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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아귀탕찌개
찌개보통

아귀탕찌개

이 요리는 맑은 국물 위주의 탕과 진한 양념의 찌개 사이에 있는, 좀 더 걸쭉하고 간이 센 아귀 국물 요리예요. 물에 무를 먼저 10분 끓여 단맛의 바탕을 만들고, 고춧가루와 소량의 된장을 풀어요 - 된장이 생선 비린내를 조용히 잡으면서 발효된 감칠맛을 깔아줘요. 아귀는 젤라틴질 많은 살이 큰 덩어리째 형태를 유지하도록 중불에서 익혀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부피감을 더하고, 마지막에 넣는 미나리가 잔열에 살짝 숨이 죽으면서 특유의 풀 향을 국물에 풀어줘요. 맑은 탕보다 뿌옇고 진한 국물이라 그 자체로 메인이 되고, 추운 저녁에 밥 한 공기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준비 20조리 3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아귀는 깨끗이 씻고 무는 큼직하게 썰어요.

  2. 2

    냄비에 물과 무를 넣고 10분 끓여 단맛을 우려내요.

  3. 3

    고춧가루, 된장, 마늘을 풀어 국물에 넣어요.

  4. 4

    아귀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끓여요.

  5. 5

    콩나물을 넣고 5분 더 끓여 아삭함을 살려요.

  6. 6

    미나리를 넣고 2분 끓인 뒤 완성해요.

꿀팁

아귀는 살이 부서지기 쉬우니 저을 때 조심하세요.
된장을 소량 넣으면 해물 비린 향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4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7
g
지방
9
g

다른 레시피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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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52 인분
꽁치찌개
찌개쉬움

꽁치찌개

꽁치 통조림 한 캔을 통째로 활용해 간편하게 끓이는 찌개입니다. 꽁치의 진한 생선 맛이 무와 양파에 스며들고, 된장 반 숟갈이 비린내를 잡으면서 구수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고춧가루가 칼칼한 맛을 올려 밥반찬으로 손색없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재료비가 저렴하고 조리가 간단해 바쁜 날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실속 있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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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252 인분
복지리찌개
찌개어려움

복지리찌개

복어 살을 무, 콩나물, 미나리와 함께 맑은 국물로 끓여낸 찌개입니다. 복어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코기가 국간장 베이스의 깔끔한 국물과 잘 어울리며, 무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맛이 국물의 깊이를 더합니다. 미나리의 향긋한 향이 마무리를 잡아주어 해장용으로도 즐겨 먹는 요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아구찜
어려움

아구찜

아구찜은 경상남도 마산 항구에서 잡히는 아귀를 매콤하게 쪄내는 남도의 대표 해물 요리예요. 아귀 살에 고춧가루·고추장·간장·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넉넉히 입히고, 아래에 콩나물을 두텁게 깔아 센 불에서 뚜껑을 덮고 익혀요. 다른 흰살 생선과 달리 아귀 살은 탱글탱글하고 젤라틴질이 있어서 매운 양념을 머금으면서도 부서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요. 콩나물에서 나온 수분이 자연스럽게 찜 국물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에 넣는 미나리가 셀러리 같은 청량한 향으로 무거운 양념을 정리해줘요. 큰 접시에 담아 함께 나눠 먹는 술자리 음식으로, 강렬한 매운맛이 차가운 맥주나 소주를 부르는 안주예요.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대구 무탕
국/탕보통

대구 무탕

대구 무탕은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우린 뒤, 청주에 재워 비린내를 줄인 대구살을 넣어 맑고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생선탕입니다. 대구는 지방이 적은 흰살생선이라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며, 무의 시원한 단맛이 생선 국물의 감칠맛과 겹쳐져 깊이를 만듭니다. 생선을 넣은 뒤에는 강하게 젓지 않아야 살이 부서지지 않으며, 쑥갓을 불 끄기 직전 30초에 넣어야 향이 가장 선명합니다. 해장국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 국물의 시원한 뒷맛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줍니다.

🏠 일상
준비 18조리 222 인분
매운탕
국/탕보통

매운탕

대구나 동태 같은 흰살 생선을 무,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와 함께 고추장·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끓이는 전통 매운탕입니다. 생선에 소금을 뿌려 10분간 재워 비린내를 줄이고, 무를 먼저 끓여 맑은 단맛을 뽑은 뒤 양념을 풀어 매콤한 국물을 만듭니다. 생선을 뒤집지 않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10분간 끓이면 살이 부서지지 않으면서 속까지 간이 밴 상태가 됩니다. 된장 반 큰술을 추가하면 감칠맛 층이 한 겹 더 두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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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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