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쿠스 허브 샐러드 (고슬고슬 쿠스쿠스에 허브듬뿍)
쿠스쿠스를 뜨거운 물에 5분간 불려 고슬고슬하게 익힌 뒤, 잘게 썬 파슬리와 오이, 방울토마토를 넉넉히 섞은 지중해식 곡물 샐러드입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로 간결하게 마무리한 드레싱이 곡물의 담백함에 산뜻한 생기를 더합니다. 허브의 비율이 높아 곡물 샐러드지만 채소를 먹는 듯 신선한 느낌이 강합니다. 실온에서도 맛이 유지되어 도시락이나 피크닉 메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쿠스쿠스를 볼에 담고 뜨거운 물을 잠길 만큼 부어 5분 불려요.
- 2
포크로 쿠스쿠스를 풀어 고슬하게 식혀요.
- 3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작은 크기로 썰고 파슬리를 다져요.
- 4
레몬즙, 올리브오일, 소금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 5
쿠스쿠스와 채소, 허브를 드레싱에 버무려 완성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밀렛 허브 샐러드
조를 물에 삶아 포크로 풀어 고슬고슬한 곡물 식감을 만든 뒤, 잘게 다진 파슬리와 민트를 넉넉히 섞어 허브 향이 진하게 나는 곡물 샐러드입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의 간결한 드레싱이 곡물의 담백한 맛에 산뜻한 산미를 더하고, 작게 썬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수분과 색감을 보태 줍니다. 조를 완전히 식힌 뒤 섞어야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고 각 재료의 식감이 살아납니다. 실온에서도 맛이 유지되어 도시락이나 야외 식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보리 곡물 샐러드
보리 곡물 샐러드는 보리를 푹 삶아 쫀득한 식감을 살린 뒤 파프리카, 오이, 적양파 등 아삭한 채소와 함께 레몬 허브 드레싱에 버무리는 지중해식 곡물 샐러드입니다. 보리 특유의 고소한 곡물 향이 올리브오일의 부드러운 풍미와 어우러지고, 레몬즙의 산미가 전체 맛을 밝고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파프리카와 오이가 수분감과 아삭한 식감을 더하여 곡물만으로는 단조로울 수 있는 질감에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므로 가벼운 한 끼 대용이나 구이 요리 곁들임으로 좋습니다.

병아리콩 지중해 샐러드
삶은 병아리콩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중심으로 오이, 토마토, 블랙올리브, 적양파를 한 그릇에 모은 지중해식 샐러드입니다. 레드와인 식초와 올리브오일만으로 만든 간결한 비네그레트가 각 재료의 개성을 살려 주고, 마지막에 부숴 올린 페타치즈가 짭조름한 유산 풍미로 전체를 하나로 묶어 줍니다. 적양파를 찬물에 5분 담가 매운맛을 빼면 다른 재료와 훨씬 부드럽게 어울립니다. 조리 과정이 전혀 없어 12분이면 완성되며, 냉장고에서 20분 숙성하면 간이 고르게 배어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퀴노아 샐러드
퀴노아를 물에 삶아 고슬고슬하게 익힌 뒤 체에 밭쳐 식히면 특유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섞으면 수분감 있는 아삭함이 곡물의 담백한 맛에 활기를 더합니다. 적양파를 얇게 썰어 넣어 알싸한 매운맛이 악센트를 주고, 파슬리를 넉넉히 다져 허브 향이 전면에 나서게 합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만으로 마무리한 드레싱이 재료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전체를 깔끔하게 묶어 줍니다. 완전 단백질을 함유한 퀴노아 덕분에 한 그릇만으로도 영양 균형이 잡히는 가벼운 식사가 됩니다.

단자 누들 수프 (토마토 병아리콩 면수프)
단자 누들 수프는 토마토와 병아리콩을 채소육수에 끓여 만드는 가벼운 지중해식 면수프입니다. 양파를 올리브오일에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토마토와 오레가노를 더하면 감칠맛 있는 토마토 베이스가 완성됩니다. 병아리콩이 국물에서 부드럽게 익으며 고소한 맛과 포만감을 더하고, 얇은 파스타면이 가벼운 탄수화물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에 넣는 파슬리의 신선한 향이 토마토의 산미와 어우러져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면을 따로 삶아 넣으면 국물이 더 맑게 유지됩니다.

시저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로메인 상추를 한입 크기로 뜯고, 마요네즈·레몬즙·마늘·앤초비를 섞어 만든 시저 드레싱에 버무린 뒤 바삭하게 구운 크루통과 파르메산 치즈를 올리는 클래식 샐러드입니다. 앤초비가 드레싱에 짠맛이 아닌 깊은 감칠맛의 기반을 깔아주고, 마늘과 레몬즙이 어우러져 드레싱이 진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크루통은 식빵을 올리브오일에 구워 만드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쫀득한 상태가 되어야 드레싱을 머금으면서도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파르메산 치즈를 넓게 얇게 깎아 올리면 짭짤한 감칠맛이 로메인의 아삭한 수분감과 대비를 이루어 단순하지만 완성도 높은 한 접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