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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매운탕
국/탕보통

매운탕

대구나 동태 같은 흰살 생선을 무,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와 함께 고추장·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끓이는 전통 매운탕입니다. 생선에 소금을 뿌려 10분간 재워 비린내를 줄이고, 무를 먼저 끓여 맑은 단맛을 뽑은 뒤 양념을 풀어 매콤한 국물을 만듭니다. 생선을 뒤집지 않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10분간 끓이면 살이 부서지지 않으면서 속까지 간이 밴 상태가 됩니다. 된장 반 큰술을 추가하면 감칠맛 층이 한 겹 더 두꺼워집니다.

준비 15조리 2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생선 300g은 큰 토막으로 자르고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재워 비린내를 줄입니다.

  2. 2

    무 100g은 나박썰기, 두부와 애호박은 한입 크기,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3. 3

    냄비에 물 800ml와 무를 넣고 끓여 무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5분 끓입니다.

  4. 4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풀어 양념 국물을 만듭니다.

  5. 5

    생선과 두부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끓입니다. 생선을 뒤집지 말고 국물을 끼얹어 주세요.

  6. 6

    애호박,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3분 더 끓여 완성합니다.

꿀팁

생선에 소금을 뿌려 재우면 살이 단단해지고 비린내가 줄어듭니다.
생선 대신 조개나 새우를 넣으면 해물매운탕이 됩니다.
된장 반 큰술을 넣으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0
kcal
단백질
28
g
탄수화물
16
g
지방
8
g

다른 레시피

동태탕
국/탕보통

동태탕

동태탕은 냉동 명태(동태)를 무, 두부,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얼큰하게 끓여내는 한식 생선탕입니다. 무를 먼저 10분간 끓여 시원한 단맛의 기본 국물을 만든 뒤, 고춧가루와 국간장, 마늘을 넣어 빨갛고 칼칼한 양념 국물을 완성합니다. 동태는 해동 후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큰 토막으로 넣어야 오래 끓여도 살이 흩어지지 않으며, 10분 이상 끓이면 뼈에서 비린 맛이 나므로 시간 조절이 중요합니다. 두부와 청양고추를 마지막 5분에 넣으면 두부가 매운 국물을 흡수하면서 국물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중화합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04 인분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 일상
준비 25조리 352 인분
대구 무탕
국/탕보통

대구 무탕

대구 무탕은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우린 뒤, 청주에 재워 비린내를 줄인 대구살을 넣어 맑고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생선탕입니다. 대구는 지방이 적은 흰살생선이라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며, 무의 시원한 단맛이 생선 국물의 감칠맛과 겹쳐져 깊이를 만듭니다. 생선을 넣은 뒤에는 강하게 젓지 않아야 살이 부서지지 않으며, 쑥갓을 불 끄기 직전 30초에 넣어야 향이 가장 선명합니다. 해장국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 국물의 시원한 뒷맛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줍니다.

🏠 일상
준비 18조리 222 인분
우럭탕
국/탕보통

우럭탕

우럭 한 마리를 통째로 손질하여 무 육수에 넣고 끓이는 생선탕입니다. 무를 먼저 끓여 맑은 단맛 국물을 만든 뒤 고춧가루, 마늘, 국간장으로 양념하고, 우럭과 두부를 넣어 15분간 익힙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미나리를 넣으면 풀 향이 올라오면서 생선 국물의 시원한 뒷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우럭은 잔가시가 많으므로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하지만, 뼈에서 우러나는 국물의 농도는 다른 생선으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254 인분
알탕
찌개보통

알탕

알탕은 명태의 알집(명란)을 주재료로 한 찌개로, 겨울 산란기에 생알이 올라오는 동해안 어촌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먹어 온 국물 요리예요. 멸치·다시마 육수에 무를 먼저 넣어 맑고 달큰한 바탕을 만든 뒤, 명란과 두부를 넣어요. 익으면서 알집에서 알이 풀려 국물이 뿌옇게 변하고 바다 향의 바디감이 한층 진해져요. 고춧가루와 된장이 칼칼하면서도 발효된 깊이를 더해 비린맛을 잡아주고, 마지막에 넣는 쑥갓의 강한 풀 향이 무거운 국물을 산뜻하게 정리해요. 한국 술자리 문화에서 대표적인 해장 메뉴로, 긴 밤을 마무리하며 펄펄 끓는 알탕을 시키는 풍경이 익숙해요.

🍺 술안주🏠 일상
준비 12조리 182 인분
된장 꽃게탕
찌개보통

된장 꽃게탕

꽃게 800g을 된장 양념으로 푹 끓여 게의 진한 감칠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탕입니다. 꽃게 껍데기에서 우러나는 깊은 국물에 무, 애호박, 양파가 익어들며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탭니다. 된장이 주 양념이라 전형적인 매운 게탕과는 다른 구수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 적당한 매운맛을 더해 밥과 함께 먹으면 국물 한 방울도 남기기 아까운 요리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2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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