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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꼬시래기무침
반찬쉬움

꼬시래기무침

꼬시래기무침은 꼬시래기라는 홍조류 해초를 가볍게 데쳐 새콤한 양념에 무친 저칼로리 반찬이에요. 꼬시래기는 가늘고 길쭉한 줄기 형태의 해초로, 톡톡 끊어지는 특유의 식감이 다른 해조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매력이에요. 20초 이상 데치면 이 식감이 사라지니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하고, 바로 찬물에 식혀야 질감이 유지돼요. 고춧가루·국간장·식초·매실청·마늘·참기름 양념은 새콤하면서도 매실의 과일향이 더해져 산뜻한 마무리를 만들어요. 채 썬 오이를 함께 넣으면 해초의 바다 풍미와 오이의 신선한 향이 교차하면서 밸런스가 잡혀요. 72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높은 편이에요. 여름 반찬으로 차갑게 내면 더 맛있어요.

준비 10조리 2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꼬시래기는 찬물에 헹궈 소금을 제거해요.

  2. 2

    끓는 물에 20초 데친 뒤 바로 찬물에 식혀요.

  3. 3

    오이는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해요.

  4. 4

    볼에 고춧가루, 국간장, 식초, 매실청,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요.

  5. 5

    꼬시래기와 오이를 넣고 살살 버무려요.

  6. 6

    간을 보고 식초나 간장을 조절해 마무리해요.

꿀팁

데치는 시간이 길면 식감이 사라져요.
오이를 넣으면 수분감과 향이 더 좋아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2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9
g
지방
3
g

다른 레시피

감태무침
반찬쉬움

감태무침

감태는 남해안, 특히 완도와 장흥 해역에서 겨울철에 채취하는 녹조류로, 김보다 얇고 부드러우며 바다 향이 한층 진해요. 마른 감태를 큰 조각으로 찢어 간장·식초·참기름·고춧가루·설탕·마늘 양념에 가볍게 무치는데, 너무 오래 주물면 감태가 풀어져 눅눅해지니 20초 안에 빠르게 버무리는 게 핵심이에요. 식초의 산미가 해조류 특유의 짠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한 마무리를 만들어요. 겨울 제철에만 생감태를 구할 수 있고, 건감태로는 사계절 만들 수 있어 밥 한 공기 비우기 좋은 간편 반찬이에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8조리 12 인분
청각무침
반찬쉬움

청각무침

청각은 남해안에서 채취하는 녹조류로, 진한 바다 향과 연골처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독특해요. 끓는 물에 10초만 넣었다 빼야 색은 선명해지면서 식감은 살아 있어요.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잘라 식초·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 양념에 버무리면, 식초의 신맛이 해조류 특유의 짠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시간이 지나면 물러지기 때문에 무친 즉시 먹어야 해요. 전남 해안 시장에서 겨울부터 초봄까지 볼 수 있는 계절 반찬이에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22 인분
돌나물무침
반찬쉬움

돌나물무침

돌나물은 봄철 개울가에서 자라는 다육식물로, 통통한 옥빛 잎을 씹으면 살짝 신맛이 나는 풀 즙이 터져요. 대부분의 나물과 달리 열을 가하면 안 되는데, 몇 초만 데쳐도 특유의 아삭함이 사라져요. 찬물에 씻어 바로 고춧가루·식초·액젓·마늘·설탕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야 해요. 액젓의 발효된 감칠맛이 식초의 산미 아래에서 은은하게 받쳐줘요. 무친 지 몇 분 안에 먹어야 식감이 살아 있는 진정한 즉석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24 인분
톳무침
반찬쉬움

톳무침

생톳을 데쳐 초고추장 양념에 무친 해조류 반찬입니다. 톳은 데치면 검은빛이 선명해지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독특한 식감이 살아나고, 초고추장의 새콤매콤한 양념이 은은한 바다 짠맛과 만나 상쾌한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양파를 채 썰어 함께 무치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고, 마늘이 양념에 알싸한 깊이를 줍니다.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바로 물기를 빼야 질겨지지 않으며, 가볍게 뒤섞어야 가느다란 줄기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34 인분
전복 해초 샐러드
샐러드보통

전복 해초 샐러드

전복은 제주 해녀들이 수백 년간 소쿠리에 담아 올려온 귀한 해산물이에요. 이 샐러드는 전복을 40초만 짧게 데쳐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고, 불린 미역과 아삭한 오이·적양배추를 함께 담아요. 레몬즙·매실청·국간장·식초로 만든 드레싱이 바다의 짠맛을 산뜻하게 정리하면서 감칠맛을 또렷하게 잡아줘요. 쫄깃한 전복, 미끈한 미역, 아삭한 채소가 한 접시에서 세 가지 식감을 만들어내요. 여름철 가벼운 전채나 고기 요리 전 입맛 돋우기로 좋고, 손님상에 올리면 격이 달라져요.

🥗 다이어트
준비 18조리 72 인분
청포묵볶음
볶음쉬움

청포묵볶음

청포묵을 굵게 채 썰어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 표면의 전분기를 제거한 뒤, 채 썬 당근과 양파를 먼저 볶고 묵을 합쳐 간장으로 간하는 담백한 한식 볶음입니다. 데치기를 거치면 묵 표면이 살짝 탄력을 가져 볶는 과정에서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전분이 씻겨 나가 다른 재료의 향이 묵에 더 잘 흡수됩니다. 약불에서 부드럽게 뒤집어야 형태가 유지되고, 세게 저으면 네모난 모양이 무너져 죽처럼 됩니다. 당근의 은은한 단맛과 양파가 열을 받아 올리는 캐러멜향이 묵의 밋밋한 맛에 깊이를 더하고, 대파를 마지막에 송송 썰어 넣으면 알싸한 향이 올라오며 마무리됩니다. 참기름 한 큰술이 불을 끈 뒤 전체에 윤기와 고소한 향을 입힙니다. 180칼로리에 지방 9g으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식이섬유가 있어 소화에 부담이 없는 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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