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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아얌 고렝 (인도네시아 향신료 튀김옷 없는 프라이드치킨)
아시안보통

아얌 고렝 (인도네시아 향신료 튀김옷 없는 프라이드치킨)

아얌 고렝은 인도네시아식 프라이드치킨인데, 서양식과 달리 밀가루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요. 닭을 마늘·생강·고수·강황·코코넛 밀크로 만든 양념에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여 뼛속까지 향신료를 배게 하는 과정이 먼저예요. 그 상태로 기름에 넣으면 껍질에 남은 코코넛 밀크 성분이 얇고 울퉁불퉁한 황금빛 껍질로 변해요. 짠맛보다는 강황의 흙 향과 고수의 시트러스 향이 앞서는 아로마틱한 맛이 특징이에요. 자카르타와 욕야카르타 길거리 노점에서 삼발, 랄라판(생채소), 흰 쌀밥과 함께 팔아요.

준비 25조리 2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마늘, 생강, 고수씨가루, 강황, 소금을 섞어 마리네이드 페이스트를 만들어요.

  2. 2

    닭에 페이스트와 코코넛밀크를 버무려 20분 재워요.

  3. 3

    냄비에 닭과 남은 양념을 넣고 약불에서 10분 정도 조려 속까지 익혀요.

  4. 4

    기름을 달군 뒤 닭을 넣어 겉이 진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튀겨요.

  5. 5

    기름을 빼고 삼발 또는 라임과 함께 내요.

꿀팁

한 번 삶아 튀기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더 바삭해져요.
강황은 착색이 강하니 도마와 장갑을 준비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40
kcal
단백질
35
g
탄수화물
6
g
지방
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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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얌 페녯은 자바어로 '눌린 닭'이라는 뜻으로, 튀긴 닭을 절구로 일부러 눌러 으깨는 동부 자바 길거리 음식이에요. 먼저 강황·갈랑갈 물에 삶아 속까지 익힌 뒤 기름에 튀기면 껍질이 부풀어 올라 적갈색으로 바삭해져요. 마지막에 돌절구 위에서 한 번 눌러 껍질을 깨뜨리면 촉촉한 속이 드러나고, 울퉁불퉁해진 표면에 삼발이 잘 묻어요. 새고추·샬롯·토마토·새우젓을 절구에 빻아 만든 삼발이 이 요리의 진짜 주인공인데, 강렬한 매운맛과 발효된 감칠맛이 동시에 터져요. 바나나잎 위에 밥, 튀긴 두부, 생채소와 함께 담아 한 끼를 완성해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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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보통

아얌 굴라이 (수마트라식 코코넛 닭고기 카레)

아얌 굴라이는 서부 수마트라 미낭카바우 지역의 커리로, 파당 음식이라 불리는 코코넛·향신료 중심의 요리 체계에 속해요. 샬롯·마늘·생강·갈랑갈·강황·캔들넛을 갈아 만든 름파(향신 페이스트)를 기름이 분리될 때까지 약불에서 오래 볶는 것이 기본이에요. 이 향신 코코넛 소스에 닭을 넣고 30분 이상 끓이면 고기가 뼈에서 거의 떨어질 정도로 부드러워지고, 국물은 밝은 노란색의 걸쭉한 농도로 졸아들어요. 강황과 갈랑갈이 따뜻한 맛을 깔고, 카피르 라임잎이 시트러스 향을 얹고, 코코넛 지방이 모든 맛을 입안 가득 퍼뜨려요. 파당 식당에서는 작은 접시에 담아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내놓고 먹은 것만 계산하는 방식으로 제공돼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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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쉬움

비훈 고렝 (인도네시아 케찹 마니스 볶음 쌀국수)

비훈 고렝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전역의 노점과 와룽에서 아침부터 자정까지 팔리는 길거리 볶음면이에요. 물에 잠깐 불린 가는 쌀국수를 연기가 나는 뜨거운 웍에 마늘·샬롯·삼발(고추 페이스트)과 함께 넣으면 즉시 지글거려요. 인도네시아의 걸쭉한 단간장 케찹 마니스가 웍 표면에서 캐러멜화되면서 면 한 올 한 올에 짙고 끈적한 글레이즈를 입혀요. 양배추·숙주·당근을 빠르게 넣어 부드러운 면과 아삭한 채소의 식감 대비를 만들어요. 면이 끊어지지 않으면서도 뭉치지 않게 계속 들어 올리고 뒤집는 기술이 핵심이에요. 강불에 기름이 튀어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된 달걀 프라이를 올리는 것이 기본 마무리예요. 케찹 마니스의 단맛, 웍의 훈연 향, 삼발의 매운맛, 액젓의 짠맛이 겹치는 인도네시아 특유의 풍미 구조예요.

🏠 일상🌙 야식
준비 20조리 122 인분
소토 아얌 (인도네시아 강황 황금빛 닭고기 쌀국수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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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아얌 (인도네시아 강황 황금빛 닭고기 쌀국수 수프)

소토 아얌은 강황으로 노랗게 물든 닭 육수에 찢은 닭고기, 삶은 달걀, 쌀국수, 콩나물을 담아 먹는 인도네시아의 국민 수프입니다. 마늘, 강황, 갈랑갈을 갈아 만든 페이스트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레몬그라스와 함께 닭을 30분 이상 끓여 깊은 육수를 뽑아냅니다. 노란 국물은 따뜻하면서도 향신료의 복합적인 향이 코끝에 감돌고, 닭고기의 담백함과 쌀국수의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라임을 짜 넣으면 산미가 더해져 한층 청량한 맛으로 마무리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04 인분
닭고기 볶음
볶음쉬움

닭고기 볶음

닭고기를 간장 베이스 양념으로 볶아 만드는 한식 볶음 요리입니다.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이 닭고기 표면에 고루 배어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맛을 냅니다. 양파와 당근을 함께 볶으면 채소의 수분이 양념과 섞여 자연스러운 소스가 됩니다. 참기름을 마무리에 둘러 고소한 향이 전체를 감쌉니다. 닭가슴살을 쓰면 담백하고, 허벅지살을 쓰면 좀 더 촉촉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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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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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샐러드 (땅콩소스 인도네시아식 채소접시)

가도 가도 샐러드는 데친 양배추와 콩나물, 삶은 감자, 구운 두부, 반숙 달걀을 한 접시에 모아 진한 땅콩소스를 끼얹어 먹는 인도네시아 대표 샐러드입니다. 땅콩버터에 라임즙과 간장을 섞은 소스는 고소한 맛과 새콤짭짤한 맛이 겹쳐져 담백한 채소와 두부의 맛을 한꺼번에 끌어올립니다. 채소는 각각 데치는 시간을 달리해야 양배추는 아삭하고 콩나물은 숨이 죽지 않은 식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두부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야 소스에 버무려도 부서지지 않습니다. 소스 농도가 되직하면 따뜻한 물을 소량 넣어 숟가락에서 흘러내릴 정도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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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2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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