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베이킹 어려움

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한눈에 보기

슈 반죽을 링 형태로 짜서 구운 뒤 헤이즐넛 프랄린 크림을 가득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헤이즐넛 프랄린 페이스트가 생크림과 섞여 견과류 향 짙은 크림
  • 달걀 점도 보며 나눠 넣어야 링 모양이 짜임새 있게 유지됨
  • 슬라이스 아몬드를 굽기 전 올려 견과류 고소함을 껍질에 더 강화
총 시간
85분
난이도
어려움
분량
6 인분
재료
8
열량
520 kcal
단백질
8 g

핵심 재료

무염버터박력분달걀헤이즐넛 프랄린 페이스트

핵심 조리 흐름

  1. 1 냄비에 물 120ml와 무염버터 90g을 넣고 중불에서 완전히 끓여주세요.
  2. 2 불을 약하게 줄이고 박력분 110g을 한 번에 넣어 빠르게 섞어주세요.
  3. 3 약불에서 2분 정도 더 볶아 냄비 바닥에 얇은 막이 생기게 해주세요.

슈 반죽을 링 형태로 짜서 구운 뒤 헤이즐넛 프랄린 크림을 가득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 슈 껍질이 씹는 순간 부서지고, 안에서는 볶은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프랄린 무슬린 크림이 터져 나옵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를 굽기 전 올리면 견과류의 고소함이 한층 강해지며, 크림은 식힌 슈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달걀을 슈 반죽에 넣을 때는 점도를 보며 나눠 넣어야 짜임새가 유지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준비 45분 조리 40분 6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불 조절

    냄비에 물 120ml와 무염버터 90g을 넣고 중불에서 완전히 끓여주세요.

    버터가 남아 있으면 반죽이 분리되니 바글거릴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 2
    준비

    불을 약하게 줄이고 박력분 110g을 한 번에 넣어 빠르게 섞어주세요.

    흰 가루가 보이지 않고 한 덩어리로 모이면 멈추지 말고 계속 저어주세요.

  3. 3
    불 조절

    약불에서 2분 정도 더 볶아 냄비 바닥에 얇은 막이 생기게 해주세요.

    반죽을 볼에 옮겨 김을 빼고 달걀이 익지 않을 정도로 식혀주세요.

  4. 4
    준비

    달걀 4개는 풀어서 3~4번에 나눠 넣고 매번 충분히 섞어주세요.

    주걱으로 들었을 때 반죽이 천천히 V자로 떨어지면 더 넣지 마세요.

  5. 5
    마무리

    유산지 위에 반죽을 링 모양으로 짜고 슬라이스 아몬드 30g을 가볍게 눌러 올려주세요.

    190도에서 부풀린 뒤 170도로 낮춰 속이 마를 때까지 구워주세요.

  6. 6
    간 맞춤

    생크림 250ml와 설탕 40g을 단단히 휘핑한 뒤 프랄린 페이스트 120g을 접어 섞어주세요.

    완전히 식힌 슈를 갈라 채우고 잠깐 냉장해 크림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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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함께 녹여 달걀, 달걀노른자, 설탕, 소량의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버터 바른 라메킨에 담아 220도 고온에서 10~12분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짧은 시간 고온에서 구우면 가장자리와 윗면은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여전히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쌉쌀하고 복잡한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전체 향에 부드러운 깊이를 더합니다. 타이밍이 핵심인 레시피로, 오버베이크하면 중심부가 굳어 라바 효과가 사라지므로 10분이 되는 시점부터 라메킨 가장자리의 굳은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구울 때는 냉장 상태로 시작하므로 굽는 시간을 1~2분 늘려 조정해야 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뜨겁고 진한 초콜릿과 차갑고 가벼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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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푸티는 체리를 버터 바른 베이킹 용기에 깔고 달걀, 설탕, 우유, 박력분으로 만든 묽은 반죽을 부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프랑스 리무쟁 지방의 전통 디저트입니다. 반죽 비율이 팬케이크보다 훨씬 묽어 완성된 질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에 가깝고, 구워지면서 가장자리는 노릇하게 부풀어 올라 단단해지지만 과일 주변은 과즙이 스며들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체리의 씨를 빼지 않고 그대로 구우면 씨에서 아몬드 향이 나와 반죽에 은은한 향이 배어드는데, 이것이 정통 방식입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이 달걀과 우유의 고소함에 따뜻한 향을 더하고, 체리의 새콤한 과즙이 달콤한 반죽과 대비를 이루면서 입안에서 균형 잡힌 단맛을 만듭니다. 슈거파우더를 뿌려 바로 식탁에 올리는 것이 전통이며, 완전히 식히기보다 미지근할 때 먹어야 커스터드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체리 외에 블루베리, 자두, 살구로도 만들 수 있지만, 그 경우에는 클라푸티가 아닌 플로냐르드라고 불립니다.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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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는 비트를 통째로 호일에 싸 오븐에서 구워 자연스러운 단맛을 최대로 끌어올린 뒤, 고트치즈의 산뜻한 산미와 조합하는 프랑스풍 샐러드입니다. 비트는 200°C 오븐에서 45~60분 구우면 흙냄새가 줄어들고 설탕에 가까운 농축 단맛이 올라옵니다. 따뜻할 때 껍질을 손으로 밀면 쉽게 벗겨지며, 식히지 않고 슬라이스하면 단면의 선명한 적자색이 잘 살아납니다. 고트치즈는 비트 위에서 녹으면서 크리미한 산미로 단맛의 무게를 덜어줍니다. 호두는 팬에서 살짝 볶아야 쓴맛이 줄고 고소함이 진해져 비트·치즈와 어울립니다. 발사믹 리덕션은 단순히 드레싱이 아니라 단맛과 쌉싸름한 끝맛을 한 번에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루콜라의 후추 같은 쓴맛이 비트의 단맛과 대비를 이루어 단순한 샐러드 이상의 복합적인 풍미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가볍게 섞은 드레싱을 추가하면 전체적인 균형이 더욱 좋아집니다.

레몬 커드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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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커드 타르트

바삭한 쇼트크러스트 타르트 쉘에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레몬 커드를 가득 채운 클래식한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밀가루와 슈가파우더에 차가운 무염버터를 비벼 고슬고슬한 소보로 상태를 만든 뒤 달걀노른자를 넣고 뭉쳐 오븐에서 구워냅니다. 레몬즙과 잘게 간 레몬 제스트, 설탕, 달걀노른자를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천천히 끓여 커드를 만듭니다. 여기에 생크림을 섞고 체에 걸러 매끄러운 질감을 완성한 뒤 구워진 쉘에 부어 냉장고에서 굳힙니다. 은은한 버터의 풍미와 레몬의 강렬한 신맛이 어우러져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며, 단단하게 굳은 타르트는 깔끔하게 잘라내기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머랭을 올려 불로 살짝 그을려 풍부하게 서빙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율란
디저트 보통

율란

율란은 밤 300그램을 20분 삶아 과육을 고운 체에 걸러 완전히 매끄럽게 만든 뒤, 꿀과 계피 가루를 더해 반죽하고 한 입 크기로 빚어내는 전통 한국 밤 과자입니다. 체에 내리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거친 입자를 제거해야 균일하고 벨벳 같은 질감의 반죽이 완성되고, 꿀이 수분과 접착력을 동시에 공급해 빚어 놓은 율란이 부서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계피 가루는 밤의 녹말기 있고 구수한 단맛과 경쟁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향신료 음을 더합니다. 완성된 과자를 잣 가루에 굴리면 겉면에 부드러운 고소함이 입혀지고 매끄러운 내부와 미묘한 식감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대추 슬라이스를 위에 올리면 선명한 붉은색 포인트가 더해지고, 냉장에서 15분 굳히면 표면이 단단해져 손가락에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집어 들 수 있습니다. 율란은 조선 궁중의 의례 및 연회 상에 빠지지 않았던 음식으로, 과한 달콤함 없이 밤 본연의 풍미를 전면에 내세우는 절제된 단맛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재료를 변형하면 새로운 버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꿀 대신 조청을 사용하면 더 진하고 구수한 단맛이 나고, 계피 대신 오미자 가루를 쓰면 새콤달콤한 풍미로 전환됩니다. 완성된 율란은 냉장 보관 시 3일까지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5분 조리 20분 2 인분
밀크티
음료/안주 쉬움

밀크티

밀크티는 홍차 티백을 진하게 우린 뒤 우유와 연유를 넣고 약불에서 데워 완성하는 음료입니다. 홍차의 깊은 탄닌 향에 우유의 부드러운 지방감이 감기고, 연유가 캐러멜 같은 농밀한 단맛을 한 층 더합니다. 설탕으로 기본 단맛을 맞춘 뒤 연유로 질감과 풍미를 미세 조정하면 카페 수준의 맛이 납니다. 홍차는 4분 이상 우리면 텁텁해지고, 짧게 우리면 색과 향이 부족하니 정확한 시간이 중요합니다. 아이스로 마실 때는 완전히 식힌 뒤 얼음에 부어야 농도가 묽어지지 않고,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합치면 홍차와 더 고르게 섞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5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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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크림 퍼프 (속 빈 슈 껍질 바닐라 커스터드 충전)
베이킹 어려움

슈 크림 퍼프 (속 빈 슈 껍질 바닐라 커스터드 충전)

슈크림 퍼프는 물, 버터, 밀가루를 냄비에서 함께 익혀 반죽을 만들고 달걀을 한 개씩 넣으면서 윤기 나는 슈 반죽을 완성한 뒤 오븐에서 속이 빈 껍질로 구워내는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오븐 열이 반죽 속 수분을 수증기로 바꾸면서 껍질이 풍선처럼 부풀고 황금빛 바삭한 표면이 만들어지는데, 반죽에 달걀을 너무 빨리 많이 넣으면 팽창이 고르지 않으니 한 번에 조금씩 넣어야 합니다. 충분히 식힌 뒤 바닥에 작은 구멍을 뚫어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을 짜 넣으면 한 입 베어 물 때 바삭한 껍질이 부서지면서 차갑고 부드러운 크림이 쏟아집니다. 커스터드는 우유, 달걀 노른자, 설탕, 전분을 함께 끓여 걸쭉하게 만들며, 바닐라빈을 우유에 우려내면 향이 한층 깊어집니다. 크림을 채운 퍼프는 수분이 껍질로 이동하면 식감이 무너지므로 먹기 직전에 채우거나, 채운 직후 냉장 보관 후 두세 시간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40분 12 인분
크림혼 페이스트리 (나선형 퍼프 페이스트리 크림 충전 과자)
베이킹 보통

크림혼 페이스트리 (나선형 퍼프 페이스트리 크림 충전 과자)

퍼프 페이스트리를 얇은 띠로 잘라 원뿔형 틀에 나선형으로 감아 구운 뒤 속에 크림을 채워 완성하는 유럽식 디저트입니다. 오븐 열에서 수백 겹이 벌어지며 바삭한 나선 껍질이 형성되고, 틀을 빼면 속이 빈 원뿔이 남습니다.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합친 필링을 짜 넣으면 껍질을 깨무는 순간 크림이 쏟아집니다. 슈가파우더로 마무리하며, 속재료가 채워진 뒤 시간이 지나면 껍질이 눅눅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필링을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퍼프 반죽의 버터 결과 크림의 가벼운 산뜻함이 대비를 이루는 것이 이 디저트의 핵심입니다. 주요 재료는 퍼프 페이스트리, 달걀, 생크림, 크림치즈이며, 반죽 온도와 굽는 시간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크림혼 페이스트리 (나선형 퍼프 페이스트리 크림 충전 과자)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20분 4 인분
고구마 크림치즈 갈레트
베이킹 보통

고구마 크림치즈 갈레트

오븐에서 갓 꺼낸 고구마 크림치즈 갈레트는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재료의 대비가 돋보이는 구움 과자입니다. 차가운 버터를 밀가루에 비벼 입자가 고운 가루 상태로 만든 뒤 반죽하면, 굽는 과정에서 버터가 녹으며 얇은 결이 층층이 쌓인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필링은 으깬 고구마에 크림치즈와 꿀, 계피를 배합하여 만드는데, 고구마의 은근한 단맛과 크림치즈의 산뜻한 산미가 꿀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을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따뜻한 향을 내는 계피는 전체적인 향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버터가 녹지 않도록 작업 내내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도우가 말랑해지면 즉시 냉장고에 넣어 휴지시켜야 결이 살아있는 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죽을 밀어 펼친 뒤 가장자리를 4센티미터 정도 남기고 속재료를 채우면 모양을 잡기가 수월하고 구울 때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수분기가 적은 밤고구마 품종을 선택하면 바닥 면이 눅눅해지는 현상을 방지하여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껍질이 가장 바삭하고 내용물이 말랑한 상태인 따뜻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피 대신 생강이나 카다멈을 소량 섞어 색다른 향취를 입히는 방식도 좋습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30분 조리 35분 4 인분

꿀팁

슈 반죽의 달걀은 한 번에 넣지 말고 점도를 보며 나눠 넣어야 모양이 잘 잡혀요.
구운 슈는 완전히 식힌 뒤 크림을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2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35
g
지방
39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