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도라지는 고려시대부터 약재이자 식재료로 쓰여 온 뿌리 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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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볶음이 고추장 양념에 열을 가하는 것과 달리, 이 무침은 열을 가하지 않아 뿌리의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립니다. 결대로 가늘게 찢은 도라지를 소금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사포닌의 쓴맛을 빼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여러 번 헹궈야 합니다. 고추장, 식초, 설탕, 참기름을 섞은 양념이 섬유질 하나하나에 감기면서 매콤새콤달콤한 맛이 도라지 특유의 흙 향 위에 겹쳐집니다. 추석과 설날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오색 나물의 하나로, 도라지의 흰색이 오행의 금(金)을 상징합니다. 뿌리의 아삭함이 오래가기 때문에 미리 무쳐 두어도 식감이 살아 있어 잔칫상 반찬으로도 즐겨 씁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도라지 200g은 결을 따라 가늘게 찢어 굵은 부분을 맞춥니다.
말린 도라지는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불려 사용합니다.
- 2간 맞춤
볼에 도라지를 담고 소금 1큰술을 뿌립니다.
손바닥으로 10분 정도 바락바락 주물러 뿌연 물과 쓴맛을 빼냅니다.
- 3단계
찬물에 3~4번 헹구며 물이 맑아지는지 확인합니다.
짠맛이 세면 한 번 더 헹군 뒤 두 손으로 꽉 짜냅니다.
- 4간 맞춤
다른 볼에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먼저 풉니다.
설탕 알갱이가 보이지 않게 섞습니다.
- 5간 맞춤
양념에 물기 짠 도라지를 넣고 위로 들어 올리듯 버무립니다.
세게 누르면 아삭함이 줄어드니 붉은 양념이 고루 묻을 때까지만 섞습니다.
- 6단계
참기름 1큰술을 넣어 가볍게 한 번 더 버무리고 5분 둡니다.
통깨 1작은술을 비벼 뿌린 뒤 차게 또는 바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결대로 찢은 도라지에 소금 주무르기로 사포닌 쓴맛 제거
- 완성과 마무리
- 참기름 1큰술을 넣어 가볍게 한 번 더 버무리고 5분 둡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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