀리면서 독특한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요. 삶은 고사리를 들기름에 마늘과 함께 볶다가 국간장과 물을 넣어 뚜껑 덮고 짧게 졸이면, 들기름 향이 고사리의 숲 냄새 같은 풍미와 결합해요.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는 것이 전통인데, 허브 같은 향이 고사리와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명절에 대량으로 만들어 며칠에 걸쳐 먹는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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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54 인분
깻순나물무침
반찬쉬움

깻순나물무침

깻순나물무침은 깻잎이 아니라 깻잎 식물의 어린 순을 데쳐 된장과 들기름으로 무친 나물이에요. 깻순은 깻잎보다 줄기가 더 연하고 향이 농밀한데, 주로 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재래시장이나 산지 직거래로 구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예요. 굵은 줄기를 다듬고 끓는 소금물에 40초만 데쳐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면서도 줄기의 질긴 섬유가 부드러워져요. 된장·국간장·마늘·들기름 양념에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면 된장의 구수한 발효향과 깻순의 진한 허브향이 겹치면서 향의 깊이가 생겨요. 들깨기름 대신 참기름을 쓰면 약간 다른 톤의 고소함이 나오지만, 들기름이 깻순과 같은 식물 계열이라 궁합이 더 좋아요. 봄·여름 제철 나물로 시금치 대안이 필요할 때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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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32 인분
콩나물찜
쉬움

콩나물찜

콩나물찜은 콩나물을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양념과 함께 뚜껑을 덮고 쪄서 익히는 반찬입니다. 뚜껑을 열지 않고 익히면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콩나물의 시원한 맛과 만나 개운한 뒷맛을 남기고, 참기름과 쪽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재료비가 적게 들면서도 맛이 확실하여 급하게 반찬이 필요할 때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102 인분
콩나물전
구이쉬움

콩나물전

콩나물전은 데친 콩나물을 부침가루 반죽에 듬뿍 섞어 기름 두른 팬에서 얇게 펼쳐 부치는 채소 전입니다. 콩나물의 머리 부분은 익으면서 고소한 맛을 내고, 줄기 부분은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여 한 장 안에서 두 가지 질감이 공존합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콩나물에서 나오는 수분이 반죽을 묽게 만들면 전이 바삭하지 않고 질척해집니다. 송송 썬 대파를 함께 넣으면 파의 향이 콩나물의 담백한 맛에 풍미를 더하며, 양면이 노릇해지면 한 김 식혀 잘라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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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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