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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부추 된장무침
반찬 쉬움

부추 된장무침

부추는 서양 차이브보다 매운맛과 알싸한 향이 훨씬 강해요. 이 무침은 그 강렬함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열을 가하지 않고 생으로 무치는 반찬이에요. 찬물에 헹궈 아삭하게 만든 부추를 된장·식초·고춧가루 양념에 20초만 버무리는 게 핵심인데, 오래 무치면 수분이 빠져 축 처져요. 된장의 발효된 짠맛이 부추의 납작한 잎에 감기면서 한 입마다 진한 감칠맛이 와요. 식탁에 올리기 직전에 만들어야 하는 초스피드 반찬이에요.

준비 8분 조리 2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부추는 5cm 길이로 썰고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2. 2

    된장, 식초,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볼에 넣어 잘 풉니다.

  3. 3

    참기름을 넣고 농도를 확인해 뻑뻑하면 물 1큰술을 더합니다.

  4. 4

    부추를 넣고 손으로 가볍게 20초만 버무립니다.

  5. 5

    깨소금을 뿌려 한 번 더 섞고 바로 담아냅니다.

꿀팁

오래 버무리면 풋내가 나니 짧게 무치세요.
식초는 마지막에 넣으면 향이 더 또렷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95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8
g
지방
6
g

다른 레시피

오이된장무침
반찬쉬움

오이된장무침

오이된장무침은 아삭한 오이를 된장 양념에 가볍게 버무린 반찬으로, 고춧가루를 쓰는 오이무침과 달리 된장의 구수한 맛이 전면에 나오는 순한 버전이에요. 오이를 반달 또는 어슷 썰기하고 소금에 5분 절여 수분을 빼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된장·국간장·다진 마늘·참기름·통깨로 무치는데, 된장의 양이 관건이에요 - 너무 많으면 짜지고, 적으면 오이의 심심함만 남아요. 된장 1큰술에 오이 2개가 대략의 비율이에요. 오이의 차가운 수분감과 된장의 깊은 감칠맛이 만나면 여름에 특히 시원하면서도 밥 반찬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조합이 돼요.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오이의 아삭함이 살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소금 삼투압으로 수분이 빠지면서 질감이 달라져요. 고기 구이 곁에 두면 된장의 구수함이 고기와 어울리면서 입안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2 인분
된장 취나물무침
반찬쉬움

된장 취나물무침

이 무침은 향이 강한 취나물과 발효된 된장을 만나게 해 두 가지 개성이 부딪히면서 깊은 맛을 만들어요. 2분 데쳐 물기를 짠 취나물에 된장·국간장·마늘·참기름·들깨가루를 넣고 무치면, 된장의 구수한 짠맛이 다공질인 잎 속에 스며들면서 쌉쌀한 맛이 날카롭기보다 복합적으로 변해요. 5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양념이 깊이 배어 맛이 한층 올라와요. 겨울에는 건취나물을 불려 만들기도 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8조리 74 인분
세발나물무침
반찬쉬움

세발나물무침

갯벌 근처에서 자라는 세발나물 220g을 끓는 물에 10초만 데쳐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고춧가루, 식초, 매실청, 참기름으로 무치는 산뜻한 반찬입니다. 세발나물은 자체적으로 짭조름한 맛을 지니고 있어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간이 맞으며, 가느다란 줄기가 씹힐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을 줍니다. 양파 채를 함께 무치면 단맛이 더해지고, 매실청의 과일 향이 식초의 신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무치는 시간을 짧게 유지해야 줄기가 숨이 죽지 않고 생생한 초록빛을 유지합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8조리 14 인분
부추무침
반찬쉬움

부추무침

부추무침은 부추김치와 달리 액젓 대신 간장과 식초를 써서 새콤한 맛이 앞서는 무침이에요. 생부추를 5cm로 잘라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마늘을 넣고 손으로 20초 이내로 살살 버무려야 해요 - 오래 주물면 부추가 물러져서 물이 나와요. 참기름과 통깨는 마지막에 가볍게 섞어 향을 살려요. 만든 당일에 먹어야 아삭하고, 기름진 고기 요리와 함께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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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조리 32 인분
훈제오리 부추 샐러드
샐러드쉬움

훈제오리 부추 샐러드

훈제오리 부추 샐러드는 팬에서 2~3분 구워 기름을 살짝 뺀 훈제오리를 부추, 양배추, 파프리카와 함께 겨자 간장 드레싱으로 버무리는 한식 샐러드입니다. 훈제오리의 진한 훈연향과 짙은 기름기를 부추의 알싸한 풀향이 정면으로 잡아주고, 간장에 겨자와 식초, 꿀, 참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톡 쏘는 매운맛과 새콤달콤한 산미가 겹쳐져 기름진 고기의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오리의 쫄깃한 살결과 대비를 이루고, 통깨가 마지막에 고소한 향을 얹어줍니다.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풋내 없이 향긋한 향이 살아나며, 오리를 너무 오래 구우면 질겨지므로 짧게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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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새우볶음
볶음쉬움

부추 새우볶음

내장을 제거하고 물기를 닦아낸 새우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표면에 분홍빛이 돌면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간단한 볶음입니다. 새우는 수분을 완전히 닦아야 팬에 닿자마자 지글거리며 겉면이 바삭하게 익고, 물기가 남아 있으면 수증기가 올라와 볶음이 아닌 찜이 됩니다. 편 썬 마늘을 기름에 먼저 볶아 향유를 만들면 새우와 부추 전체에 마늘 향이 고르게 배경으로 깔립니다. 간장 한 큰술과 굴소스 한 작은술이 해산물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되 짠맛이 과하지 않은 균형을 잡아주고, 후추가 마지막에 끝맛을 또렷하게 세워줍니다. 부추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1분만 빠르게 뒤집어야 초록빛과 향이 온전히 남으며, 길게 볶으면 질기고 색이 칙칙해집니다. 220칼로리에 단백질 26g으로, 가벼우면서도 포만감 있는 한 끼 반찬이 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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