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죽탕
국/탕 쉬움

동죽탕

한눈에 보기

동죽탕은 서해안 갯벌에서 채취한 동죽조개를 소금물에 해감한 뒤 무와 함께 끓여 시원하고 맑은 국물을 내는 조개탕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동죽이 입 벌릴 때 나오는 천연 해감이 국물 간을 대신 잡음
  • 무를 6분 먼저 끓여 단맛 우린 베이스에 조개 바다 향이 얹힘
  • 미나리 허브 향과 청양고추 매운맛이 바다 향과 균형을 이룸
총 시간
37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165 kcal
단백질
19 g

핵심 재료

동죽미나리다진 마늘

핵심 조리 흐름

  1. 1 동죽 600g을 진한 소금물에 20분 이상 담가 갯벌 흙을 충분히 뱉어내게 한 뒤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요.
  2. 2 무 120g은 0.3cm 두께로 얇고 나박하게 썰어 단맛이 잘 우러나게 준비하고 미나리 40g은 잎을 제거한 뒤 4cm 길이로 일정하게 잘라요.
  3. 3 냄비에 물 1000ml와 썰어둔 무를 함께 넣고 중불에서 6분 동안 충분히 끓여 국물에 무의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충분히 우러나오게 해요.

동죽탕은 서해안 갯벌에서 채취한 동죽조개를 소금물에 해감한 뒤 무와 함께 끓여 시원하고 맑은 국물을 내는 조개탕입니다. 무를 먼저 6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우린 뒤 동죽을 넣으면 3~4분 만에 입이 벌어지며, 조개에서 나오는 바닷물 성분이 국물에 천연 간을 더합니다. 조개는 입이 열리는 즉시 불을 줄여야 살이 질겨지지 않고, 끝까지 닫힌 조개는 상한 것이므로 반드시 골라냅니다.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어 향긋한 허브 향을 더하고, 청양고추 한 개가 국물에 은은한 매운 기운을 남겨 바다 향과 균형을 맞춥니다. 별도의 육수 없이도 조개 자체의 해감 성분과 무의 단맛만으로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준비 25분 조리 12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동죽 600g을 진한 소금물에 20분 이상 담가 갯벌 흙을 충분히 뱉어내게 한 뒤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요.

  2. 2
    준비

    무 120g은 0.3cm 두께로 얇고 나박하게 썰어 단맛이 잘 우러나게 준비하고 미나리 40g은 잎을 제거한 뒤 4cm 길이로 일정하게 잘라요.

  3. 3
    불 조절

    냄비에 물 1000ml와 썰어둔 무를 함께 넣고 중불에서 6분 동안 충분히 끓여 국물에 무의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충분히 우러나오게 해요.

  4. 4
    불 조절

    손질한 동죽을 넣고 조개 껍데기가 하나둘 입을 벌릴 때까지 3, 4분 정도 더 끓여요.

    조개 입이 열리는 즉시 불을 줄여야 살이 질겨지지 않아요.

  5. 5
    불 조절

    다진 마늘 1작은술과 국간장 1큰술을 넣고 어슷하게 썬 청양고추 1개를 추가해 칼칼한 향을 입혀요.

    이 상태로 1분만 더 끓여 양념의 맛이 고루 퍼지게 해요.

  6. 6
    간 맞춤

    준비한 미나리를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 뒤 향이 날아가기 전에 즉시 불을 꺼요.

    끝까지 입을 닫고 있는 조개는 상한 것이니 골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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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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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탕

연포탕은 낙지를 주재료로 하여 맑게 끓여내는 대표적인 한국식 해물 맑은국입니다. 먼저 멸치육수에 납작하게 썬 무를 넣고 10분 동안 끓여 국물에 은은한 채소의 단맛을 우려냅니다. 소금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내장 등을 정리한 낙지와 다진 마늘을 넣은 뒤에는 3분 동안만 짧게 끓여내어 낙지가 질겨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조리합니다. 대파를 넣고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을 걷어낸 뒤 소금으로 맑고 담백한 맛을 맞춥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향긋한 미나리를 넣어 약 20초간 살짝 숨만 죽여 완성합니다. 이 국물 요리는 자극적인 양념을 최소화하여 낙지 본연의 바다 향과 맑은 국물의 시원한 맛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백고추 바지락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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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추 바지락찌개

백고추 바지락찌개는 바지락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감칠맛과 무의 단맛을 바탕으로 한 맑은 찌개로, 백고추(매운맛이 적은 연한 빛의 고추)가 은은하고 부드러운 매운 향을 냅니다. 바지락은 소금물에 충분히 담가 해감한 뒤 모래를 완전히 빼고, 냄비에 찬물과 무를 함께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찬물부터 가열해야 바지락의 감칠맛 성분이 천천히 국물로 빠져나와 더 깊은 맛을 만들어냅니다. 물이 끓어오르면서 조개가 입을 벌리는데, 이때 끝까지 입을 열지 않는 것은 반드시 건져내야 합니다.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가볍게 간을 맞추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어 색감과 매운맛의 층을 만듭니다. 대파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립니다. 무는 국물에 서늘하면서도 달큰한 맛을 더해 바지락 육수의 짭짤한 바다 감칠맛과 맞물려 복합적인 맛을 형성합니다. 별도의 다시마나 멸치 육수 없이 바지락과 무만으로도 국물의 깊이가 완성되는 간결함이 이 찌개의 가장 큰 미덕입니다.

두부 김 계란 덮밥
상차림 조합 밥/죽

두부 김 계란 덮밥

두부 김 계란 덮밥은 물기를 뺀 두부를 노릇하게 굽고, 달걀을 부드럽게 스크램블하여 밥 위에 얹은 뒤 김가루를 넉넉히 뿌려 완성하는 간편 덮밥입니다. 두부는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볶으면 표면에 짭짤달콤한 막이 입혀지고, 달걀은 완전히 굳히지 않고 반숙에 가깝게 스크램블하면 두부의 탄탄한 식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김가루는 위에서 바삭한 층을 더하면서 고소한 바다 향을 입히고, 참기름 한 바퀴가 전체 재료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두부, 달걀, 김은 냉장고에 상시 있는 재료이므로 따로 장을 볼 필요 없이 10분 안에 한 그릇을 마련할 수 있어, 시간이 촉박한 아침이나 점심에 특히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백합 조개탕
비슷한 레시피 국/탕

백합 조개탕

백합 조개탕은 백합조개를 맑은 물에 넣고 끓여 바다의 감칠맛을 오롯이 담아낸 탕입니다. 조개는 소금물에 충분히 담가 해감하여 모래를 완전히 뺀 뒤, 찬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를 올려 끓입니다. 찬물부터 천천히 가열하면 조개에서 감칠맛 성분이 국물 쪽으로 서서히 이동해 더 깊고 복합적인 맛이 만들어집니다. 무를 함께 넣으면 국물에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더해져 조개의 짠맛과 균형을 이루며, 무 자체도 국물을 흡수해 부드럽게 익습니다. 청주를 한 큰술 가량 넣으면 비린내가 잡히면서 국물에 깔끔하고 깨끗한 뒷맛이 남습니다. 다진 마늘은 소량만 더해 조개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도록 조절하고, 대파와 홍고추는 마지막에 얹어 색감과 향을 완성합니다. 소금 간은 최소한으로 하여 조개 육수 자체의 짭짤하고 깊은 맛을 살립니다. 별도의 멸치나 다시마 육수를 쓰지 않고 조개 하나로 국물 맛을 완성하는 것이 이 탕의 핵심 원칙이며, 그 간결함 속에 맛의 정직함이 있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우엉조림
반찬 쉬움

우엉조림

채 썬 우엉을 간장과 물엿에 자작하게 조려내는 전통 밑반찬입니다.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천천히 익히므로 단단한 섬유질이 부드러워지면서도 쫄깃한 탄력이 남습니다. 간장이 우엉 속까지 스며들며 짭조름한 바탕을 깔고, 물엿이 윤기를 입히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합니다. 국물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졸여야 양념이 농축되어 밥과 먹기에 적합한 진한 간이 되며, 냉장 시 열흘 가까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청양고추된장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청양고추된장장아찌

청양고추에 포크로 구멍을 촘촘히 내어 절임장이 속까지 배도록 준비합니다. 다시마와 간장을 함께 끓여 감칠맛 베이스를 만든 뒤 불을 끄고 된장을 풀어 넣으면, 간장의 짭짤함 위에 된장 특유의 구수하고 깊은 발효 향이 층층이 쌓입니다. 조청이 청양고추의 날카로운 매운 기운을 부드럽게 감싸고, 식초가 전체적인 맛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고추를 완전히 잠기게 눌러 하루 이상 냉장 숙성하면 된장의 향이 고추 속까지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하고, 사흘째부터는 절임장의 깊이가 완전히 배어 짭짤하면서 구수한 감칠맛이 고추 한 개 안에 모두 담깁니다.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된장과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한꺼번에 퍼집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8분 조리 8분 4 인분
부추바지락전
전/부침 보통

부추바지락전

부추바지락전은 부추와 바지락살을 넉넉한 크기로 부쳐내는 해물 전입니다. 쌀가루를 부침가루에 섞어 반죽하면 더 쫀득한 식감이 나옵니다. 바지락살에서 나오는 짭짤한 즙이 반죽에 스며들어 해물 특유의 맛이 전체에 배고, 부추의 알싸한 향이 그 위에 덧씌워집니다. 다진 마늘과 어슷 썬 청양고추를 반죽에 함께 넣으면 비린내를 눌러 주고 향의 층이 쌓입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눌러 부치면 가장자리가 튀김처럼 고소하고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한 면이 충분히 굳은 뒤에 뒤집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초간장이나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살아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5분 조리 15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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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식 조개탕
국/탕 보통

남해식 조개탕

남해식 조개탕은 바지락을 넉넉히 넣고 맑게 끓여 조개 자체의 감칠맛을 온전히 살리는 남해안 방식의 국물 요리입니다. 바지락을 소금물에 충분히 해감한 뒤 물에 청주를 넣어 비린 향을 날리고, 껍데기가 벌어지면서 쏟아져 나오는 짭조름한 국물이 곧 이 탕의 전부입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은은한 매운맛이 시원한 국물에 포인트를 더하고, 마늘과 대파가 향을 마무리합니다. 소금 간은 조개의 자체 염도를 먼저 확인한 뒤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35분 조리 18분 2 인분
배추조개국
국/탕 쉬움

배추조개국

배추조개국은 바지락과 배추를 맑은 물에 넣고 끓여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끌어낸 국입니다. 바지락은 소금물에 2시간 이상 해감하여 모래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선행 조건이며, 해감이 부족하면 모래가 국물에 섞여 요리 전체가 망가집니다. 찬물에 배추와 바지락을 함께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온도가 오르는 동안 배추에서 단맛이 서서히 우러납니다. 바지락 껍데기가 벌어지면 불을 줄이고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가볍게 간을 맞춥니다. 대파는 늦게 넣어야 싱그러운 파 향이 국물에 남습니다. 조개 육수 자체가 충분한 염도를 지니므로 소금은 맛을 본 뒤 최소한만 추가합니다. 멸치나 다시마 육수 없이도 바지락의 바다 감칠맛과 배추의 단맛만으로 깊고 깔끔한 국물이 완성되는 간결한 국입니다. 속이 좋지 않을 때 먹는 회복식으로도 자주 오릅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홍합탕면
쉬움

홍합탕면

홍합탕면은 홍합을 듬뿍 넣고 끓인 시원한 국물에 중화면을 말아 먹는 해산물 면 요리입니다. 홍합에서 우러나온 진한 바다 감칠맛이 국물의 핵심으로, 별도의 육수 없이도 깊은 맛이 납니다. 무가 함께 끓으면서 국물에 단맛과 깔끔한 뒷맛을 더하고, 국간장과 맛술로 간을 잡으면 홍합 특유의 짠맛이 중화되어 균형이 잡힙니다. 다진 마늘과 대파가 향을 보태어 해산물 특유의 비린맛 없이 깔끔하고 깊은 풍미만 남으며, 후추를 넉넉히 뿌리면 뜨거운 국물의 풍미가 한층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면은 적당한 탄력을 유지하도록 너무 오래 삶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청양고추를 얹으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가미됩니다.

🍺 술안주 🌙 야식
준비 18분 조리 20분 2 인분

꿀팁

입이 끝까지 닫힌 조개는 익힌 뒤 버리세요.
조개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입이 벌어지면 바로 마무리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65
kcal
단백질
19
g
탄수화물
7
g
지방
5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