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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오이피클

오이피클

오이피클은 오이를 1센티미터 두께로 썰어 소금에 10분간 절여 수분을 일부 빼낸 뒤, 식초, 물, 설탕, 소금, 월계수잎, 통후추를 끓인 절임물에 담가 만드는 서양식 피클입니다. 뜨거운 절임물이 오이 표면을 순간적으로 수축시켜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식초의 날카로운 산미가 시간이 지나면서 설탕 단맛과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균형을 만듭니다. 월계수잎이 은은한 허브 향을, 통후추가 뒷맛에 미세한 매운기를 더해 단순한 초절임보다 복합적인 풍미가 납니다. 냉장 12시간 후부터 먹을 수 있으며, 기름진 고기 요리나 튀김 곁에 놓으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준비 20조리 1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오이를 1cm 두께로 썰어 소금 약간에 10분 두었다가 물기를 닦습니다.

  2. 2

    냄비에 식초, 물, 설탕, 소금,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끓입니다.

  3. 3

    설탕이 녹으면 불을 끄고 3분 식힙니다.

  4. 4

    소독한 병에 오이를 담고 절임물을 부어 밀봉합니다.

  5. 5

    실온에서 식힌 뒤 냉장 12시간 이상 숙성합니다.

꿀팁

절임물은 뜨거울 때 부어야 아삭함이 오래갑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4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9
g
지방
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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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피클은 양배추와 당근을 식초, 설탕, 소금을 끓인 절임물에 담가 만드는 새콤달콤한 피클입니다. 뜨거운 절임물을 바로 부어 채소의 숨을 살짝 죽이면서도 아삭한 식감은 유지합니다. 통후추가 은은한 매운 향을 더해 단순한 식초 피클보다 풍미가 입체적입니다. 하루 숙성 후 바로 먹을 수 있고, 돈가스나 햄버거 같은 기름진 음식과 함께 내면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1주일 이내에 소비하면 가장 아삭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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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장아찌는 비트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피클입니다. 비트 특유의 흙내가 식초의 산미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달큰하고 상큼한 맛만 남고, 양파가 풍미를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절임장이 식으면서 비트의 선명한 붉은 색소가 국물에 퍼져 시각적으로도 식탁에 포인트가 됩니다. 하루 이상 절이면 간이 충분히 배어 밥반찬이나 고기 요리의 곁들임으로 잘 어울리는 아삭한 장아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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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아찌는 오이를 1센티미터 두께로 썰어 소금에 잠깐 절인 뒤,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장에 통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숙성하는 한국 전통 저장 반찬입니다. 뜨거운 절임장이 오이 겉면을 살짝 익혀주면서 속은 아삭한 상태를 유지하고, 2일간 냉장 숙성하는 동안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식초의 산미가 오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청양고추가 끝맛에 은은한 매운기를 더하고, 통마늘이 절임액에 향을 풀어놓아 단순한 절임 이상의 풍미 깊이가 생깁니다. 절임장을 한 번 더 끓여 다시 부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 오래 유지되어 일주일 넘게 밑반찬으로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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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김치/절임보통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는 소금에 절인 오이에 십자 칼집을 내고 부추, 양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으로 만든 속양념을 채워 넣어 숙성하는 여름 대표 김치입니다. 칼집 사이로 밀어 넣은 양념이 오이의 시원한 수분과 만나면서 한입 베어 물 때 매콤하고 향긋한 즙이 터져 나오고, 오이 과육의 단단한 아삭함이 부추의 부드러운 식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소금 절임 시간을 30분으로 지켜야 오이가 물러지지 않고 적당히 숨이 죽어 양념이 잘 배어들며, 실온에서 4시간 1차 발효 후 냉장하면 다음 날부터 발효 산미가 더해져 맛이 가장 좋습니다. 먹기 직전에 3센티미터 길이로 잘라내면 속양념 국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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