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배추전
구이쉬움

배추전

배추전은 배춧잎에 부침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 기름에 노릇하게 부치는 전으로, 배추의 은은한 단맛과 바삭한 겉면이 어우러지는 담백한 요리입니다. 배추 겉잎 중 적당히 큰 잎을 골라 줄기 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칼등으로 두드려 펴주면 반죽이 고르게 붙고 익을 때 뒤틀리지 않습니다. 반죽은 부침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묽게 풀어 배추에 얇게 코팅되도록 하며, 반죽이 두꺼우면 배추의 맛이 가려집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부치면 바깥은 바삭하고 안쪽 배추는 부드럽게 익습니다. 한 면이 완전히 노릇해진 뒤에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간장에 식초와 청양고추를 넣은 양념장을 찍어 먹으면 산미와 매운맛이 전의 담백함을 잡아줍니다.

준비 12조리 1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배춧잎을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두꺼운 줄기는 칼집을 넣어요.

  2. 2

    부침가루, 물, 소금을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들어요.

  3. 3

    배추를 반죽에 얇게 입혀요.

  4.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2~3분씩 부쳐요.

  5. 5

    노릇해지면 꺼내 간장과 함께 내요.

꿀팁

반죽이 두꺼우면 배추의 단맛이 줄어들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2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31
g
지방
8
g

다른 레시피

콩나물전
구이쉬움

콩나물전

콩나물전은 데친 콩나물을 부침가루 반죽에 듬뿍 섞어 기름 두른 팬에서 얇게 펼쳐 부치는 채소 전입니다. 콩나물의 머리 부분은 익으면서 고소한 맛을 내고, 줄기 부분은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여 한 장 안에서 두 가지 질감이 공존합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콩나물에서 나오는 수분이 반죽을 묽게 만들면 전이 바삭하지 않고 질척해집니다. 송송 썬 대파를 함께 넣으면 파의 향이 콩나물의 담백한 맛에 풍미를 더하며, 양면이 노릇해지면 한 김 식혀 잘라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02 인분
배추김치
김치/절임보통

배추김치

배추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생강, 찹쌀풀을 섞은 양념소를 켜켜이 발라 발효시키는 한국의 대표 발효 식품입니다. 배추를 굵은소금에 6~8시간 절여 숨을 죽이되 줄기의 아삭한 식감은 남겨야 하며, 절임이 부족하면 김치가 물러지고 과하면 짜서 양념 맛이 가려집니다. 찹쌀풀은 양념이 배추에 달라붙게 하는 접착제 역할을 하면서 발효 시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숙성을 촉진합니다. 무채를 함께 버무리면 아삭한 식감이 추가되고, 쪽파는 감칠맛의 층을 더합니다. 실온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면 산미가 천천히 발달하며, 2~3주 뒤 고춧가루의 매운맛과 액젓의 감칠맛, 유산 발효의 신맛이 균형을 이루는 최적의 맛에 도달합니다.

🍱 도시락
준비 504 인분
부추전
구이쉬움

부추전

부추전은 부추를 듬뿍 넣고 얇게 부쳐내는 한국식 채소 전으로, 씹을 때마다 부추 특유의 향긋하면서 약간 알싸한 향이 올라옵니다. 부추는 5cm 길이로 자르고, 채 썬 당근과 양파를 함께 넣어 색감과 단맛을 보강합니다. 반죽을 묽게 만들어 팬에 아주 얇게 펴야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으며, 부추를 너무 길게 두면 뒤집을 때 찢어지기 쉽습니다. 작게 여러 장 부치는 것이 한 장을 크게 부치는 것보다 바삭함을 유지하기 좋고, 초간장에 찍어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술안주
준비 12조리 102 인분
배추나물무침
반찬쉬움

배추나물무침

배추를 2분간 삶아 잎은 완전히 부드럽게, 줄기는 살짝 씹히도록 익힌 뒤 물기를 꼭 짜서 무치는 나물이에요. 된장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써서 허브 같은 향이 나요.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뿌리면 양념이 걸쭉하게 배추에 감겨, 한 입 먹을 때마다 고소한 들깨 맛이 진하게 올라와요. 맑은 국과 흰 쌀밥에 곁들이면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54 인분
냉이배추전
전/부침보통

냉이배추전

봄나물인 냉이와 배추를 함께 넣어 부쳐내는 계절 전입니다. 냉이의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과 배추의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쌀가루를 섞은 반죽이 쫀득한 식감을 더합니다.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추어 나물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 달걀을 넣어 반죽의 결착력을 높이고,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 고소한 향이 납니다.

🍺 술안주
준비 18조리 144 인분
애호박옥수수전
전/부침쉬움

애호박옥수수전

얇게 채 썬 애호박과 스위트콘을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애호박의 부드러운 식감과 옥수수의 톡톡 터지는 단맛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달걀을 넣어 반죽을 고소하게 만들었으며, 후추로 가볍게 간을 했습니다. 찬물을 사용해 반죽을 가볍게 유지하면 채소의 식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 술안주🍱 도시락
준비 15조리 122 인분
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