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부추 샐러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3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훈제오리 부추 샐러드는 팬에서 2~3분 구워 여분의 기름을 빼낸 훈제오리와, 4cm 길이로 자른 부추, 채 썬 양배추, 파프리카를 겨자 간장 드레싱으로 버무리는 한식 샐러드다.
설명 더 보기
훈제오리 특유의 묵직한 훈연향과 기름기를 부추의 알싸하고 풀내 나는 향이 정면으로 붙잡아 주며, 간장에 겨자, 식초, 꿀, 참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코끝을 찌르는 매운 맛과 새콤달콤한 산미가 겹쳐져 기름진 고기의 뒷맛을 깔끔하게 씻어낸다. 양배추의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이 훈제오리의 쫄깃한 살결과 대비를 이루면서 씹는 재미를 더하고, 볶은 통깨가 마지막에 고소한 향과 작은 씹힘감을 얹는다. 부추는 드레싱을 버무리기 직전에 넣어야 풋내 없이 향긋한 향이 살아 있고, 오리를 구울 때 너무 오래 익히면 살이 질겨지므로 짧게 끊는 것이 핵심이다. 훈연향의 무게감과 채소의 상큼함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에도 만족감을 주는 구성이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부추 100g은 씻어 물기를 충분히 빼고 4cm로 자릅니다.
양배추 80g과 파프리카 60g은 가늘게 채 썹니다.
- 2간 맞춤
볼에 간장 1.5큰술, 겨자 1작은술, 식초 1큰술, 꿀과 참기름 1작은술씩 넣고 겨자가 풀릴 때까지 섞습니다.
- 3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훈제오리 220g을 겹치지 않게 올립니다.
2~3분만 구워 표면 기름이 나오면 멈춥니다.
- 4단계
오리를 팬에서 꺼내 여분의 기름을 털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오래 두지 말고 따뜻할 때 채소와 맞춥니다.
- 5단계
큰 볼에 양배추와 파프리카를 먼저 담고 드레싱 절반을 넣어 가볍게 버무립니다.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립니다.
- 6마무리
따뜻한 오리와 남은 드레싱을 넣고 아래에서 위로 짧게 섞습니다.
접시에 담아 통깨 1작은술을 뿌리고 바로 제공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팬 2~3분 구워 여분 기름 제거한 훈제오리의 묵직한 훈연향
- 완성과 마무리
- 따뜻한 오리와 남은 드레싱을 넣고 아래에서 위로 짧게 섞습니다.
- 실패 방지
- 오리는 너무 오래 굽지 않아야 퍽퍽해지지 않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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