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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츄러스
베이킹보통

츄러스

츄러스는 물, 밀가루, 설탕, 소금으로 만든 반죽을 별 모양 깍지로 짜서 뜨거운 기름에 튀겨내는 스페인식 디저트입니다. 별 모양 단면의 홈이 표면적을 넓혀 기름에 닿는 면이 많아지므로, 겉 전체가 균일하게 바삭하게 익으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튀겨낸 직후 시나몬 설탕을 넉넉히 굴려 입히면 따뜻한 향신료 향과 설탕의 단맛이 겉면에 달라붙습니다. 전통적으로 걸쭉한 핫초콜릿에 찍어 먹는데, 초콜릿의 쓴맛과 츄러스의 달콤 바삭한 맛이 만나면서 각각이 혼자서는 낼 수 없는 풍미가 완성됩니다. 튀긴 지 10분 이내에 먹어야 바삭함이 살아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기름기가 반죽에 배어 식감이 무거워집니다.

준비 15조리 2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냄비에 물, 버터, 소금을 넣고 끓여요.

  2. 2

    불을 줄이고 밀가루를 넣어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섞어요.

  3. 3

    반죽을 살짝 식힌 뒤 달걀을 하나씩 넣어 매끈하게 만들어요.

  4. 4

    별 모양 깍지를 낀 짤주머니에 담아 기름에 짜 넣고 노릇하게 튀겨요.

  5. 5

    건져서 기름을 빼고 설탕과 시나몬 혼합물에 굴려요.

  6. 6

    원하면 초콜릿 소스와 함께 내요.

꿀팁

반죽이 너무 뜨거우면 달걀이 익으니 반드시 한김 식히세요.
별 깍지를 써야 표면이 더 바삭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45
g
지방
2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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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와 초콜릿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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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와 초콜릿 소스

츄러스는 물과 버터를 끓인 뒤 밀가루를 넣어 반죽하고 달걀로 농도를 맞춘 슈 반죽을 별모양 깍지로 짜서 기름에 튀기는 스페인 디저트입니다. 175~180도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긴 뒤 시나몬과 설탕을 묻히면 겉은 바삭하게 갈라지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납니다. 다크 초콜릿에 우유를 넣고 중탕으로 녹인 디핑 소스는 진한 카카오의 쓴맛과 크리미한 유지방이 어우러져 달콤한 츄러스와 대비를 이룹니다. 반죽이 너무 묽으면 짤 때 모양이 흐트러지므로 달걀 양을 조절해야 하며, 튀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겉과 속이 균일하게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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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04 인분
카라멜 플란 (캐러멜 소스 달걀 커스터드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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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플란 (캐러멜 소스 달걀 커스터드 구이)

카라멜 플란은 달걀과 우유로 만든 매끈한 커스터드를 캐러멜 시럽 위에 구워 뒤집어 내는 디저트입니다. 설탕을 냄비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녹여 틀 바닥에 부으면, 구운 뒤 뒤집었을 때 호박색 캐러멜 소스가 커스터드 위로 흘러내립니다. 커스터드는 달걀, 우유, 설탕, 바닐라만으로 구성되며, 중탕으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굽는 것이 기포 없이 매끈한 표면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한 숟갈 떠먹으면 커스터드가 혀 위에서 녹아내리면서 달콤 쌉싸름한 캐러멜과 섞이는데, 이 두 맛의 대비가 플란의 본질입니다.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힌 뒤 차갑게 먹어야 질감이 완성되며, 뒤집어 담을 때 캐러멜이 접시 위로 천천히 흐르는 모습도 이 디저트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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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454 인분
하몬 크로케타스 (하몽 베샤멜 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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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몬 크로케타스 (하몽 베샤멜 크로켓)

하몬 크로케타스는 버터에 밀가루를 2분간 볶아 루를 만들고 우유를 나눠 넣으며 저어 걸쭉한 베샤멜을 완성한 뒤 잘게 썬 하몽을 섞어 차갑게 굳히는 과정이 핵심인 스페인식 크로케타입니다. 반죽을 충분히 냉장해야 타원형으로 빚을 때 형태가 유지되며, 달걀물과 빵가루를 입혀 중불 오일에서 노릇하게 튀기면 겉은 바삭한 껍질이 형성되고 속은 뜨겁고 크리미한 베샤멜이 흘러나옵니다. 빵가루를 두 번 입히면 튀기는 동안 터짐이 줄어들어 깔끔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몽의 짭짤한 풍미와 훈연향이 부드러운 베샤멜에 녹아들어 한 입 크기의 진한 감칠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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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04 인분
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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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

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는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시작된 크러스트 없는 치즈케이크입니다. 크림치즈, 설탕, 달걀, 생크림을 섞어 220도 이상 고온에서 짧게 구워, 표면이 짙은 갈색으로 탈 때까지 익힙니다. 캐러멜화된 표면은 쌉싸름하면서 깊은 풍미를 내고, 속은 숟가락으로 퍼먹을 만큼 부드럽고 크리미합니다. 겉과 속의 질감 차이가 극명하며, 미지근하게 먹으면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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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8 인분
유자 바스크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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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바스크 치즈케이크

크림치즈 반죽에 유자청과 유자 제스트를 넣어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운 바스크식 치즈케이크입니다. 겉면은 진하게 캐러멜화되어 쌉싸름한 풍미를 내고, 속은 거의 굳지 않은 크리미한 상태로 남아 숟가락으로 떠먹는 농도입니다. 유자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크림치즈의 묵직한 유지방을 가볍게 끌어올려, 일반 바스크 치즈케이크보다 뒷맛이 깔끔합니다. 오븐 온도를 230도 이상으로 올려야 겉이 빠르게 그을리면서 속은 덜 익는 특유의 질감이 나오며, 유산지를 구겨서 틀에 깔면 가장자리에 주름이 생겨 특유의 러스틱한 외관이 완성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먹으면 크림이 약간 굳어 치즈 무스 같은 식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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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324 인분
가스파초 (차가운 토마토 채소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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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초 (차가운 토마토 채소 수프)

가스파초는 잘 익은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적양파, 마늘을 올리브오일과 레드와인 식초와 함께 갈아 만드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차가운 수프입니다. 물에 불린 묵은 빵을 함께 갈면 녹말이 풀려 수프에 적절한 걸쭉함과 벨벳 같은 질감이 생깁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채소의 신선한 향을 감싸주고, 레드와인 식초가 토마토의 단맛과 균형을 맞추며 전체 맛에 날카로운 산미를 더합니다. 갈아낸 수프를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이상 차갑게 숙성시켜야 재료의 맛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먹기 직전에 올리브오일을 한 줄기 뿌리고 오이와 파프리카 다이스를 올려 식감의 대비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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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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