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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반미 (베트남 바삭 바게트 돼지고기 절임채소 샌드위치)

반미 (베트남 바삭 바게트 돼지고기 절임채소 샌드위치)

반미는 프랑스 식민 시대의 바게트가 베트남의 재료와 만나 탄생한 샌드위치예요. 빵 자체가 핵심인데, 쌀가루를 섞어 프랑스 바게트보다 가볍고 속이 비어 있으며 껍질이 한 입 베면 부서질 정도로 바삭해요. 속 재료는 지역과 가게마다 다르지만, 사이공식 클래식은 파테, 햄, 절인 무·당근, 오이, 고수, 할라피뇨를 켜켜이 쌓아요. 절인 채소의 새콤한 식감이 고기와 파테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면서 균형을 맞춰요. 호치민시 길거리 수레에서 1분 안에 조립하고 1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바삭함·신맛·허브향·매운맛·고소함이 한 입에 모이는, 동남아 길거리 음식의 완성형이에요.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당근과 무를 채 썰어 식초와 설탕에 절인다.

  2. 2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소금, 후추로 굽는다.

  3. 3

    바게트를 반 갈라 마요네즈를 바른다.

  4. 4

    고기, 절인 채소, 고수, 고추를 채운다.

꿀팁

절임 채소를 미리 만들어두면 더 맛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80
kcal
단백질
25
g
탄수화물
52
g
지방
18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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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꾸온은 하노이의 대표 아침 음식으로, 끓는 물 위에 펼친 천 위에 쌀가루 반죽을 얇게 부어 쪄낸 뒤 속을 넣고 바로 말아요. 쌀가루와 물만으로 만든 반죽을 티슈처럼 얇게 펴야 하는데, 너무 세게 다루면 찢어질 정도로 섬세한 피가 만들어져요. 속에는 다진 돼지고기와 잘게 썬 목이버섯이 들어가 짭조름하면서 살짝 오독오독한 식감을 줘요. 튀긴 샬롯, 베트남 소시지와 함께 실온에서 내고 느억맘에 찍어 먹어요. 반꾸온의 매력은 다른 쌀 피와 달리 쫄깃함이 아니라 혀 위에서 미끄러지듯 녹는 실크 같은 질감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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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253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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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는 반죽이 뜨거운 팬에 닿을 때 나는 '쎄오' 소리에서 이름이 붙은 베트남식 크레페예요. 쌀가루·코코넛 밀크·강황을 섞은 반죽을 넓은 팬에 얇게 부으면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구멍이 나면서 바삭하게 익어요. 반쪽에 새우·돼지고기·숙주를 올려 접으면 완성인데, 남부 베트남에서는 접시만 한 크기로 만들어 상추·허브·절인 당근을 산더미처럼 곁들여요. 먹는 방식이 요리만큼 중요한데 - 크레페를 한 조각 뜯어 상추에 민트·깻잎과 함께 싸서 느억맘에 찍어 한 입에 넣어야 해요. 뜨겁고 기름진 바삭함과 시원하고 싱싱한 허브의 대비가 이 음식의 본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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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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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베오 (후에식 쌀 찐떡 새우 파기름 간식)

반베오는 베트남 중부 옛 왕도 후에에서 유래한 간식으로, 작은 접시 한 장에 쌀떡 하나씩 담아 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얇은 쌀가루 반죽을 접시에 부어 찌면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가운데는 불투명한 부드럽고 살짝 찰진 원반이 만들어져요. 토핑은 단순하지만 정확해요 - 거칠게 간 새우가루, 바삭한 튀긴 샬롯, 움푹 팬 표면에 고이는 파기름이 전부예요. 느억맘 디핑 소스가 달콤·새콤·짭조름한 균형으로 모든 맛을 잡아줘요. 납작한 숟가락으로 접시에서 떡을 하나씩 긁어 먹는 느긋한 방식이 후에 길거리 음식만의 매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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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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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깐꾸아는 국물도 면도 모두 걸쭉한 베트남 남부식 국수로, 하노이의 맑고 섬세한 국수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에요. 게 껍데기와 돼지뼈를 함께 우린 육수에 타피오카 전분을 풀어 숟가락 뒤에 걸릴 정도의 농도로 만들어요. 타피오카와 쌀가루로 만든 굵은 면은 미끌미끌하면서 쫀득한 독특한 씹는 맛이 있어 밀면이나 일반 쌀국수와는 질감이 완전히 달라요. 우유빛 국물 위에 게 살 덩어리와 게 페이스트로 만든 계란찜이 떠 있어 한 그릇이 바다 맛으로 진하게 채워져요. 호치민시와 껀터에서는 새벽부터 큰 냄비에서 퍼 담아 아침 식사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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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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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는 바게트에 버터와 햄만 넣어 만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상 샌드위치입니다. 재료가 세 가지뿐인 만큼 각 재료의 품질이 맛을 결정하며, 바게트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쫀한 것, 버터는 발효 무염버터, 햄은 얇게 슬라이스한 잠봉 블랑이 이상적입니다. 버터를 실온에 두어 충분히 부드럽게 만든 뒤 빵 안쪽에 넉넉히 발라야 빵 결이 찢어지지 않으며, 디종 머스터드를 한쪽 면에 아주 얇게 바르면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이 버터의 고소함과 햄의 짭짤함 사이에서 맛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코니숑 피클을 길게 썰어 넣으면 새콤한 산미가 전체 맛의 무게감을 경쾌하게 들어올립니다.

초스피드
준비 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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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크로크 무슈는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만들고 우유를 천천히 부어 걸쭉한 베샤멜 소스를 완성한 뒤, 식빵 한 면에 디종 머스터드를 바르고 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올려 샌드위치를 조립하는 파리 카페의 클래식 핫 샌드위치입니다. 빵 위에 베샤멜을 두텁게 바르고 남은 치즈를 뿌린 뒤 200도 오븐에서 10분 구우면 속이 뜨겁게 녹아들고, 그릴에서 3분 더 구우면 표면이 황금빛으로 부풀어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치즈와 햄의 짭짤한 풍미를 잡아주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됩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5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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