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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대구 무탕
국/탕보통

대구 무탕

대구 무탕은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우린 뒤, 청주에 재워 비린내를 줄인 대구살을 넣어 맑고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생선탕입니다. 대구는 지방이 적은 흰살생선이라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며, 무의 시원한 단맛이 생선 국물의 감칠맛과 겹쳐져 깊이를 만듭니다. 생선을 넣은 뒤에는 강하게 젓지 않아야 살이 부서지지 않으며, 쑥갓을 불 끄기 직전 30초에 넣어야 향이 가장 선명합니다. 해장국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 국물의 시원한 뒷맛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줍니다.

준비 18조리 22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대구살은 먹기 좋게 썰어 청주를 뿌려 10분 재워 비린내를 줄입니다.

  2. 2

    무는 나박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3. 3

    멸치육수에 무를 넣고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냅니다.

  4. 4

    대구살을 넣고 중불에서 6분 끓이며 거품을 제거합니다.

  5. 5

    국간장, 마늘, 소금으로 간하고 대파를 넣어 3분 더 끓입니다.

  6. 6

    불을 끄기 직전 쑥갓을 넣어 향을 살린 뒤 바로 냅니다.

꿀팁

생선은 끓기 시작한 뒤 강하게 저으면 살이 부서져요.
쑥갓은 마지막 30초에 넣어야 향이 선명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1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8
g
지방
5
g

다른 레시피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 일상
준비 25조리 352 인분
매운탕
국/탕보통

매운탕

대구나 동태 같은 흰살 생선을 무,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와 함께 고추장·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끓이는 전통 매운탕입니다. 생선에 소금을 뿌려 10분간 재워 비린내를 줄이고, 무를 먼저 끓여 맑은 단맛을 뽑은 뒤 양념을 풀어 매콤한 국물을 만듭니다. 생선을 뒤집지 않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10분간 끓이면 살이 부서지지 않으면서 속까지 간이 밴 상태가 됩니다. 된장 반 큰술을 추가하면 감칠맛 층이 한 겹 더 두꺼워집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연포탕
국/탕보통

연포탕

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한 낙지를 멸치육수에 넣어 맑게 끓이는 해물탕입니다. 무를 먼저 10분간 끓여 국물의 단맛 기반을 깔고, 낙지와 마늘을 넣어 3분만 짧게 끓여 질겨지지 않도록 합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미나리를 넣으면 풀 향이 올라오면서 낙지의 바다 향과 어우러져 시원한 뒷맛을 남깁니다. 양념을 최소화하고 재료 자체의 맛에 의존하는 담백한 구성의 탕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252 인분
해물누룽지탕
국/탕보통

해물누룽지탕

바삭하게 말린 누룽지를 해물 국물에 넣어 끓이는 고소하고 시원한 탕입니다. 새우, 오징어, 홍합에서 우러난 해물 감칠맛이 국물의 뼈대를 만들고, 누룽지가 국물을 흡수하면서 바삭한 겉면이 쫀득하게 변하는 식감 대비가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청경채의 아삭함이 해물의 부드러운 식감 사이에서 악센트가 되며, 굴소스 한 스푼이 전체 간을 잡아줍니다. 식탁에 올리면 누룽지가 국물을 머금어 점점 부풀어 오르므로, 바삭한 맛을 즐기려면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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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찌개
찌개보통

아귀탕찌개

이 요리는 맑은 국물 위주의 탕과 진한 양념의 찌개 사이에 있는, 좀 더 걸쭉하고 간이 센 아귀 국물 요리예요. 물에 무를 먼저 10분 끓여 단맛의 바탕을 만들고, 고춧가루와 소량의 된장을 풀어요 - 된장이 생선 비린내를 조용히 잡으면서 발효된 감칠맛을 깔아줘요. 아귀는 젤라틴질 많은 살이 큰 덩어리째 형태를 유지하도록 중불에서 익혀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부피감을 더하고, 마지막에 넣는 미나리가 잔열에 살짝 숨이 죽으면서 특유의 풀 향을 국물에 풀어줘요. 맑은 탕보다 뿌옇고 진한 국물이라 그 자체로 메인이 되고, 추운 저녁에 밥 한 공기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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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4 인분
대구된장구이
구이보통

대구된장구이

대구된장구이는 대구 필렛에 된장,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을 고르게 발라 구워내는 생선 요리입니다. 대구는 살이 희고 맛이 담백하여 된장의 구수하고 짭짤한 발효 풍미를 잘 받아들이며, 구울 때 살결이 두텁게 갈라지면서 양념이 속까지 스며듭니다. 된장 양념은 열에 의해 표면에서 살짝 마르면서 진한 감색의 얇은 막을 형성하고, 이 막 아래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흰살이 유지됩니다. 된장의 짠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파나 깻잎을 곁들이면 된장 향과 잘 어울리는 향긋한 마무리가 됩니다.

🍺 술안주🥗 다이어트
준비 25조리 12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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