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볶음 보통

유산슬

한눈에 보기

유산슬은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과 죽순, 표고버섯, 청경채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은 뒤 전분 소스로 마무리하는 한국식 중화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해산물 강불 2분만 볶아 탱글한 식감 유지하는 짧은 가열
  • 닭육수와 굴소스 조합이 해물 자체 맛을 살리는 깊은 감칠맛
  • 전분물이 재료를 매끄럽게 감싸는 자작한 소스로 완성
총 시간
35분
난이도
보통
분량
3 인분
재료
8
열량
280 kcal
단백질
27 g

핵심 재료

새우오징어죽순표고버섯청경채

핵심 조리 흐름

  1. 1 새우 180g과 오징어 150g은 손질해 물기를 닦고, 죽순 120g, 표고버섯 80g, 청경채 120g은 비슷한 길이로 썰어요.
  2. 2 전분 1.5큰술은 물에 곱게 풀어 전분물로 준비해요. 덩어리가 남으면 소스가 고르지 않으니 넣기 직전 다시 저어요.
  3. 3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얇게 두르고 강불을 유지해요. 새우와 오징어를 넣어 겉면이 불투명해질 때까지 1분 30초에서 2분만 볶아요.

유산슬은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과 죽순, 표고버섯, 청경채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은 뒤 전분 소스로 마무리하는 한국식 중화 요리입니다. 해산물은 강불에 짧게 익혀 탱글한 식감을 유지하고, 닭육수와 굴소스를 더해 깊은 감칠맛을 끌어냅니다. 전분물이 모든 재료를 매끄럽게 감싸면서 자작한 소스를 형성하고, 죽순과 청경채는 아삭함을 유지하며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면서도 재료 각각의 맛이 살아 있어 손님 상에도 잘 올라가는 요리입니다. 완성 후에는 밥과 먹는 볶음 요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3 인분
재료별 요리 → 새우 표고버섯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새우 180g과 오징어 150g은 손질해 물기를 닦고, 죽순 120g, 표고버섯 80g, 청경채 120g은 비슷한 길이로 썰어요.

  2. 2
    간 맞춤

    전분 1.5큰술은 물에 곱게 풀어 전분물로 준비해요.

    덩어리가 남으면 소스가 고르지 않으니 넣기 직전 다시 저어요.

  3. 3
    불 조절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얇게 두르고 강불을 유지해요.

    새우와 오징어를 넣어 겉면이 불투명해질 때까지 1분 30초에서 2분만 볶아요.

  4. 4
    가열

    죽순과 표고버섯을 먼저 넣고 1분 정도 볶아 향을 내요.

    청경채는 마지막에 넣어 숨이 살짝 죽고 줄기가 아삭할 때까지만 볶아요.

  5. 5
    불 조절

    닭육수 200ml와 굴소스 1큰술을 넣고 바닥을 긁듯이 섞어요.

    소스가 끓어오르면 중강불에서 2분 끓여 재료에 간이 배게 해요.

  6. 6
    마무리

    전분물은 한 번에 붓지 말고 절반씩 넣으며 빠르게 저어요.

    소스가 투명하고 매끄럽게 재료를 감싸면 불을 끄고 바로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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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같은 재료: 새우 볶음

팔보채

팔보채는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재료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중식 요리입니다. 죽순, 표고버섯, 청경채 등 식감이 다른 채소들이 해산물과 함께 굴소스 기반 양념에 코팅되어 윤기가 흐릅니다. 재료별 익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순서대로 투입하며, 마지막에 전분물을 살짝 더해 소스에 광택을 냅니다. 불향이 강하게 배어드는 것이 특징으로, 접시 위에 여덟 가지 재료가 고루 어우러진 화려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고추잡채
같은 재료: 굴소스 볶음

고추잡채

고추잡채는 피망과 돼지고기를 가늘게 채 썰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중식풍 볶음 요리다. 돼지고기는 간장과 전분으로 미리 밑간해 수분을 잡아두면 센 불에서 짧게 볶아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 간장과 굴소스를 함께 쓰면 짠맛과 감칠맛이 깔끔하게 합쳐진 소스 베이스가 만들어진다. 피망은 짧게 볶아야 선명한 색과 아삭함이 살아 있는데, 센 불의 열이 재료에 불향을 입혀주는 것도 이 요리의 핵심이다. 밥에 올려 먹어도 충분하고, 꽃빵이나 토르티야에 싸 먹으면 한 끼 식사가 된다. 3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중한식 볶음의 전형적인 예다.

토마토달걀덮밥
상차림 조합 밥/죽

토마토달걀덮밥

잘 익은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센 불에 빠르게 볶으면 산미가 살아나면서 자연스러운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달걀을 풀어 넣어 반숙 상태로 부드럽게 익히면, 토마토의 새콤함과 달걀의 고소함이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설탕과 간장으로 단짠 균형을 잡아주면 밥 위에 올렸을 때 소스가 밥에 배어들며 깔끔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중국 가정식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로, 준비부터 완성까지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밥, 토마토, 달걀, 대파이며, 밥의 수분과 고명을 올리는 순서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토마토달걀덮밥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청경채볶음
비슷한 레시피 볶음

청경채볶음

반으로 자른 청경채를 편 썬 마늘과 함께 센 불에서 2분간 볶은 뒤 굴소스와 간장을 넣고 1분만 빠르게 졸여 마무리하는 중식 스타일 채소 볶음입니다. 청경채의 두꺼운 줄기 부분은 잎보다 먼저 팬에 넣거나, 반으로 가를 때 줄기를 아래로 놓아 직접 열을 받게 하면 잎이 과하게 익지 않습니다. 굴소스가 청경채의 담백한 맛에 감칠맛의 깊이를 부여하고, 물 40ml를 소량 넣어 소스가 줄기 사이사이로 흘러들어 골고루 간이 배도록 합니다. 후추와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 향이 열에 날아가지 않도록 하며, 접시에 담은 뒤에도 줄기에서 수분이 계속 나오므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식감 유지의 관건입니다. 105칼로리의 가벼운 반찬이면서도 비타민 A와 칼슘이 풍부합니다. 굴소스 대신 두반장을 소량 섞으면 매운 기운과 붉은 색이 가미된 쓰촨식 변형이 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만두국
국/탕 쉬움

만두국

고기와 두부, 채소를 얇은 밀가루 피에 빚어 만든 만두를 맑은 육수에 넣고 끓여낸 한국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기본으로 쓰며, 만두피에서 녹아 나오는 전분이 국물에 미세한 걸쭉함을 더합니다. 만두 속 고기 육즙과 부추 혹은 대파 향이 끓으면서 국물 전체에 풀려 감칠맛의 바탕이 됩니다. 달걀을 풀어 실처럼 흘려 넣으면 국물 표면에 부드러운 막이 생기며 시각적으로도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김가루를 올리거나 채 썬 지단을 얹으면 고소함과 색 대비가 더해집니다. 설날에 떡국 대신 만두국을 끓이는 가정도 많고, 떡과 만두를 함께 넣어 떡만두국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만두는 미리 빚어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 꺼내 바로 끓일 수 있어 평일 저녁 국물 요리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과 식초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국물의 구수한 맛과 만두 속 재료의 풍미 사이에 산미가 끼어들어 균형을 잡아줍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0분 조리 15분 4 인분
버섯 만두전골
찌개 쉬움

버섯 만두전골

왕만두 12개를 배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청경채와 함께 멸치다시마육수에 끓이는 푸짐한 전골이다. 맑은 육수에 두 가지 버섯이 감칠맛을 더하고, 배추와 청경채가 익으면서 채소의 단맛이 국물에 녹아든다. 만두는 뜨거운 육수 안에서 익으며 피가 쫀득해지고, 속 재료의 풍미가 국물에 서서히 스며나온다.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추고 마늘을 더해 향을 보강한다. 채소가 어느 정도 숨이 죽고 만두가 떠오르면 먹기 알맞게 익은 것이다. 담백하고 자극이 없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재료를 준비하는 시간이 짧아 간편하게 차려낼 수 있는 전골이다. 남은 국물에 밥이나 당면을 넣어 마무리하면 한 끼가 완성된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도라지무침
반찬 보통

도라지무침

도라지는 고려시대부터 약재이자 식재료로 쓰여 온 뿌리 나물입니다. 도라지볶음이 고추장 양념에 열을 가하는 것과 달리, 이 무침은 열을 가하지 않아 뿌리의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립니다. 결대로 가늘게 찢은 도라지를 소금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사포닌의 쓴맛을 빼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여러 번 헹궈야 합니다. 고추장, 식초, 설탕, 참기름을 섞은 양념이 섬유질 하나하나에 감기면서 매콤새콤달콤한 맛이 도라지 특유의 흙 향 위에 겹쳐집니다. 추석과 설날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오색 나물의 하나로, 도라지의 흰색이 오행의 금(金)을 상징합니다. 뿌리의 아삭함이 오래가기 때문에 미리 무쳐 두어도 식감이 살아 있어 잔칫상 반찬으로도 즐겨 씁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30분 조리 5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라조기
볶음 보통

라조기

라조기는 감자전분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살을 고추장, 케첩, 식초 소스에 버무리는 한국식 중화 요리입니다. 170도 기름에 노릇하게 튀긴 닭을 따로 꺼낸 뒤, 양파와 피망을 볶아 만든 매콤달콤한 소스에 바로 합쳐 코팅합니다. 겉은 튀김 특유의 바삭함이 남아 있고, 소스가 스며들면서 달콤한 단맛과 식초의 산미, 고추장의 매운맛이 한꺼번에 느껴집니다. 소스에 오래 두면 눅눅해지므로 내기 직전에 버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완성 후에는 밥과 먹는 볶음 요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일상 🍺 술안주
준비 25분 조리 20분 3 인분
차오멘 (센불에 바삭하게 볶은 중화면)
쉬움

차오멘 (센불에 바삭하게 볶은 중화면)

높은 화력의 웍에서 면과 채소, 고기를 빠르게 볶아내는 중국식 볶음면입니다. 면을 먼저 삶아 기름을 살짝 두른 뒤 웍에서 볶으면 겉은 바삭하게 익고 안쪽은 쫄깃한 식감이 남습니다. 간장, 굴소스, 참기름을 섞은 양념이 면에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코팅을 입히고, 숙주, 양배추, 당근이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웍의 센 불에서 나오는 독특한 불향이 이 요리의 핵심이며, 가정에서는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소량씩 나눠 볶아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닭고기, 새우, 소고기 등 주재료를 바꾸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하카 누들 (인도식 중화 볶음면)
아시안 쉬움

하카 누들 (인도식 중화 볶음면)

하카 누들은 인도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인도-중식(Indo-Chinese) 스타일의 볶음면으로, 콜카타의 중국계 이민자 공동체에서 시작해 인도 전역에 퍼진 요리입니다. 삶은 계란면을 찬물에 헹구고 기름을 살짝 버무려 두면 볶을 때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양념이 고르게 스며듭니다. 양배추, 당근, 피망은 면과 굵기가 비슷해지도록 가늘게 채 썰어야 한 젓가락에 고르게 집히고, 고온에서 2분 이내로 빠르게 볶아야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양념은 간장, 식초, 후추만으로 단순하게 구성하지만, 연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 웍에서 짧은 시간에 볶아내는 불향(wok hei)이 어떤 양념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맛의 핵심입니다. 대파는 불을 끈 뒤 마지막에 넣어 생생한 향과 아삭함을 살립니다. 면이 과하게 익으면 볶는 과정에서 퍼지므로 삶을 때 약간 덜 익힌 상태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꿀팁

전분물은 나눠 넣어 농도를 조절해요.
해산물은 강불에 짧게 익혀야 부드러워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27
g
탄수화물
16
g
지방
11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