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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바지락미나리탕
국/탕 보통

바지락미나리탕

바지락미나리탕은 해감한 바지락과 미나리를 맑은 물에 넣고 끓여 만드는 산뜻한 탕입니다. 바지락을 찬물에 넣고 천천히 온도를 올리면 조개에서 감칠맛이 서서히 빠져나와 국물의 밑바탕이 됩니다. 조개가 입을 벌리면 청주를 넣어 비린내를 날리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춥니다. 미나리는 줄기와 잎을 구분하여 줄기는 3분 전에, 잎은 불을 끄기 직전 1분에 넣어야 줄기의 아삭한 식감과 잎의 풋풋한 향이 모두 살아 있습니다. 미나리를 너무 일찍 넣으면 특유의 향이 날아가고 색이 누렇게 변하므로 투입 시점이 맛의 핵심입니다. 홍고추를 어슷 썰어 넣으면 맑은 국물에 붉은 점이 떠서 시각적 생기가 더해집니다. 바지락의 시원한 바다 감칠맛과 미나리의 독특한 허브 향이 대비를 이루면서도 서로를 끌어올리는 조합이며, 별도의 육수 재료 없이도 충분한 깊이가 나는 국물 요리입니다.

준비 25분 조리 1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바지락은 소금물에 20분 해감한 뒤 깨끗이 헹궈요.

  2. 2

    냄비에 물, 편 썬 마늘, 청주를 넣고 끓여요.

  3. 3

    바지락을 넣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4~5분 끓여요.

  4. 4

    뜬 거품을 걷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5. 5

    미나리, 대파, 홍고추를 넣고 1분만 끓여 향을 살려요.

꿀팁

입이 닫힌 바지락은 익어도 열리지 않으면 버리세요.
미나리는 마지막 1분만 익혀야 풋향이 살아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65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6
g
지방
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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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조개탕
국/탕쉬움

백합 조개탕

백합 조개탕은 백합조개를 맑은 물에 넣고 끓여 바다의 감칠맛을 오롯이 담아낸 탕입니다. 조개는 소금물에 충분히 해감하여 모래를 제거한 뒤 찬물에 넣고 끓이기 시작하는데, 찬물부터 천천히 온도를 올리면 조개에서 풍미가 서서히 빠져나와 국물이 깊어집니다. 무를 함께 넣으면 국물에 시원한 단맛이 추가되어 조개의 짠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청주를 한 큰술 넣으면 비린내가 잡히면서 국물에 깔끔한 뒷맛이 생깁니다. 다진 마늘은 소량만 넣어 조개 맛을 가리지 않도록 하고, 대파와 홍고추를 마지막에 넣어 색감과 향을 완성합니다. 소금 간은 최소한으로 하여 조개 육수 자체의 짭짤함을 살립니다. 별도의 멸치나 다시마 육수 없이 조개 하나로 국물 맛을 완성하는 것이 이 탕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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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소고기국
국/탕쉬움

미나리소고기국

소고기 양지를 오래 끓여 진한 육수를 뽑고, 국물이 충분히 깊어졌을 때 미나리를 넣어 마무리하는 맑은 국입니다. 양지에서 우러나는 묵직한 감칠맛이 국물의 기둥을 세우고, 미나리의 향긋한 풀 향이 그 위에 가볍게 얹히면서 무겁지 않은 균형을 만듭니다. 무가 함께 끓으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고, 대파와 마늘이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고기는 결대로 찢어 국물에 다시 넣거나 따로 건져 양념장에 찍어 먹기도 하며, 봄철 미나리가 연할 때 끓이면 향과 식감 모두 최상입니다.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맞추되 양념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국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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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탕쉬움

동죽탕

동죽탕은 동죽조개를 소금물에 해감한 뒤 무와 함께 끓여 시원하고 맑은 국물을 내는 조개탕입니다. 무를 먼저 6분간 끓여 단맛을 우린 물에 동죽을 넣고 3~4분이면 입이 벌어지며, 조개에서 나오는 바닷물 성분이 국물에 천연 간을 더합니다. 조개는 입이 열리는 즉시 불을 줄여야 살이 질겨지지 않으며, 끝까지 닫힌 조개는 상한 것이므로 반드시 골라냅니다.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어 향긋한 허브 향을 더하고, 청양고추 한 개가 국물에 은은한 매운 기운을 남겨 바다 향과 균형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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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바지락찌개
찌개보통

미나리바지락찌개

바지락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국물에 미나리의 알싸한 향이 더해진 찌개입니다. 무와 애호박이 국물의 단맛을 보태고, 청양고추가 깔끔한 매운맛을 더합니다. 고춧가루는 소량만 넣어 맑으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을 살렸습니다. 바지락 해감만 잘 하면 조리가 간단하고, 밥반찬 국물 요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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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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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에 양파와 마늘 향을 낸 뒤 불린 쌀과 바지락살을 함께 끓여 만드는 담백한 해물죽입니다. 바지락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감칠맛이 죽 전체에 스며들고, 마지막에 넣는 미나리의 향긋한 풀 향이 깔끔한 여운을 남깁니다. 죽 농도는 중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맞추고, 바지락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후반부에 투입합니다. 속이 편한 아침 식사나 해장용으로 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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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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