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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마살라 도사 (남인도식 바삭한 쌀 크레이프 감자 소)
아시안 어려움

마살라 도사 (남인도식 바삭한 쌀 크레이프 감자 소)

마살라 도사는 남인도의 대표 아침 식사이자 간식입니다. 쌀과 우라드달(검은 렌틸콩)을 불려 갈아 발효시킨 반죽을 뜨거운 철판에 얇게 펴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안에는 강황과 겨자씨로 볶은 으깬 감자 필링을 넣어 접으며, 코코넛 처트니와 삼바르(렌틸콩 채소 수프)를 곁들여 먹습니다. 도사 자체의 고소하고 약간 시큼한 발효 풍미와 바삭한 식감, 그리고 향신 감자의 포근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음식입니다.

준비 30분 조리 2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감자를 삶아 으깬 뒤 준비해 주세요.

  2.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겨자씨와 카레잎을 튀기듯 볶은 뒤 양파를 넣으세요.

  3. 3

    강황과 으깬 감자를 넣어 섞고 소금으로 간해 필링을 완성하세요.

  4. 4

    달군 팬에 도사 반죽을 얇게 원형으로 펼쳐 바삭하게 구우세요.

  5. 5

    감자 필링을 올려 반으로 접어 바로 내세요.

꿀팁

팬 온도가 낮으면 도사가 눅눅해지니 중강불을 유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30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70
g
지방
1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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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도사 (망갈로르식 얇은 쌀 크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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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도사 (망갈로르식 얇은 쌀 크레이프)

니어 도사는 인도 카르나타카 해안 지역에서 유래한 쌀 크레페입니다. '니어'는 칸나다어로 '물'을 뜻하며, 물처럼 묽은 쌀 반죽으로 만듭니다. 불린 쌀과 코코넛을 곱게 갈아 뜨거운 팬에 가장자리부터 부으면 레이스처럼 구멍 뚫린 얇은 도사가 완성됩니다. 발효 과정이 없어 신맛 없이 순수한 쌀의 담백한 맛만 남으며, 뒤집지 않고 한 면만 익힙니다. 진한 코코넛 처트니나 커리와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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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04 인분
치킨 65 (남인도 요거트 향신료 바삭 튀긴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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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65 (남인도 요거트 향신료 바삭 튀긴 닭)

치킨 65는 1965년 인도 첸나이의 부하리 호텔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진 남인도식 튀긴 치킨으로,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메뉴 번호설·재료 65가지설 등 여러 전설이 있어요. 닭고기를 요거트·칠리 파우더·강황·생강 마늘 페이스트에 재워 산미와 매운맛을 동시에 입힌 뒤, 옥수수 전분을 묻혀 튀기면 겉이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를 형성해요. 튀긴 닭을 다시 뜨거운 팬에서 커리 리프·마른 칠리·겨자씨와 함께 재빠르게 볶아내면 향신료가 표면에 달라붙으면서 향이 한 겹 더 입혀져요. 바 문화가 발달한 인도 남부에서 맥주 안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으로 퍼졌어요. 레스토랑마다 매운 정도가 달라서, 순한 버전부터 입이 얼얼한 버전까지 스펙트럼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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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02 인분
차나 마살라 (펀자브식 병아리콩 토마토 향신료 카레)
아시안쉬움

차나 마살라 (펀자브식 병아리콩 토마토 향신료 카레)

차나 마살라는 펀자브 가정식의 기본이자 북인도에서 가장 널리 먹는 채식 요리 중 하나로, 다바(길거리 식당)에서 기차 식당, 호텔 레스토랑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말린 병아리콩을 밤새 불려 압력솥에 익히는데, 형태는 유지하면서 누르면 눌리는 질감이 핵심이에요. 소스는 양파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크림 없이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바디감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요. 토마토에 고수·커민·강황·가람마살라와 암추르(말린 망고 가루)를 넣고 졸이는데, 암추르가 내는 시큼한 과일 산미가 다른 병아리콩 커리와 구별되는 이 요리의 시그니처예요. 국물이 질퍽하게 흐르지 않고 병아리콩 하나하나에 짙은 양념이 감기는 농도여야 해요. 생양파·청양고추·레몬을 올려 바투라(튀긴 빵)와 함께 먹으면 펀자브 길거리 음식의 상징 '촐레 바투레'가 되고, 로티로 떠먹으면 거의 돈 들지 않는 평일 저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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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3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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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빈달루 (고아식 식초 매운 돼지고기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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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6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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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티카 마살라 (인도식 요거트 닭 토마토크림 카레)

치킨 티카 마살라는 요거트와 향신료에 재운 닭고기를 고온에서 구운 뒤, 토마토 퓨레와 생크림으로 만든 진한 소스에 넣어 끓이는 인도-영국 퓨전 요리입니다. 요거트 마리네이드의 유산균이 닭고기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커리 파우더와 마늘, 생강의 향이 깊이 배어들게 합니다. 버터에 양파를 볶고 토마토 퓨레와 가람 마살라를 넣어 15분 끓이면 향신료의 날카로운 맛이 둥글어지면서 소스의 기반이 완성됩니다. 생크림을 넣으면 토마토의 산미와 향신료의 매운맛을 크리미한 질감이 감싸면서 부드러운 밸런스가 잡힙니다. 하루 전 재워두면 향신료가 고기 속까지 스며들어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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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404 인분
알루 사모사 (인도식 감자 속 튀김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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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 사모사 (인도식 감자 속 튀김 만두)

사모사는 10세기 중앙아시아 요리서에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래된 음식으로, 페르시아에서 교역로를 따라 인도 아대륙에 전해져 길거리 음식의 상징이 됐어요. 밀가루·물·기름으로 만든 빳빳한 반죽을 얇게 밀어 원뿔 모양으로 접고, 삶은 감자에 커민·청양고추·고수를 섞은 속을 채워 봉한 뒤 기름에 튀겨요. 적정 온도에서 튀기면 겉은 기름기 없이 바삭하게 부풀어 한 입 베면 소리가 나고, 속은 커민의 흙 향이 배어든 부드러운 감자 필링이 나와요. 인도 전역의 차이 노점에서 매일 아침 수백 개씩 팔리는데, 민트 처트니와 타마린드 소스를 함께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함이 매운 속과 균형을 맞춰줘요.

🧒 아이간식
준비 35조리 2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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