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라면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2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김치 라면전은 라면 사리를 2분만 삶아 약간 덜 익힌 상태에서 잘게 썬 김치, 대파, 고춧가루와 함께 부침가루 반죽에 넣고 팬에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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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완전히 익히지 않는 것이 핵심인데, 다 익힌 면은 반죽 속에서 퍼지면서 쫄깃함이 사라진다. 덜 익힌 면은 부치는 과정에서 나머지 열로 익으면서도 탄력이 남아있다. 김치의 발효된 산미와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밀가루 반죽의 구수한 맛 위에 겹쳐진다. 얇게 펼쳐 부치면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게 익고, 라면 면발 특유의 꼬불꼬불한 형태가 반죽 표면에 거친 요철을 만들어 추가적인 바삭함을 준다. 남은 라면 사리를 처리하는 야식이나 간식으로 자주 만드는 메뉴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라면사리는 끓는 물에 2분만 삶아 속이 약간 단단할 때 건져요.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요.
- 2가열
익은 김치 120g은 국물이 많으면 가볍게 짜고 잘게 썰어요.
대파 20g도 얇게 썰어 면과 잘 엉기게 준비해요.
- 3준비
볼에 부침가루 70g, 달걀 1개, 물 120ml, 고춧가루 4g을 넣어요.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 묽지 않게 해요.
- 4가열
물기 뺀 라면, 김치, 대파를 반죽에 넣고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섞어요.
면이 한 덩어리로 뭉치면 팬에서 두껍게 익어요.
- 5불 조절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궈요.
반죽을 넣으면 가장자리가 바로 지글거릴 때 얇게 펼쳐 눌러줘요.
- 6가열
한쪽 면을 4-5분 굽고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바삭해지면 뒤집어요.
반대쪽도 4-5분 구워 속까지 탄력이 남게 익혀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2분만 삶아 덜 익힌 면이 부치면서 탄력 유지
- 완성과 마무리
- 한쪽 면을 4-5분 굽고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바삭해지면 뒤집어요.
- 실패 방지
- 라면을 덜 익혀야 부칠 때 퍼지지 않아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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