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추밤셰이크
대추밤셰이크는 씨를 제거한 건대추를 따뜻한 우유에 10분간 불리고, 삶은 밤과 함께 요거트, 꿀, 시나몬가루를 넣어 블렌더로 곱게 갈아내는 영양 셰이크입니다. 밤의 포슬포슬한 전분질이 걸쭉한 바디감을 만들고, 대추의 진한 과실 단맛이 꿀과 어우러져 설탕 없이도 충분히 달콤합니다. 체에 한 번 걸러내면 대추 껍질의 거친 식감이 사라져 목 넘김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대추는 씨를 제거하고 따뜻한 우유 80ml에 10분 불려요.
- 2
삶은 밤은 큰 조각으로 잘라 믹서에 넣기 좋게 준비해요.
- 3
믹서에 밤, 불린 대추, 남은 우유, 요거트, 꿀을 넣어요.
- 4
얼음과 시나몬을 넣고 1분간 곱게 갈아 질감을 맞춰요.
- 5
체에 한 번 걸러 더 부드럽게 만든 뒤 차갑게 제공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밤라떼
밤 라떼는 삶은 밤을 곱게 갈아 우유와 합친 가을 음료입니다. 삶은 밤을 물과 함께 블렌더에 곱게 간 뒤 우유를 넣고 약불에서 데워 만듭니다. 메이플 시럽이 밤의 담백한 단맛에 캐러멜 풍미를 얹어주고, 시나몬 가루가 따뜻한 향을 더합니다. 바닐라 익스트랙트가 전체적인 향의 깊이를 잡아줍니다. 밤을 곱게 갈수록 입안에서 부드럽고, 약간의 알갱이를 남기면 식감의 재미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인기 있는 시즌 음료를 집에서 재현할 수 있으며, 20분이면 완성됩니다.

영양밥
찹쌀과 멥쌀에 밤, 대추, 검은콩, 표고버섯을 넣어 짓는 전통 영양밥입니다. 밤의 분질감, 대추의 자연스러운 단맛, 콩의 고소함, 버섯의 감칠맛이 한솥에 겹겹이 쌓입니다. 찹쌀 비율 덕분에 밥이 찰기를 띠어 재료들이 밥알에 잘 붙어 먹기 편합니다. 별도의 양념 없이도 재료 자체의 맛으로 충분한 것이 영양밥의 핵심입니다. 명절이나 특별한 날 상에 자주 오르지만, 일상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참외 스무디
참외 스무디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참외 과육을 플레인 요거트, 우유와 함께 블렌더에 넣고 꿀, 레몬즙, 소금 한 꼬집을 더해 갈아내는 여름 음료입니다. 참외의 맑고 산뜻한 단맛이 요거트의 산미와 만나 깔끔한 맛을 내고, 레몬즙이 끝맛을 가볍게 정리합니다. 얼음은 마지막에 넣어 30초 더 갈아야 물맛이 나지 않으며, 참외가 충분히 달면 꿀을 절반으로 줄여도 균형이 좋습니다.

더덕꿀라떼
더덕꿀라떼는 껍질을 벗긴 더덕을 잘게 썰어 2분간 데쳐 아린 맛을 줄인 뒤, 우유 일부와 꿀을 넣고 블렌더에서 곱게 갈아 베이스를 만드는 라떼입니다. 이 베이스에 나머지 우유를 합쳐 약불로 천천히 데우고, 연유와 바닐라 익스트랙, 소금을 더해 크리미한 바디감을 완성합니다. 더덕 특유의 흙내음이 꿀과 연유의 달콤함 아래 은은하게 남아 일반 라떼와는 다른 깊이를 주며, 계핏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한라봉 에이드
한라봉 에이드는 제주산 한라봉의 과육과 즙을 설탕에 재워 만든 청을 탄산수에 섞어 만드는 감귤 에이드입니다. 한라봉은 일반 귤보다 껍질이 두껍고 과즙이 진하며, 꼭지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육을 으깨 넣으면 탄산 기포 사이로 과즙이 터져 나오고, 레몬즙이 산미를 보강해 끝맛을 잡아줍니다. 얼음을 넉넉히 채우고 민트 잎을 올리면 향긋한 허브 향이 감귤과 어우러져 청량감이 한층 높아집니다.

밤양갱
밤 양갱은 삶은 밤과 흰 앙금(백앙금)을 한천으로 굳힌 한국 전통 디저트입니다. 밤을 곱게 으깨어 백앙금과 섞고, 한천을 물에 녹여 함께 끓입니다. 설탕과 꿀로 단맛을 조절한 뒤 틀에 부어 상온에서 굳힙니다. 한천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깔끔하게 끊어지는 식감이 젤라틴 양갱과 다른 점입니다. 밤의 분질감이 양갱에 고운 결을 더하고,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의 깊이를 살립니다. 명절 선물용으로도 쓰이며, 냉장 보관 시 일주일 정도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