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새우볶음
볶음 쉬움

부추 새우볶음

한눈에 보기

내장을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 새우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표면에 분홍빛이 돌면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볶음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물기 완전히 닦은 새우가 팬에 닿자마자 지글거리며 바삭하게 익음
  • 마늘을 기름에 먼저 볶아 새우와 부추에 고소한 향 배경을 깔음
  • 부추 마지막 1분 투입으로 초록빛·향 온전히 살리고 질겨짐 방지
총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220 kcal
단백질
26 g

핵심 재료

새우부추마늘간장굴소스

핵심 조리 흐름

  1. 1 새우 220g은 내장을 빼고 키친타월로 겉과 틈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요.
  2. 2 부추 120g은 5cm 길이로 썰고 흰 줄기와 초록 잎을 나눠요. 마늘 4쪽은 얇게 편 썰어 타지 않게 준비해요.
  3. 3 팬을 센 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 1큰술과 마늘을 넣어요. 20초 정도 볶아 가장자리가 연하게 노릇할 때 멈춰요.

내장을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 새우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표면에 분홍빛이 돌면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볶음입니다. 새우는 수분을 완전히 닦아야 팬에 닿자마자 지글거리며 겉면이 바삭하게 익습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수증기가 올라와 볶음이 아닌 찜이 됩니다. 편 썬 마늘을 기름에 먼저 볶아 향유를 만들면 새우와 부추 전체에 마늘 향이 고르게 배경으로 깔립니다. 간장 한 큰술과 굴소스 한 작은술이 해산물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되 짠맛이 과하지 않은 균형을 잡아주고, 후추가 마지막에 끝맛을 또렷하게 세워줍니다. 부추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1분만 빠르게 뒤집어야 초록빛과 향이 온전히 남으며, 길게 볶으면 질기고 색이 칙칙해집니다. 220칼로리에 단백질 26g으로, 가벼우면서도 포만감 있는 한 끼 반찬이 됩니다.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새우 마늘 간장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새우 220g은 내장을 빼고 키친타월로 겉과 틈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요.

    만졌을 때 축축하면 한 번 더 눌러 닦아요.

  2. 2
    준비

    부추 120g은 5cm 길이로 썰고 흰 줄기와 초록 잎을 나눠요.

    마늘 4쪽은 얇게 편 썰어 타지 않게 준비해요.

  3. 3
    불 조절

    팬을 센 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 1큰술과 마늘을 넣어요.

    20초 정도 볶아 가장자리가 연하게 노릇할 때 멈춰요.

  4. 4
    불 조절

    새우를 겹치지 않게 넣고 센 불을 유지해 1분 30초 볶아요.

    겉이 분홍빛이고 C자로 말리기 시작하면 알맞아요.

  5. 5
    간 맞춤

    부추 흰 줄기, 간장 1큰술, 굴소스 1작은술을 먼저 넣고 빠르게 섞어요.

    팬 바닥에 양념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 뒤집어요.

  6. 6
    마무리

    초록 잎과 후추 1/4작은술을 넣고 1분 안에 마무리해요.

    부추가 선명하고 살짝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 끄고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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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상차림 조합 밥/죽

김치볶음밥

잘 익은 묵은지를 잘게 썰어 돼지고기 다짐육과 함께 볶으면, 발효된 산미와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기름기가 만나 층이 깊은 감칠맛이 형성됩니다. 김치 국물을 함께 넣어 밥에 풍미를 입히고, 고추장과 설탕으로 매콤달콤한 균형을 잡습니다.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밥알이 눅눅해지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살아나며, 팬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시작해야 밥알이 팬에 붙지 않습니다. 반숙 달걀프라이를 위에 올려 노른자를 터뜨리면 진한 매운맛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묵은지처럼 오래 숙성된 김치를 쓸수록 발효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스팸이나 참치를 더하는 변형도 한국 가정에서 널리 알려진 방식으로, 재료를 바꿔가며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볶음밥입니다. 완성 직전에 참기름을 한 바퀴 두르면 고소한 향이 올라오며 마무리됩니다.

배추새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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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새우볶음

배추새우볶음은 배추와 중하(중간 크기 새우)를 간장 양념에 빠르게 볶아내는 반찬입니다.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등 쪽에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배어들면서 동시에 모양이 활처럼 구부러져 보기 좋아집니다. 센 불에 식용유를 두르고 새우를 먼저 30초간 볶아 표면을 익힌 뒤 건져내고, 같은 팬에 배추 줄기를 넣어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습니다. 간장과 액젓, 다진 마늘을 넣고 배추 잎 부분을 추가한 뒤 새우를 돌려 넣어 30초간 함께 볶으면 전체 재료에 간이 고루 배어듭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매콤한 향과 신선함을 더합니다. 볶는 시간을 총 3~4분 이내로 유지해야 배추 줄기의 아삭함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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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무침

갯벌 근처에서 자라는 세발나물 220g을 끓는 물에 10초만 데쳐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고춧가루, 식초, 매실청, 참기름으로 무치는 산뜻한 반찬입니다. 세발나물은 자체적으로 짭조름한 맛을 지니고 있어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간이 맞으며, 가느다란 줄기가 씹힐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을 줍니다. 양파 채를 함께 무치면 단맛이 더해지고, 매실청의 과일 향이 식초의 신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무치는 시간을 짧게 유지해야 줄기가 숨이 죽지 않고 생생한 초록빛을 유지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8분 조리 1분 4 인분
김치만두찌개
찌개 쉬움

김치만두찌개

냉동 김치만두를 통째로 넣고 신김치, 두부와 함께 멸치육수에 끓이는 든든한 찌개입니다. 만두피가 국물을 머금어 촉촉하게 불고, 안의 김치 소가 국물과 어우러져 이중으로 김치 맛이 깊어집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칼칼하게 간을 잡고, 두부가 부드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김치만두 자체에 간이 배어 있으므로 양념을 처음엔 소량만 넣고 국물 맛을 보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도의 반찬 없이 밥 한 공기와 먹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한 끼가 됩니다. 조리 중에는 끓이는 시간과 마지막 간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8분 조리 15분 2 인분
순두부국
국/탕 쉬움

순두부국

보들보들한 순두부를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넣어 맑게 끓이는 담백한 국입니다. 순두부찌개와 달리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아 국물이 맑고 자극이 없으며, 순두부 자체의 콩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온전히 살아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짠맛이 앞서지 않으면서 육수의 감칠맛이 또렷하게 느껴지고, 순두부가 숟가락 위에서 살짝 흔들리다 입안에서 녹듯 풀어지는 식감이 이 국의 핵심입니다.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바다 향이 은은하게 깔리면서 맛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극적인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이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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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분 조리 15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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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베이컨볶음

마늘쫑베이컨볶음은 베이컨을 먼저 볶아 지방을 렌더링한 뒤 그 기름에 마늘쫑과 양파를 볶고,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윤기 있게 마무리하는 반찬입니다. 베이컨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으면 흰 지방 부분이 투명해지면서 향긋한 훈제 기름이 나오는데, 이 기름이 마늘쫑을 볶는 베이스가 됩니다. 별도의 식용유 없이도 풍미가 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늘쫑은 알싸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너무 오래 볶으면 물러지면서 식감이 사라지므로 강불에서 빠르게 마무리합니다. 간장이 짠맛의 틀을 잡아주고, 올리고당이 재료 표면에 얇은 광택 막을 입혀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춥니다. 베이컨 자체에 염분이 많으므로 간장은 조금씩 더해가며 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한 겹 더해집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8분 조리 9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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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볶음

건새우볶음은 한 줌의 마른 새우로 밥도둑 밑반찬을 뚝딱 만들어내는, 한국 가정 냉장고의 비상식량 같은 반찬입니다. 건새우를 마른 팬에 먼저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리면 고소한 향이 강해지면서 씹을 때 바삭한 식감의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간장, 물엿 또는 올리고당,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졸이면 새우 겉면에 달짭한 윤기가 감기는데, 물엿이 한 번 보글거릴 때 바로 불을 줄이지 않으면 소스가 굳으면서 딱딱해집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견과 향이 더해져 밥 위에 올려 먹기 좋은 미니 반찬이 됩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함께 볶으면 매콤한 버전으로 변주할 수 있고, 아몬드나 땅콩을 소량 섞으면 씹는 맛이 한층 풍부해집니다. 도시락 반찬과 술안주 양쪽으로 활용도가 높고, 밀폐 용기에 넣으면 상온에서도 사나흘은 거뜬히 보관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5분 조리 8분 4 인분
감자새우볶음
반찬 보통

감자새우볶음

감자새우볶음은 채 썬 감자를 먼저 기름에 볶아 전분 겉면을 코팅한 뒤, 손질한 중하 새우를 넣어 함께 볶는 반찬이다. 감자를 찬물에 담가 표면 전분을 씻어내야 팬에서 달라붙지 않고 낱낱이 살아 있는 식감이 유지된다.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의 바탕을 깔고, 새우가 반쯤 익었을 때 감자를 합치면 새우의 단맛이 감자 표면에 자연스럽게 옮겨 붙는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감자의 포슬한 전분질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한 젓가락에 함께 잡히는 깔끔한 반찬이 된다. 여기에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더해져 밥 반찬으로 더욱 잘 어울리고, 색감 면에서도 주황빛 새우와 노란 감자, 초록 고추가 어울려 보기에도 좋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0분 4 인분

꿀팁

부추는 오래 볶지 않아야 향과 색이 살아 있어요.
새우는 수분을 잘 닦아야 볶을 때 물이 덜 나와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20
kcal
단백질
26
g
탄수화물
6
g
지방
1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