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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하몬 크로케타스 (하몽 베샤멜 크로켓)
양식어려움

하몬 크로케타스 (하몽 베샤멜 크로켓)

하몬 크로케타스는 버터에 밀가루를 2분간 볶아 루를 만들고 우유를 나눠 넣으며 저어 걸쭉한 베샤멜을 완성한 뒤 잘게 썬 하몽을 섞어 차갑게 굳히는 과정이 핵심인 스페인식 크로케타입니다. 반죽을 충분히 냉장해야 타원형으로 빚을 때 형태가 유지되며, 달걀물과 빵가루를 입혀 중불 오일에서 노릇하게 튀기면 겉은 바삭한 껍질이 형성되고 속은 뜨겁고 크리미한 베샤멜이 흘러나옵니다. 빵가루를 두 번 입히면 튀기는 동안 터짐이 줄어들어 깔끔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몽의 짭짤한 풍미와 훈연향이 부드러운 베샤멜에 녹아들어 한 입 크기의 진한 감칠맛을 냅니다.

준비 25조리 2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2분간 볶아 루를 만듭니다.

  2. 2

    우유를 나눠 넣으며 저어 걸쭉한 베샤멜을 만듭니다.

  3. 3

    잘게 썬 하몽과 소금을 넣어 섞고 차갑게 식혀 굳힙니다.

  4. 4

    반죽을 타원형으로 빚어 달걀물과 빵가루를 입힙니다.

  5. 5

    중불 오일에서 노릇하게 튀겨 기름을 빼고 냅니다.

꿀팁

반죽을 충분히 차갑게 해야 모양이 잘 잡힙니다.
빵가루를 두 번 입히면 터짐이 줄어듭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30
kcal
단백질
15
g
탄수화물
28
g
지방
28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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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띠야 에스파뇰라는 감자를 얇게 썰어 올리브오일에 중약불로 천천히 익힌 뒤 풀어놓은 달걀과 합쳐 두툼하게 부치는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입니다. 감자를 튀기듯 넉넉한 올리브오일에 약불로 익히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으로, 강불에서 볶으면 겉만 타고 속이 딱딱해지지만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감자가 기름을 머금으며 크리미한 질감이 됩니다. 양파도 같은 기름에 함께 익혀 단맛을 끌어낸 뒤, 소금과 후추로 간한 달걀물에 섞어 팬에 부으면 바닥부터 천천히 굳어 올라갑니다. 반쯤 익었을 때 접시를 팬 위에 덮어 뒤집는 동작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며, 양면을 모두 노릇하게 익혀야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실온에서 한 김 식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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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4 인분
감바스 알 아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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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는 작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붓고 얇게 슬라이스한 마늘과 건고추를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오일에 향을 충분히 입힌 뒤 새우를 넣어 2~3분 안에 빠르게 익혀내는 스페인식 타파스입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는 순간 새우를 넣어야 마늘이 타지 않으면서 새우에 마늘 향이 고루 배며,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건고추의 은은한 매운맛이 올리브오일의 고소함과 새우의 단맛을 더욱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바게트를 잘라 마늘 향이 진하게 밴 오일에 찍어 먹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이며, 오일까지 남김없이 즐기는 것이 정통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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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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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데 아호 (스페인식 마늘 바게트 수프)

소파 데 아호는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약불로 천천히 볶아 고소한 향을 끌어낸 뒤, 잘게 자른 바게트와 훈제 파프리카를 넣어 가볍게 볶고 치킨 스톡을 부어 10분간 끓여 빵이 풀리도록 만드는 스페인식 마늘 수프입니다. 마늘을 약불에서 볶는 것이 핵심으로, 태우면 쓴맛이 나 수프 전체를 망치게 됩니다. 하루 지난 딱딱한 빵을 사용하면 국물을 더 잘 흡수하면서도 완전히 풀리지 않아 적당한 식감이 남습니다. 훈제 파프리카가 수프에 은은한 붉은 색과 그을린 향을 더하며, 마지막에 풀어 넣는 달걀이 얇은 실타래처럼 퍼지면서 단백질의 부드러움과 영양을 보충합니다. 재료가 소박하지만 마늘의 깊은 향과 육수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든든한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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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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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타스 브라바스는 스페인 바르에서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기는 대표 타파스로, 한입 크기로 자른 감자를 바삭하게 튀기거나 구운 뒤 매콤한 브라바스 소스를 끼얹어 냅니다. 감자를 소금물에 먼저 삶아 표면의 전분을 활성화시킨 뒤 높은 온도의 기름에서 두 번 튀기면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브라바스 소스는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훈제 파프리카를 볶아 향을 낸 뒤 토마토퓨레를 넣고 졸여 만드는데, 훈제 파프리카의 그을린 듯한 향과 고춧가루의 직접적인 매운맛이 겹쳐져 복합적인 매콤함을 냅니다. 지역에 따라 아이올리를 함께 곁들여 매운맛을 크리미한 마늘 소스로 중화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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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는 물, 밀가루, 설탕, 소금으로 만든 반죽을 별 모양 깍지로 짜서 뜨거운 기름에 튀겨내는 스페인식 디저트입니다. 별 모양 단면의 홈이 표면적을 넓혀 기름에 닿는 면이 많아지므로, 겉 전체가 균일하게 바삭하게 익으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튀겨낸 직후 시나몬 설탕을 넉넉히 굴려 입히면 따뜻한 향신료 향과 설탕의 단맛이 겉면에 달라붙습니다. 전통적으로 걸쭉한 핫초콜릿에 찍어 먹는데, 초콜릿의 쓴맛과 츄러스의 달콤 바삭한 맛이 만나면서 각각이 혼자서는 낼 수 없는 풍미가 완성됩니다. 튀긴 지 10분 이내에 먹어야 바삭함이 살아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기름기가 반죽에 배어 식감이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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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플란 (캐러멜 소스 달걀 커스터드 구이)

카라멜 플란은 달걀과 우유로 만든 매끈한 커스터드를 캐러멜 시럽 위에 구워 뒤집어 내는 디저트입니다. 설탕을 냄비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녹여 틀 바닥에 부으면, 구운 뒤 뒤집었을 때 호박색 캐러멜 소스가 커스터드 위로 흘러내립니다. 커스터드는 달걀, 우유, 설탕, 바닐라만으로 구성되며, 중탕으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굽는 것이 기포 없이 매끈한 표면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한 숟갈 떠먹으면 커스터드가 혀 위에서 녹아내리면서 달콤 쌉싸름한 캐러멜과 섞이는데, 이 두 맛의 대비가 플란의 본질입니다.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힌 뒤 차갑게 먹어야 질감이 완성되며, 뒤집어 담을 때 캐러멜이 접시 위로 천천히 흐르는 모습도 이 디저트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4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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