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레 튀김
카레 튀김은 튀김가루에 카레 가루를 섞어 노란 빛깔의 반죽을 만들고, 고구마, 당근, 양파 등 채소를 입혀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는 요리입니다. 카레 가루가 반죽 자체에 들어가므로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한 입 베물 때마다 향신료 풍미가 느껴집니다. 찬물로 반죽을 만들면 글루텐 형성이 억제되어 얇고 가벼운 튀김옷이 완성됩니다. 일반 야채 튀김과 비교해 카레의 강황, 큐민, 코리앤더 향이 더해져 이국적인 풍미를 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채소를 먹기 좋게 썬다.
- 2
튀김가루와 카레 가루, 찬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 3
채소에 반죽을 입힌다.
- 4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모둠 튀김
모둠 튀김은 고구마, 오징어, 새우, 양파,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에 입혀 17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낸 한국식 튀김 모음입니다. 반죽을 차가운 물로 만들고 과도하게 섞지 않아야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 얇고 가벼운 튀김옷이 완성됩니다. 고구마는 전분의 단맛이, 오징어와 새우는 해산물의 감칠맛이, 양파와 당근은 채소의 자연스러운 수분과 향이 각각 다른 맛과 식감을 한 접시에서 보여줍니다. 간장에 찍어 먹으면 소금 간 없이도 튀김 자체의 고소한 기름 향과 재료 본연의 맛이 명확하게 살아납니다.

해물 튀김
해물 튀김은 새우, 오징어, 바지락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에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한국식 모둠 튀김입니다. 해산물마다 크기와 두께가 다르므로 새우는 등 쪽 힘줄을 끊어 구부러짐을 막고,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기름에서 오그라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찬물 반죽이 얇고 가벼운 튀김옷을 만들어 해산물 고유의 맛을 살리며, 170도 기름에서 짧게 튀겨야 속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간장 소스에 찍거나 소금을 곁들여 먹으며, 떡볶이·어묵탕과 함께 분식 세트의 단골 구성입니다.

오징어 튀김
손질한 오징어를 1cm 두께 링으로 잘라 튀김가루, 찬물, 달걀로 만든 가벼운 반죽에 묻혀 170도 기름에 3~4분간 바삭하게 튀겨내는 분식 튀김입니다. 반죽을 가볍게 섞어 덩어리가 약간 남은 상태로 사용하면 튀김옷에 불규칙한 결이 생겨 더 바삭한 질감이 됩니다. 오징어 자체의 쫄깃한 씹힘과 얇고 가벼운 튀김옷의 대비가 핵심이며, 소금이나 초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김치 튀김
김치 튀김은 잘 익은 배추김치를 큼직하게 잘라 물기를 살짝 짠 뒤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을 입혀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는 분식입니다. 찬물을 사용하면 반죽이 기름에 닿았을 때 온도 차이로 더 바삭한 튀김옷이 형성되고, 김치의 발효 산미와 매운맛이 튀김옷의 고소함과 층을 이룹니다. 잘 발효된 묵은 김치를 사용할수록 산미가 강해져 튀김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며, 김치를 너무 꼭 짜면 특유의 감칠맛이 빠지므로 적당히 수분을 남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간단한 재료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식입니다.

카레볶음밥
카레볶음밥은 카레 가루의 향긋한 풍미를 밥에 입혀 노릇하게 볶아낸 볶음밥입니다. 닭가슴살, 양파, 당근, 피망 등 채소를 함께 볶아 한 그릇에 단백질과 채소를 고루 담았으며, 카레 특유의 노란 빛깔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합니다. 카레의 향신료 향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 있어 씹을 때마다 은은한 풍미가 퍼지며, 기호에 따라 달걀프라이를 올리면 고소함이 한층 더해집니다.

토마토 달걀 볶음밥
달걀을 먼저 스크램블한 뒤 따로 덜어두고, 같은 팬에 토마토를 볶아 과즙이 터지면 밥과 함께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아냅니다.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수분이 밥알에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낱알이 살아 있는 볶음밥이 됩니다. 마지막에 스크램블드에그를 다시 넣어 섞으면 폭신한 달걀 조각이 곳곳에 박혀 식감 변화를 줍니다. 중국식 시홍스차오단에서 출발한 조리법으로,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