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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둥굴레차

둥굴레차

둥굴레차는 건둥굴레(둥글레 뿌리)를 물에 넣고 끓여 구수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우려내는 한국 전통 무카페인 차입니다. 감초 뿌리를 소량 함께 넣으면 둥굴레의 구수한 맛에 감초 특유의 자연 단맛이 더해져 별도의 감미료 없이도 맛이 둥글어집니다. 배를 끓는 시점에 추가해 과즙이 국물에 녹아들게 하면 산뜻한 과일 향이 차에 층을 더합니다.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받아낸 뒤 소금 한 꼬집으로 맛을 정리하고, 꿀을 섞어 따뜻하게 또는 냉장해 차갑게 마십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건둥굴레는 흐르는 물에 빠르게 헹궈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2.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단맛이 잘 우러나게 합니다.

  3. 3

    냄비에 물, 둥굴레, 감초를 넣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4. 4

    끓기 시작하면 배를 넣고 중불에서 18분 끓입니다.

  5. 5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받은 뒤 소금 한 꼬집으로 맛을 정리합니다.

  6. 6

    마지막으로 꿀을 섞어 따뜻하게 또는 식혀서 제공합니다.

꿀팁

배 대신 사과를 쓰면 산뜻한 향이 더해집니다.
감초 양이 많으면 단맛이 과해질 수 있어 4g 내로 맞추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5
kcal
단백질
0
g
탄수화물
14
g
지방
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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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차

연잎차는 건조 연잎을 볶은 현미, 대추, 생강과 함께 물에 넣고 15분간 우려낸 뒤 뚜껑을 덮고 3분 더 뜸을 들여 향을 잡는 전통차입니다. 연잎 특유의 담백한 풀 향과 볶은 현미의 구수한 곡물 향이 겹치면서 가볍지만 깊이가 있는 맛을 냅니다. 대추와 생강이 풀 향의 날카로운 부분을 부드럽게 다듬어 초보자도 마시기 편한 풍미를 만들고, 조청으로 단맛을 가볍게 조절합니다. 연잎을 20분 이상 끓이면 떫은맛이 나올 수 있으므로 우림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카페인이 없어 취침 전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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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차는 오가피 말린 껍질과 황기, 대추, 생강을 물에 넣고 30분 이상 약불에서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방차입니다. 오가피와 황기를 찬물에 5분간 불려 먼지와 잔여물을 제거한 뒤, 대추에는 칼집을 넣고 생강은 얇게 썰어 향이 잘 우러나도록 준비합니다. 강불에서 끓인 뒤 약불로 줄여 30분간 달이면 오가피 껍질의 나무 향이 깊게 우러나고, 황기의 부드러운 뿌리 향과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체에 걸러 맑은 차만 받은 뒤 소금을 아주 소량 넣어 풍미를 잡고, 마시기 직전 꿀로 단맛을 맞추면 약재 특유의 쌉쌀함이 부드럽게 감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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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은 배를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잘라 생강, 통후추,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약불에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 전통 화채입니다. 배의 과즙이 서서히 국물에 녹아들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형성하고, 생강의 알싸한 향이 배의 달큰함과 겹쳐져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만들어집니다. 통후추는 소량만 넣는데, 매운맛보다는 은은한 향신료 향이 배경에 깔리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는 국물에 붉은 빛과 약간의 과일 풍미를 더합니다. 꿀은 불을 끈 뒤 온도가 약간 내려갔을 때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며, 배 자체의 단맛이 있으므로 꿀의 양은 적게 시작하여 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하루 냉장 숙성하면 생강 향과 배 과즙이 더 깊이 어우러져 맛이 둥글어집니다. 잣을 띄워 마시면 기름진 고소함이 한 모금의 끝맛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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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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