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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부추무침
반찬쉬움

부추무침

부추무침은 부추김치와 달리 액젓 대신 간장과 식초를 써서 새콤한 맛이 앞서는 무침이에요. 생부추를 5cm로 잘라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마늘을 넣고 손으로 20초 이내로 살살 버무려야 해요 - 오래 주물면 부추가 물러져서 물이 나와요. 참기름과 통깨는 마지막에 가볍게 섞어 향을 살려요. 만든 당일에 먹어야 아삭하고, 기름진 고기 요리와 함께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져요.

준비 12조리 3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부추는 5cm 길이로 썰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빼요.

  2. 2

    볼에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마늘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요.

  3. 3

    부추를 넣고 손으로 20초 정도 가볍게 버무려요.

  4. 4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빠르게 섞어요.

  5. 5

    바로 내거나 5분 두어 양념이 배면 더 맛있어요.

꿀팁

오래 버무리면 숨이 죽으니 짧게 무치세요.
매운맛을 줄이려면 고춧가루를 2/3로 줄이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4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8
g
지방
4
g

다른 레시피

더덕무침
반찬보통

더덕무침

더덕은 산에서 자라는 뿌리 식물로, 한국에서 수백 년간 식재료와 민간약으로 써 왔어요. 인삼을 닮은 쌉쌀한 맛과 끈적한 점액질이 특징이에요.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두들겨 섬유질을 풀어 리본처럼 찢으면 양념이 걸리는 거친 표면이 만들어져요. 찬물에 담가 쓴맛을 빼고, 고추장·식초·마늘·설탕·고춧가루 양념에 무치면 매콤새콤달콤한 소스가 더덕의 야생적인 맛을 잡아주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04 인분
꼬막무침
반찬보통

꼬막무침

꼬막무침은 전남 벌교를 대표하는 해산물 반찬으로, 삶은 꼬막 살에 고춧가루·간장·식초 양념을 버무려 만들어요. 벌교는 갯벌이 넓고 영양이 풍부해 한국 최고 품질의 참꼬막이 나는 곳으로,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제철이에요. 꼬막을 삶을 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한 방향으로만 저어야 입이 고르게 벌어지고, 4분 이상 삶으면 살이 수축해 질겨져요. 입이 벌어지자마자 건져서 반쪽 껍데기를 떼고 살만 따로 모아 물기를 빼요. 고춧가루·간장·식초·설탕·마늘로 만든 새콤매콤한 양념에 송송 썬 대파와 함께 버무리면 꼬막의 탱글한 식감과 바다 감칠맛 위에 산뜻한 양념이 올라가요.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고 10분 재워두면 양념이 꼬막 살에 스며들어 한층 깊어져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02 인분
오이지무침
반찬쉬움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은 소금물에 오래 절여 짭짤하게 숙성시킨 오이지를 물에 헹궈 짠기를 빼고 양념에 무치는 반찬이에요. 오이지는 한국 전통 저장 식품으로, 여름 오이가 풍부할 때 소금물에 담가 한 달 이상 절이면 오이의 수분이 빠지면서 특유의 아삭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만들어져요 - 생오이와는 완전히 다른 씹는 맛이에요. 너무 짜면 맛보다 짠맛만 남으니 찬물에 30분~1시간 담가 적당히 빼고, 물기를 꼭 짠 뒤 고춧가루·식초·설탕·참기름·다진 마늘·파로 무쳐요. 식초와 설탕이 오이지 특유의 짠맛 위에 새콤달콤한 층을 올려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균형을 잡아줘요. 오이지를 얇게 채 써는 것과 넓적하게 어슷 써는 것에 따라 양념 흡수량과 식감이 달라지는데, 채 썬 버전이 양념이 더 잘 배어요. 여름 한철 만들어두면 냉장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저장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54 인분
돌나물무침
반찬쉬움

돌나물무침

돌나물은 봄철 개울가에서 자라는 다육식물로, 통통한 옥빛 잎을 씹으면 살짝 신맛이 나는 풀 즙이 터져요. 대부분의 나물과 달리 열을 가하면 안 되는데, 몇 초만 데쳐도 특유의 아삭함이 사라져요. 찬물에 씻어 바로 고춧가루·식초·액젓·마늘·설탕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야 해요. 액젓의 발효된 감칠맛이 식초의 산미 아래에서 은은하게 받쳐줘요. 무친 지 몇 분 안에 먹어야 식감이 살아 있는 진정한 즉석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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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4 인분
마늘쫑김치
김치/절임쉬움

마늘쫑김치

마늘쫑김치는 마늘쫑을 짧게 소금에 절인 뒤, 양파와 배를 곱게 갈아 만든 베이스에 고춧가루·액젓·매실청을 섞은 양념에 버무려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마늘쫑 특유의 알싸하고 톡 쏘는 향이 발효 과정에서도 살아 있으면서 줄기의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어, 씹을수록 매운맛과 감칠맛이 번갈아 올라옵니다. 배가 양념에 과일 단맛을 깔아 고춧가루의 열기를 완충하고, 액젓이 발효 깊이를 더합니다. 질긴 밑동을 잘라내면 식감이 한결 좋아지며, 담근 뒤 이틀 정도 지나면 맛이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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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두부조림
볶음쉬움

매콤 두부조림

매콤 두부조림은 단단한 두부를 1.5cm 두께로 썰어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을 섞은 조림장에 졸이는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구워 겉면을 단단히 잡아야 졸이는 동안 부서지지 않으며, 양파와 대파 위에 조림장을 부어 중약불에서 8분간 익히면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듭니다.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과 설탕의 단맛이 두부 속까지 스며들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이는 과정에서 두부 표면에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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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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