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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생강장아찌

생강장아찌

생강장아찌는 생강 껍질을 벗겨 최대한 얇게 저민 뒤 끓는 물에 30초만 데쳐 날카로운 매운 향을 한 톤 누그러뜨리고, 간장, 식초, 물,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냉장 숙성하는 한국 전통 장아찌입니다. 짧은 데침이 생강의 섬유질을 살짝 풀어주면서도 특유의 향긋한 향은 보존하고, 3일간 숙성하면 절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식초의 산미가 생강 속까지 배어들어 알싸한 향이 부드럽게 변합니다. 얇게 저민 생강 한 조각을 밥과 함께 먹으면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하고, 삼겹살이나 수육처럼 지방이 많은 고기 곁에 놓으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생강 고유의 향이 약해지므로 30초를 엄격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8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생강 껍질을 벗기고 최대한 얇게 저밉니다.

  2. 2

    끓는 물에 30초 데쳐 매운 향을 조금 줄입니다.

  3. 3

    간장, 식초, 물, 설탕, 소금을 끓여 절임장을 만듭니다.

  4. 4

    생강을 병에 담고 뜨거운 절임장을 붓습니다.

  5. 5

    식힌 후 냉장 3일 숙성해 사용합니다.

꿀팁

너무 오래 데치면 향이 약해집니다.
고기 요리 곁들이로 쓰면 느끼함을 잘 잡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5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15
g
지방
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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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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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장아찌

비트장아찌는 비트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피클입니다. 비트 특유의 흙내가 식초의 산미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달큰하고 상큼한 맛만 남고, 양파가 풍미를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절임장이 식으면서 비트의 선명한 붉은 색소가 국물에 퍼져 시각적으로도 식탁에 포인트가 됩니다. 하루 이상 절이면 간이 충분히 배어 밥반찬이나 고기 요리의 곁들임으로 잘 어울리는 아삭한 장아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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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장아찌

도라지장아찌는 도라지의 거친 껍질을 벗기고 소금에 주물러 쓴맛을 뺀 뒤, 간장·식초·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전통 장아찌입니다.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절임장의 산미와 만나 부드러워지면서도 씹을수록 향긋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생강이 뿌리채소의 흙내를 잡아주고, 절임장이 식으면서 도라지 조직 사이로 간이 천천히 배어듭니다. 이틀 이상 숙성하면 짭짤새콤한 맛의 균형이 잡혀, 밥반찬으로 꺼내 먹기 좋은 저장 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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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나물장아찌

비름나물장아찌는 비름나물을 간장과 식초를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여름철 장아찌입니다. 비름나물의 부드러운 잎이 절임장을 빠르게 흡수하여 달큰짭짤한 맛이 고르게 배고, 청양고추와 마늘이 끝맛에 알싸한 풍미를 더합니다. 식초의 산미가 나물 특유의 풋내를 잡아주어 깔끔한 뒷맛을 남기며, 절인 후 하루만 지나면 간이 충분히 들어 밥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제철 비름나물을 오래 보관하며 즐기기 좋은 저장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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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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