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리코타 시금치 라비올리
두부 리코타 시금치 라비올리는 물기를 충분히 뺀 단단한 두부와 리코타 치즈, 데친 시금치를 섞어 속을 만들고 파스타 시트로 감싸 삶아내는 수제 파스타입니다. 두부가 리코타의 크리미한 질감에 가벼운 담백함을 더하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넛맥이 은은한 감칠맛과 향신료 향을 깔아줍니다. 봉합 시 포크로 가장자리를 눌러 삶는 동안 터지지 않게 하며, 삶은 직후 세이지를 우린 버터에 30초간 코팅하면 표면이 마르지 않고 허브 향이 입혀집니다. 4인분 기준으로 손님 초대용 식사에 적합한 구성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두부는 면보로 물기를 제거하고, 시금치는 데쳐 물기를 꼭 짠 뒤 잘게 다집니다.
- 2
볼에 리코타, 두부, 시금치, 파르미지아노, 달걀, 넛맥, 소금, 후추를 섞어 속을 만듭니다.
- 3
파스타 시트 위에 속을 소량씩 올리고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다른 시트로 덮습니다.
- 4
공기를 빼며 눌러 밀봉한 뒤 라비올리 커터로 정사각형으로 자릅니다.
- 5
끓는 소금물에 라비올리를 3~4분 삶아 떠오르면 건져 둡니다.
- 6
팬에 버터와 세이지를 넣어 향을 내고 라비올리를 넣어 30초간 가볍게 코팅합니다.
- 7
접시에 담고 후추와 치즈를 추가해 마무리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 (시금치 치즈 속 이탈리아 만두 파스타)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는 생파스타 시트 위에 리코타 치즈, 데친 시금치, 파르메산, 달걀을 섞은 필링을 간격을 두고 올려 덮은 뒤 봉합해 잘라내는 이탈리아식 만두 파스타입니다. 시금치를 데친 후 물기를 손으로 꽉 짜내지 않으면 필링이 묽어져 삶을 때 파스타가 터질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두 장을 눌러 봉합할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바깥에서 안쪽으로 밀어내며 눌러야 끓는 물에서 벌어지지 않습니다. 끓는 소금물에 3~4분만 삶아 건지고 녹인 버터에 가볍게 버무리면 버터의 고소함이 리코타의 부드러운 단맛과 시금치의 풀 향을 감싸줍니다. 준비 시간이 45분으로 길지만 한 번 빚어놓으면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이후에는 삶기만 하면 됩니다.

고구마 뇨끼 세이지버터
고구마 뇨끼 세이지버터는 찐 고구마를 으깨어 감자전분, 밀가루, 달걀노른자와 가볍게 뭉쳐 만든 반죽을 포크로 눌러 홈을 낸 뒤 삶아내는 수제 면 요리입니다. 반죽을 오래 치대지 않아야 글루텐이 발달하지 않아 속이 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됩니다. 무염버터에 세이지 잎을 넣고 중불에서 헤이즐넛 색이 날 때까지 끓이면 버터 자체가 고소한 너트 풍미를 띠고, 세이지의 허브 향이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한층 깊게 끌어올립니다. 다진 호두가 바삭한 식감을 보태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갈아 올려 짭짤한 감칠맛으로 마무리합니다.

리코타 시금치 그누디 (이탈리아식 치즈 덤플링)
리코타 시금치 그누디는 리코타 치즈에 물기를 철저히 짠 시금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달걀 노른자를 섞어 반죽한 뒤 소금물에 삶아 올리는 이탈리아식 덤플링입니다. '그누디'는 라비올리에서 파스타 껍데기를 벗긴 '벌거벗은 속'이라는 뜻으로, 밀가루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치즈와 시금치 본연의 맛이 직접 드러납니다. 시금치 수분 제거가 핵심으로, 물기가 남으면 반죽이 물러져 삶을 때 형태가 무너집니다. 끓는 물에 넣어 떠오른 뒤 1분만 더 익히면 입안에서 포슬하게 풀리는 식감이 완성되고, 세이지를 넣어 갈색으로 태운 버터 소스가 견과류 같은 깊은 풍미를 더합니다.

유자 치킨 피카타 링귀네
유자 치킨 피카타 링귀네는 닭가슴살을 얇게 펴서 밀가루를 가볍게 입힌 뒤 팬에 앞뒤로 3분씩 노릇하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피카타 스타일로 준비하는 파스타입니다. 닭을 구운 팬에 닭육수, 레몬즙, 유자청, 케이퍼를 넣고 3분 졸여 팬 바닥의 풍미까지 소스에 녹여내고, 버터를 넣어 유화하면 광택 있는 소스가 완성됩니다. 케이퍼의 톡톡 터지는 짭짤함이 유자의 달콤쌉싸름한 감귤 향과 맞물려 복합적인 산미를 만들고, 링귀네의 넓적한 면이 소스를 넓게 흡수합니다. 4인분 분량으로 파슬리를 마무리에 뿌려 허브 향을 더합니다.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는 바지락을 화이트와인에 넣어 껍질이 열릴 때까지 쪄 낸 조개 국물에 스파게티를 버무리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한식 재료 기반 이탈리안 파스타입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건고추 플레이크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와인을 부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과일 향만 남고, 바지락에서 나오는 짠 국물이 별도의 간 없이도 소스의 맛을 완성합니다. 면수를 넣고 유화시키면 조개 국물이 기름과 섞여 면에 고르게 코팅되며, 부추는 불을 끈 뒤 넣어야 열에 의해 무르지 않고 향긋한 초록 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이탈리안 파슬리가 허브 향으로 산뜻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는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을 잘게 다져 채소와 함께 천천히 볶고 간장으로 깊은 감칠맛을 입힌 식물성 라구 파스타입니다. 양파, 당근을 먼저 볶아 단맛을 끌어내고, 다진 버섯을 넣어 수분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졸이면 고기 라구에 버금가는 묵직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토마토 페이스트가 산미와 색감을, 드라이 화이트와인이 향미의 복합성을 보강합니다. 진간장이 발효 깊이를 더하고 타임이 허브 향으로 마무리하며, 넓은 파파르델레 면이 걸쭉한 라구를 넉넉히 받쳐줍니다. 28분의 조리 시간 동안 느긋하게 졸이는 것이 맛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